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해리포터 시리즈에 일러스트가 더해져 읽으면서 그림을 보며 상상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워낙 두꺼운 책이라 글씨가 좀 작긴한데 큼직한 책인데다 컬러감이 있어서 오래 읽어도 눈이 별로 피로하지않아요. 아직은 5권까지밖에 없어 아쉽긴한데 6.7권도 출간되면 구매의사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영어 원서를 보며 느낀건 rhyme이 들어간 표현을 많이 쓴다 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rhyme의 끝판왕이라고 할까요~ 잼베리 책을 읽으면서 무한반복~ 아이도 영어에서 쓰이는 rhyme과 말놀이의 재미를 알게된것 같아요~ 게다가 삽화가 신기한 스쿨버스의 브루스 디건, 친숙하게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아이가 모 윌렘스의 책을 좋아해서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표지만 보고도 어떤 작가의 책인지 알아보더라구요~
읽기가 서투를 때는 엄마표로 최대한 리얼?하게 읽어주려했고 조금씩 본인이 읽을 수 있는 단계가 되었을 때 다시 보여줬습니다~ 결과는 대박! 내용이 피존의 독백 형태라 아이가 소리내어 읽으며 본인의 생각을 스피킹하며 표현하더라구요~ 아직 어설프긴 하지만 단순히 책 읽는 것을 넘어 자연스럽게 본인의 코멘트까지~ 참 알차게 재밌게 잘읽은 책입니다.
읽기 독립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중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My first dictionary를 읽으면서 읽기 실력이 부쩍 늘은게 느껴집니다. 매일 두 페이지씩 읽는 중이라 반 정도밖에 안 읽었는데 말이죠. 이전에 dvd나 ar 2점대 정도의 책을 많이 흘려듣기한 경우리면 쉽고 재밌게 읽을 수있는 사전인거 같아요. 단어에 맞는 생생한 사진에 무엇보다도 세이펜으로 원하는 단어를 콕 찍어 읽을 수있어서 더 좋은 책입니다!
남자아이지만 데이지 이야기는 재밌게 봤어요~ 우선 노는 시간에 음원을 틀어주어 관심을 유도한 다음 책을 보여주고 집중듣기를 했답니다. 글밥이 적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재밌게 들었어요~ 의외로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가 나와 익히며 듣는 재미도 있고 표현도 다양해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아이가 영어 흘려듣기 입문을 페파피그로 했어요~ 다행이게도 너무 좋아해서 페파패밀리의 빅 팬이 되었고 책을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듣기, 읽기까지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샀어요. 근데 만화를 책으로 펴내다보니 글밥은 많지만 스토리가 좀 빈약하고, 무엇보다 음원 속 목소리가 실제와 달라 아이가 좀 거부반응을 보였답니다. 페파피그는 실감나고 귀여운 목소리가 포인트인데 말이죠. 만화를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봤다면 재밌게 봤을 것 같아요.
Old lady가 주제에 맞게 이것저것 삼키고 또 삼키다가 마직막에는 작품?하나를 뱉어내는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아이가 집중해서 잘 봐요~ Rhyme을 이용한 말놀이는 가끔 갸우뚱해 하기는 하지만 글이 짧고 비슷한 문장이 반복되어 집중듣기, 읽기에 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