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보는 이쁜 공주는 아니어서 저는 더 흥미로웠던 듯 합니다. 책 표지에서 보듯이 신데렐라가 뚱뚱하고 이쁘지 않아요 ㅋㅋ 책에 나오는 요정이나 계모도 다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내용은 신데렐라와 같아요^^ 조금 다르게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듯합니다. 글밥은 제법 있습니다다. 그러나 우리가 다 아는 내용이라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하네요^^
남아들이 좋아하는 중장비 차 에 대한 내용인데다 냄새차라서 더욱 흥미로 울 듯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내용은 어려운 내용이 아닌데 의성어와 단어들이 어려워요 ㅋㅋ 그래서 그냥 쓱~ 볼 수도 있는 책입니다. 그러나 하나하나 읽기 시작하면 역시나 어렵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글자도 크고 글밥이 많지 않아서 쉽게 집어 들 수 있는 책입니다. Have a dirty day! 로 끝나는 마지막 문장이 재미있습니다 ㅋㅋ
말에 관한 인디언 전래동화 이야기입니다. 인디언 마을에 말을 돌보는 인디언 소녀가 야생마와 친구가 되어 야생마 곁을 떠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말과 소녀의 이야기에서 보듯 흔한 주제는 아니네요^^ 책을 펼쳐보면 그림이 굉장히 선명해요 ㅋㅋ 다만 글자가 조금 컸으면 합니다 ㅋㅋ 인디언들이 나오는 이국적인 자연과 문화를 볼 수 있는 책이라 제가 더 좋아하는 책입니다. 저의 아이는 남아다 보니 말 그림을 좋아하는 듯 합니다 ㅋㅋ
주인공이 재료를 구하기 위해 세계를 다 돌아다닌다는 이야기입니다. 세계지도와 외국의 풍경, 요리~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입니다^^ 주인공이 여아지만, 남아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잘 읽었네요. 다만 나라이름이라든지, 요리재료라든지 단어가 아주 쉽진 않지만, 여러번 읽으면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에 애플파이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 먹고 싶다고 하네요 ㅋㅋ
중국풍의 그림책이 재미있어서 이 책도 구매했는데 흥미가 좀 덜하네요^^; 아직은 어려운 건지~ 내용은 책 소개에 나온 것 처럼 주인공인 오리가 주인에게 회초리 맞을까봐 배에 오르지 않았다가 사람들에게 잡히기도 하고 여러 일을 겪었지만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되는 내용입니다. 아마 좀 더 큰 아이들은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도 있는 책이라고 할 듯 하네요^^ 저희는 남아라서 인지 감동은 없는 듯 합니다 ㅋㅋ 책은 좀 작은 사이즈입니다.
이상하게 저희집에서는 토미 드파올라 책이 인기가 별로 없어요 흑~ 그림체를 보면 좋아할 것 같은데 내용이 쉽지 많아서인지 잘 읽으려고 하지 않아요~ 억지로 읽게 해도 반응이 쏘쏘~ 그런데 이 책은 좀 쉬운지 잘 읽었네요~ 여러번 반복할 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미국까지 건너가 사촌을 구하고 기대치 않았던 아빠까지 반나게 됩니다. 그래서 무사히 돌아온다는 해피엔딩입니다^^
책 표지의 그림이 무섭게 느껴진 듯 해요~ 색깔도 어둡고~ 그러나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겨우 꼬셔서 읽었는데 재미있네요~ 글밥이 상당한데도 어려운 단어가 많지 않고 내용도 흥미가 있어서 읽기 좋습니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신데렐라와 비슷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라는 ㅋㅋ 저희는 남아인데도 잘 읽었어요. 여아들은 더 좋아할 듯 합니다^^ 인디언 풍의 그림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첫표지만 보고는 재미있을까 없을까 긴가민가 했는데 읽어보니 재미있네요. 사실 한글책으로 먼저 읽기도 했답니다. 모기가 처음 시작한 이야기때문에 사건이 생기고 그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다가 마지막에 모기가 범인으로 잡히게 되죠~ 글씨는 좀 작고 글밥 상당히 있지만, 그림이 워낙 선명하고 영어책을 즐기는 아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글씨가 좀 컸으면 합니다^^
도서관에서 빌려서 음원과 함께 들었는데, 들으면서 ㅋㅋㅋ 합니다.
하루에 1시간만 들으면 된다고 했는데, 재미있다며 2시간도 넘는 것도 앉은 자리에서 듣네요^^ 아마 읽기까지는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너무 재미있게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이 책 덕분에 이 작가 팬이 되었네요^^ 이 작가 책은 다 사달라고 하네요~ 유머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입니다. 거의 실패할 확률이 없는 듯 합니다^^
Captain Underpants 이후로 Dav Pilkey 작가를 너무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도 Captain Underpants 뒤에 소개로 나온 것을 보고 사달라고 졸라서 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챕터북은 항상 가격이 저렴한 페이퍼북으로 샀는데~ 하드커버로 산 최초의 챕터북이네요^^; 사자마자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품절되었다가 다시 입고되어 얼른 샀습니다. 다 때가 있는 듯 합니다^^ 5권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평이 워낙 좋아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들었는데 너무 재미있다고 해서 구매하고자, 장바구니에 넣어 놓았는데 품절되어 기다리던 차에 어린이날 행사와 함께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챕터북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칼라 종이에 글밥도 많지 않고 만화 형식에 코믹요소까지~ 정말 딱입니다^^ 챕터북 입문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물론 남아들이 좋아합니다~ 이 책도 여러번 반복해주길 바랍니다^^
큰 기대 없이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애벌레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책을 읽으면서 애벌레 표정도 같이 보시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친구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미운 오리 새끼 같은 ㅋㅋ
글밥은 많은 편인데 사용된 단어들이 어렵지 않고 반복되는 문장들이 있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이런 비슷한 책이 있다면 또 읽고 싶네요^^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을 것 같은 멕시코의 전래동화인데 내용은 익숙한 내용입니다 ㅋㅋ
어린 양이 코요테에게 잡혔으나 어린 양의 재치로 번번히 코요테는 속게 되고, 결국에는 물러나게 되지요 ㅋㅋ 기회가 되면 유튜브의 음원을 들어보세요. 배경음악과 함께 집중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너무 재미있게 듣고 재미있게 읽었네요^^ 전체적으로 글밥은 있는 편입니다만, 내용이 재미있어서 극복할 수 있네요^^
베드타임 책으로 딱인 듯 합니다. 엄마는 자라고 하고, 아이는 자기 싫다고 하고 ㅋㅋ 아이들 어릴 때 보통 집에서 반복되는 현상이지요^^ 그럴 때 이 책을 읽어주면 좋을 듯 합니다^^ 일찍 자기 싫어하는 아이의 모험이야기... 글밥은 좀 많은 편인데, 글자가 크고 글줄 사이의 간격이 넓어서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그림이 어두운 편입니다. 잠을 자야 하는 밤의 이야기라서 그러겠지요 ㅋㅋ
그림도 단순하고 내용도 단순하고 딱히 스토리가 없는 책입니다. 원래 문장에 문장이 덧붙여져 마지막엔 8 줄이 한 문장이 되었네요. 영어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에게는 너무 쉬울 듯 합니다. 그리고 내용도 단순해서 큰 흥미를 끌지는 못할 듯 합니다. 초기에 긴 문장에 익숙해질 목적으로 읽히기에는 괜찮을 듯 합니다. 저희는 좀 늦은 감이 있네요 ㅋㅋ 그래도 쉬운 책이니 반복을 해주었으면 하네요^^
다른 집은 어떤지 몰라도 저희 집은 이런 명작 패러디를 좋아합니다^^ 더구나 이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Steven Kellogg 의 책입니다~ 이 책은 헤니 페니를 패러디했으나, 내용을 조금 다르게 구성해서 더 재미있는 듯 합니다^^; 글밥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내용도 아는 내용이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트럭을 타고 사냥을 하던 늑대가 하늘이 무너졌다고 호들갑을 떠는 동물들을 다 잡아 즐거워했지만, 결국에는 하늘을 날던 하마 경찰관에게 붙잡힌다는 내용입니다^^
Joseph Had a Little Overcoat와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 역시 Simms Taback 의 그림체와 문장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There Was an Old Lady Who Swallowed a Fly 처럼 앞문장에 다른 문장이 덧붙여져서 계속 반복이 되는 형식입니다. 결국은 한 문장이네요 ㅋㅋ 글자 마저 그림처럼 표현해서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잘 몰랐는데, 아이가 보더니 머시책이다 하네요~ 찾아보니 유명한 Mercy Watson 을 그린 작가네요~ 그림이 같은 걸 금방 알아봤네요 ㅋ 영어책을 읽다 보니 작가를 이제 제법 맞추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남아들은 좋아할 책입니다. 아이의 상상력으로 만든 자동차가 나오는데 읽으면서도 우와~ 하게 되네요^^ 이런 자동차가 있다면 정말 좋겠지요 ㅋㅋ 글밥은 좀 있는 편이지만, 내용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브라이언은 숲 속에서 도룡뇽을 발견하고 집에 데려와 침대 옆 서랍속에 넣어둡니다. 그리고 엄마와 브라이언의 대화가 나옵니다. 엄마가 묻고 브라이언이 대답하는 형식입니다. 전체적으로 잔잔한 느낌이지만, 다 읽고 나면 감동적이고 재미있습니다. 한 페이지에 평균 5~6줄 정도인데 사용하는 단어가 어렵지 않아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습니다. 도룡뇽을 바라보는 아이의 사랑스런 시선을 느껴보세요^^
표지만 보아도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 책입니다. 남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공룡과 트럭인데 이 두가지가 합체가 되어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죠^^ 글은 많지 않고 그림이 큼직큼직하지만, 공룡트럭 이름 읽기가 좀 까다롭네요 ㅋㅋ 마지막에 책에 나오는 공룡트럭 카드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할 책입니다. 엄마인 저는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