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s***"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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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림책인데 엄청 저렴하네? 싶어 산책인데 이런종류의 책을 처음봐서 어떻게 읽어줘야 할지 당황했어요. 읽다보니 재미도 있고 얇디 얇은 책 안에 3가지의 이야기가 들어있어 독서 후에 이야기 나눌 거리도 있고 좋았습니다. 만화 풍이라 목소리 변조와 손가락으로 짚어주며 읽어줘야 할것 같아요. 찾아보니 시리즈긴 한데 이책 외에 1권이 더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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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10
전체적으로 글밥이 많지않으면서 유머코드를 가지고 있는 책인것 같아요. 의상어인 hic, hic, hic 을 익힐 수 있고 그림과 문장이 매칭이 잘되는 편에 속합니다. 읽어주기에도 크게 부담이 없고 할로윈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예요. 다만 종이가 조금 부드럽지 않아 손이 베일것 같았네요. 읽어줄때는 실감나게 딸국질도 같이해야 재미있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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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10
그림과 문장이 잘 매칭되는 책이라 엄마표 영어를 하는데 있어서 어렵지 않은 난이도를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my dad 를 먼저 처음 접하고서는 my mum을 선택했는데요. 책내용으로 본다면 my dad를 조금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엄마도 저글링을 할수 있냐고 물어봐서 저글링 연습을 해야하나 고민했네요. 항상 아이를 양육하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견뎌나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fantastic mu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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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1.11.10
자기전에 읽어주기 좋은 영어그림책 입니다. 이책의 정보를 찾아보니 1947년에 출판된 아주 오래된 책 이더라구요. 우리나라 번역된 동화책 재목은 잘자요 달님 이었어요. 아주 잔잔하고 힐링되는 책이예요. 읽다보면 단순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느낌을 받아요. great green 처럼 반복되는 운율이 있어서 리듬감을 느끼기 때문인 것 같아요. 잠자리 독서를 위한 책으로 추천합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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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10
영어그림책은 무조건 재미있어야 책장에서 꺼내지는 것 같아요. 이책은 아들이 잊을만 하면 가져오는 책 입니다. 위아래가 갈라져 맞는 조합을 찾아내거나 엉뚱한 조합을 만들어내며 깔깔거리고 웃을 수 있어요. 생각만해도 이상한 콘플레이크 위에 케찹을 상상하면서 한참 말할 수 았는 얘깃거리가 된답니다. 문장은 단순하고 그림은 간결해 직관적으로 맞다, 아니다를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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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캐릭터에 푹 빠져서 보길 바랏는데 남자아이라 그런지 조금 낯설어하기도 하고 글밥이 많아서 어려웠습니다. 시리즈 전체를 이해할 나이가 되면 다시 꺼내주려고 일단은 보관해뒀어요. 조금 넓게 보자면 초등학생 정도가 적당할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글밥이나 어휘, 문장, 상황 들 자체가 미취학 아동이 보기에는 난이도가 있어보여요. 색감이나 내용 자체는 좋고 재미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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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10
개구리가 되고 싶지 않은 개구리를 4세가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웠어요. 개구리는 개구리가 되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아빠는 다른 동물이 될수 없는 이유를 계속 알려줍니다. 저희집 4세는 왜 다른 동물이 될 수 없는지를 이해를 못했어요. 이미 본인은 원하는대로 될수있다며 흉내까지 내더라구요. 마지막에 주는 교훈도 아들이 이해하긴 어려웠지만 후에 조금 커서 읽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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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도 좋아하고 중장비나 여러가지 액션을 좋아하는 아들은 다섯권중에 다섯권다 좋아하네요. 다 좋아할순 없겠다 싶어 좋아하는것 위주로 노출 해줬었는데 최근에는 낮설었던 해적 까지도 재미있게 봐요~ 큐알코드로 책을 읽어 주기도 해서 제가 하기 어려운 억양이나 뉘앙스 차이도 금방금방 알아내고 따라하기도 합니다. 공룡이 조금 실감나게 그려져있어 무서울수 있는데 아이들은 거부감 없이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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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고 이미 번역되어 쌍둥이책이 있는 시리즈인데요. 저희 아들은 한글로 번역된 책은 노출하지 않고 영어로 된 책만 먼저 노출 해줬는데도 뉘앙스 덕분인지 책의 의도를 잘 알아챘어요. 글밥도 많지않고 직관적이라 4세가 읽기에는 괜찮은 책이었어요. 5개가 시리즈물이 아니라 언제든지 상황에 맞게 보고싶은것 가져와서 읽어요. 호불호 없이 쉽게 다가갈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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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7.20
표지를 보면 왠지 아빠가 취해보입니다. 못생긴것 같기도 하고 배도 좀 나온것 같고 좀 그렇더라구요. 어른의 시선이겠죠. 아이는 책속의 my dad를 보고서는 전혀 저처럼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아빠는 가장 멋진 사람이지만 가장 본인을 사랑해주는 사람인지 너무도 잘 알고 있어요.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나서 아이와 같이 꼭 안고서 같이 이야기 나눠보세요. 책과 엄마와 좋은 추억이 생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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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07.20
무언갈 기다리는 동물들이 너무 귀여워요. 책도 이쁘고, 문장도 간결해 읽기에 부족함이 없네요 . 사실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책입니다. 아이에게 기다림이란 생각보다 힘든일이잖아요. 어른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죠. 아이가 물어봅니다. 엄마 왜 이 친구들은 맨날 자꾸만 기다리냐구요. 그래서 저는 좀 기다려봐 알게될거야! 라고 했답니다. 에이 뭐야 하는 아들이 귀여웠어요. 조용한 날, 읽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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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감정에 대해 배우고 있는 저희 아들은 여러가지 감정들이 색으로 표현되는것에 있어서 매우 재미있어합니다. 더군다나 믹스 된 몬스터가 기분에 따라 색이 바뀌고 팝업도 그에 맞춰서 떡 펼쳐져서 아주아주 흥미있게 보고 있어요. 기분이 안좋을땐 색으로 감정을 나타내면서 말하기도 합니다. 유튜브 찾아보면 약간의 내용이 다른 영상도 나오는데 아마 미/영 판의 차이일것 같아요~ 영상 곁들이는 아이들은 같이 활용해주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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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1.07.16
조금 나중에 읽어줘야 할것 같아요. 아이도 까만 표지에 덩그런 달이 영 끌리지 않는지 책장에서 선뜻 손이 안가네요. 언젠간 읽어주면 재밋어할것 같긴한데 아직 아이가 조금 원하지 않는것 같아 기다려주려고 합니다. 4세에게는 조금 어려운 것 같고 원서를 꽤 접해본 5세 이상에게 추천 드립니다. 글밥이 아예없진 않아서 집중있게 보기 힘든것 같더라구요~ 책은 하드커버라 짱짱하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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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7.16
그냥 표지가 너무 재미있게 생겨서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유명한 이야기더라구요. 처음 봤을땐 저도 조금 읽기가 어려워 아이에게 실감나게 못 읽어줬는데 읽다보니 운율도 느껴졌어요~ 얇은 페이퍼백 치고는 안에 종이가 조금 두꺼워서 아이도 넘기기 편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소세지들이 도망가는 장면은 저도 깜짝 놀랐어요. 아직 아이는 4살이라 유추가 힘든 모양이더라구요. 나중을 위해 설명 해주지 않고 남겨 두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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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주 직관적이고 재미있어요~ 음원도 재미있고요~ 아이가 엄마 목소리를 무겁게 물어봐줘 하면 제가 아주 굵은 목소리로 물어봐줍니다. 그럼 아이는 i can do it 하면서 흉내를 냅니다! 그 과정 자체가 재미있어요~ 책에서 얻는 재미가 이런게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번 두번 읽다보면 표현을 금방 익혀요~ 책도 얇아 휴대도 편하고 재미있습니다! 책으로 놀이하는데 적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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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첫장에 나오는 닉과 수에게 하는 인사 부터가 재밋는 책입니다~ 닉샤렛 작가의 그림은 항상 유쾌하고 재미있어요~ 계란을 그릇에 담아 티스푼을 쓴다던지 하는 부분은 우리나라 문화하고는 조금 달라서 아이가 의아해하면서 물어보네요~ 그리고 바이킹을 잘 몰라서 바이킹을 설명해줘야 했는데 4살에겐 어려운 개념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외에는 아이가 종종 가지고오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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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물론이고 4세에게도 좀 어려웠지만 bones라는 표현은 확실하게 익힐수 있었습니다. 음원 자체도 좀 어렵기도 하고 스피드가 있어서 그런지 아직 저희아이에게는 무리인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책에 구멍이 나있어서 점점 뼈가 드러나는 부분은 재미있었습니다. 후에 조금 신체에 관심이 생길때쯤 되어서 다시 읽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사이즈는 읽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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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22
이책은 그닥 흥미가 없네요~ 같은 작가의 airport는 자주 빼오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공룡을 너무 잘 아는 아들은 좀더 정교한 그림의 공룡이 좋은가봐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 아쉽게 뽑아 들고 오지만 내용 자체는 좋아요. 책도 귀엽고 소장하고 싶어요~ 책 사이즈는 아들이 보기에 딱 좋아요! 다만 얇아서 구겨진다는 단점이.. 내용면으로는 손색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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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22
플랩북을 삿는데 팝업북이 선물로 들어와서 두개 같이 번갈아가며 봤어요. 기본 단어 익히기에 쉽고 편안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4세가 보기에는 살짝 유치할 수도 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3-4세 정도 좋을것 같네요! 모든 동물에 장벽이 없는 저희집 어린이는 왜 기린 못키워.. 강아지만 키워야해?라고 물어봤답니다!. 한권정도 집에 두시며 영어에 흥미가 없어질 즈음 한번씩 보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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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5.06
진짜 안누르니 이야기 전개가 안되더군요. 제목에서 너무 힘을 뺐는지 저얼대 누르면 안된다고 못박았더니 절대안누르는 아들덕에 한참 웃었습니다. 나중에는 무한반복 했네요. 처음 보여주는 것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웃다가 이제 그만 읽자 겨우 설득했어요. 문장이 37개월 아들에게는 쉬운편은 아니었지만 책 자체가 직관적이라 잘 읽고 넘어갈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책읽으며 신나게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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