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산 책들 중에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닉 샤렛 작가님의 위트는 익히 들었지만 책을 처음 사봅니다. 스스로 do you like jam on your toes? 말하면서 익살스러운 문장을 만들고 깔깔 웃고요~ 너무 좋아하네요. 왜 베스트인지 이해가 가는 책입니다.
돌 지나고 직접 버튼을 누르기 시작하면서 더 잘 보고 있어요. 일단 가지고 있는 사운드북 중에 소리가 제일 고퀄러티에요. 악기 소리가 실제 소리처럼 너무 좋아요! 마지막 페이지에 반짝반짝 별이 빛나는 것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글밥은 twinkle twinkle little star 가사로 되어있어서 같이 불러주기도 좋아요. 동물들 그림도 너무 귀엽고 다같이 캐 핑 가서 악기 연주하는 내용이라 엄마는 힐링하고 있네요.
원래 배꼽책만 사려고 했었는데 세트 가격이 좋아서 세트로 구매했어요! 제일 먼저 배꼽책을 보여줬었는데 아무래도 아직 신체 인지가 안되는 개월수다 보니 플랩 넘기는 것에만 관심이 많습니다. 좀더 커서 신체 인지가 될 때 보여주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은 배꼽책보다 엄마 찾기 책을 더 좋아해요. 엄마와 숨바꼭질 하는 내용인데 역시 전치사 익히기에 좋아보이네요~ under, behind, in 등이 나와요~
피카부 시리즈 중에 카우만 구매했는데 아기가 좋아해요. 표지부터 조작이 가능해서 표지만 봐도 웃습니다. 조작북인데 정말 튼튼해요~ 속지 조작이 조금 뻑뻑한 것도 있지만 대체로 부드럽게 잘 되는 편이구요~ 옥수수, 돼지, 말, 강아지, 양 등 다양한 농장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아요~ 마지막 페이지에 거울이 있어서 까꿍놀이 하면서 아기가 정말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