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나이가 되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분파를 선택하게 되는데 주인공인 Tris는 여러 분파의 특성을 가진 Divergent라는 설정이 독특했다. Tris와 Four의 로맨스와 긴박하게 벌어지는 사건들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엄청난 책을 만들어냈다. 순식간에 읽었고 너무나 재미있는 책이다.
섀도우헌터스 책과 영화를 참 재미있게 보았다. 그러다 섀도우헌터스 세계관을 영국 빅토리아 시대로 옮긴 책이 있다는 이야기에 망설임도 없이 구입했고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Tessa, Jem, Will 세 사람의 삼각관계와 매력적인 세계관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3권은 읽는 내내 눈물을 흘릴 정도였다.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3권을 3일 만에 읽었다. 총 12개의 구역에서 남녀 조공인을 뽑아 '헝거게임'이라는 대회에 참여시켜 1명의 우승자가 나올 때까지 서로를 죽인다는 설정이 신선했고, 캐피톨의 독재에 맞서 반란을 일으키려는 사람들의 모습에 울컥하기도 했다. 3권의 트릴로지이지만 흡인력이 뛰어나고 감동과 재미를 고루갖춘 엄청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