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트(Hoot)』는 개발과 환경 보전 사이의 갈등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올빼미를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는 아이들의 모습은 작은 행동도 세상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재미와 긴장감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환경과 정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만드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성장 소설입니다.
수잔 바우어라는 작가는 이미 이 책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저는 4권부터 아이에게 읽게하여 이 책을 시작하였고, 그 내용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는 방식으로 아이와 소통하였습니다. 약간의 편파적인 의견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아주 효과적인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