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단추 "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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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아이랑 읽고 뭐든지 삼키는 할머니가 아니라, 트림하는 할머니라고 하네요. 여러 시리즈가 있는데, 이번에 박쥐를 삼키고 할로윈에 등장할만한 것들을 이것저것 삼키네요. 문장이 반복적이라 읽어주기도 싶고 이해도 쉬운 편입니다. 그런데 시리즈에 나온 할머니가 다 똑같은 할머니라 생각했는데, 그림이 다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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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로 살까 망설이다 2권만 골라 샀는데, 다른 책들도 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문장이 반복되어 읽기도 싶고 아이가 이해하기도 조금 수월한 것 같습니다. 아이랑 '말도 안돼!'하면서 읽었는데 황당유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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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1.08.05
예전에 책표지는 몇 번 봤는데, 비둘기가 별로 흥미롭게 느껴지지 않아 그냥 넘어갔는데, 누군가의 추천으로 별 기대없이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재밌는 책이네요. 비둘기와 독자가 얘기하듯이 책이 구성되어 있는데 애교쟁이에 으름장놓은 모습등... 키득키득거리며 보았습니다. 그리고 작가를 살펴보니, 모 윌렘스더군요. '내 토끼 어딨어?"의 작가더라구요. 그 위트가 남다르다 싶었는데, 책이 맘에 들어 다른 시리즈 책도 구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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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좋아하는 외계인이 지구를 구한다길... 어떻게 구하는지 제가 궁금했지요. 상상이 안가더라구요. 다 얘기하면 재미없으니 여기에 글을 남기는 건 안되겠죠. 여하튼 팬티가 좋아하는 외계인이 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한 방법으로 지구를 구합니다.^^ 이 책은 Aliens love underpants와 함께 구입해서 읽어야 책 내용이 좀 자연스럽게 읽혀질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 구입하신다면 같이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책이 재미있어서 제 5살짜리 아이 수준에 글이 좀 길었지만 재밌다며 키득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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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도 재미난 상상이 되었습니다. 아들이 좋아하겠다 싶어 구입했습니다. 배달오기 전에 이런 책을 샀어... 했더니, 아들도 웃긴지 언제 오냐며 생각날 때마다 물어보더군요. 드디어 도착. 이것부터 읽어달랍니다. 영어와 우리말로 섞어가면서 아이이름을 넣어가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낯선 단어로 있어서 아이에게 하나하나 짚어가며 얘기하긴 좀 불편한 했고, 기대한 것 보다 조금 길어서 대략적으로 이야기하듯 읽어주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책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이야기 Aliens in underpants save the world 도 함께 구입했습니다. 팬티 좋아하는 외계인이야기를 한 편으로 끝내기엔 아쉬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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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1.08.05
우리말로 '돼지책'으로 번역되었죠. 이 책도 표지만 여러 매체를 통해 보고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책제목도 '돼지책'으로 전혀 연관성이나 상상이 되지 않아 흥미가 없었죠. 이 책도 추천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읽어주었는데, 5살 어린 아들은 이 책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왜 아빠와 아이들이 돼지로 바뀌었는지 이해하지 못했죠. 아이는 아직 이해 못하겠지만 나중에 조금 이해할까요. 그러나 전 엄마로써 이 책 속의 엄마의 모습을 보고 안쓰럽고 위로해주고 싶고 그렇더군요. 그래서 참 짠~~ 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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