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빌려서 재미있다고 갖고 싶다고 해서 뒤늦게 사두었지만 다시 읽기엔 어느새 많이 자라서 책 표지 보고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 멈추네요. 저 책 내가 어릴 때 좋아하던 책이야, 난 특히 그 장면이 재미있었어, 라고 말하며 한 번 가리키기 좋게 집안에 영어책 몇 권 꽂혀있는 것도 의미있다 여기며 소장중입니다.
호리드 헨리에 빠져있다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푹 빠져서 구매했습니다. 내용은 어른이 듣기엔 어이가 없고 장난이 심하지만 나름 학교생활이나 장난과 관련된 단어들은 배우나봅니다. 틈만 나면 읽고 듣고 , 이 책으로 청독에서 묵독으로 옮겨가는 중이라 눈질끈 감고 보여주고 있어요. 부디 뉴베리나 고전으로 가는 길이길 바라며,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