지루한 시골을 벗어나고 싶은 사브리나수ㅎㅎ 용기있게 도전하는 열정의 캐릭터를 통해서 재미있게 영어를 경험하는 책입니다. 시리즈 모두 비슷한 패턴을 보여서 아이가 보기에도 이번에는 어디를 가나? 뭘 하고싶어하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다른 것도! 또 읽고싶어!를 외치게 합니다.
자유를 갈망하는 완두콩의 모험기를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그려진 책이었어요. runaway라는 단어를 아이가 알고 있어서 읽으면서 몸으로 달리고 통통 튀는 완두콩을 흉내내며 재미있게 읽었네요~ 단어도 어렵지 않아서 중간중간 아이도 같이 읽었어요. 색감이 밝고 등장인물들 표정이 웃긴게 한몫하는 것 같아요 :)
자기전에 읽어주겠다고 침대에 꺼내놓고 잠시 볼일을 보던 사이 아이가 책을 훑어보더니 너무너무 재미있겠다며 잔뜩 기대를 했어요. 역시 내용도 너무 재미있고 단어들이 읽기 쉬운 단어들이라 중간중간 직접 읽기도 하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표지 뒷면에 시리즈를 발견하더니 또 사달라고 하네요~ 익숙하게 더 보다가 시리즈로 챙겨주려고 해요~ 추천합니다 :)
초1 파닉스를 배우고 있는 아이에게 읽어주었어요. 처음에는 처음 듣는 단어도 있어서 아이가 생소해하다가 그림을 보며 반복적으로 실수하는 아빠 두더지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며 재미있어했어요. 최근에 에그박사 두더지 잡는 영상으로 두더지의 특성을 알게되서 그런지 표지에 두더지 그림부터 관심을 갖더라고요. 읽어준 이후에도 또 읽어달라고 해서 중간중간 아는 단어는 직접 읽어보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