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영어그림책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보니 주로 추천해주는 책이나 유명한 책을 샀다. 이 책은 처음 보는 책이라 그냥 지나갔는데 찾아보니 예뻐서 사게 됐다.
역시나 색감이 예쁘고 그림만 보더라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물에 대해 다양하게 나오는데 생각해보지 않은 것도 알게 된다.
그림책 같은 과학책 같은 책. 그동안 아이한테 보여준 책과는 다른 참 매력적인 책이다.
닉 샤렛 작가 특유의 재치와 색감이 느껴지는 책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는 작가인가보다.
빨강, 노랑 등의 원색을 잘 사용하는 그림이라 눈에도 확 들어온다.
이 책은 반대말을 알려주는 책이다.
빠르고 느리고, 위아래 등이 있는데 그림과 같이 보기 때문에 아이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문장과 단어도 간단하고 쉽기 때문에 읽어주기에도 편하고 쉬워서 더 좋다
워낙 유명한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작품.
가족 시리즈는 처음으로 아빠 먼저 구입했다.
아빠는 슈퍼맨처럼 아이를 위해 다 하는 모습이다.
전부터 아빠를 좋아하는 아이라서 이 책 역시 잘 본다.
영어 표현도 어렵지 않고 그림과도 잘 연결되어서 읽어주기에도 좋았고 아이가 이해하기에도 쉬운 책이었다.
아빠 외에도 다른 가족 책이 있는데 이 책도 구입해서 봐야겠다!!!
이렇게나 오래된 책인줄 구입하고서야 알았다. 오랫동안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지!
제목처럼 잠자기 전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좋겠다.
아이들이 자기 싫어서 이것도 저것도 다 하려는 것처럼 이 책의 아이도 잠이 들기 싫은지, 어려운지 방안에 있는 것들한테 good night 인사를 한다.
그러다 서서히 잠에 빠져들고.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이 책 역시나 추천이 많았고 같은 작가의 책을 즐겁게 잘 봐서 구매하였다.
올빼미가 졸다가 떨어지면서 엄마를 찾는 내용.
자기 기준에는 엄마는 이렇게 생겼다고 묘사하지만 다른 동물들이 보기에는 아니었나보다.
그런 내용에서 위트가 느껴졌다.
하지만 실제 내용이라면 정말 애가 타겠지?
배경 그림에서 엄마 올빼미가 아기를 찾으러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저절로 감정이입이 된다.
사실은 글자체도 어색하고 작아서 구입을 할까 말까 많이 망설인 책이었다. 하지만 추천도 많고 후기도 좋아서 샀는데 나도 아이도 참으로 재밌게 봤다!
아이도 쉬잇 나올때마다 손가락으로 입에 대며 같이 읽는 게 즐거웠다.
새를 잡기 위한 목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아니라 먹이도 주고 좋은 방향으로 다가가니 저절로 오는 새들. 막내의 모습을 보면 배울 점이 참 많았다!!
글 없는 그림책.
그래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듯하다.
그림만으로도 책의 분위기를 느끼고 이해해서 감동을 느낄수도 있고 반면 읽어줘야하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읽어야하나 고민되기도 하고.
아이들도 별 말 없이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좋아하지 않을까 한다.
눈이 내리고 추운 겨울이 잘 느껴졌다. 그 힘든 상황에서 늑대와 소녀가 서로를 구해주는 장면이 참 인상 깊었다.
아이를 위한 영어책 구입 추천할 때 항상 목록에 있는 책 중의 하나라서 역시 구입해봤다. 팝업도 있고 플랩 형식의 책도 있던데 팝업이 아이 성향에 맞고 더 재밌을거 같아서 구입했다.
동물원에서 동물들을 보내주는데 코끼리, 기린... 하나같이 키우기 힘든 동물들이다. 마지막엔 과연?
문장이 반복되고 해당 동물의 특성을 잘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아이와 읽기에도 좋았다.
마틸다와 마틸다의 고양이가 나오는 책이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이라는데 정작 고양이 표정은 아닌 것 같고 오히려 마틸다가 좋아한다?
진짜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은 바로 마틸다!!
마틸다와 고양이의 훈훈한 우정을 볼 수 있다.
에밀리 그라뱃 작가가 유명한데 이 작가의 책은 두번째다. 이 책 역시 그림체가 따뜻하고 내용도 따뜻해서 좋다. 문장도 쉬워서 읽어주기 좋다!
닉샤렛 작가의 책이 유명한 것을 아는데 그 중에서 이 책을 골라봤다. 사람들 평이 다 좋아서 샀는데 이 책을 많이 좋아했다.
위아래 따로 넘기면 색다르게 되는데 그 점이 재밌다. 아이가 좀더 크면 특유의 개그를 이해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처음에는 해외에서는 콘플레이크 위에 케찹을 뿌려먹나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다른 닉샤렛 작가의 책도 있지만 이걸 더 좋아한다
비오는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책이다.
여름철 시원하게 내리는 비.
비를 맞으면서, 우산을 쓰면서 정말 노래를 부를 것 같은 모습이다. 사실 비가 오면 다니기도 불편해서 좋아하진 않았는데 아이와 비옷을 입고 나가볼까 생각도 들게 만든 책이다!!
알려진 노래를 그림책으로 만들어져서 좀더 익숙한 느낌이었다.
아이는 특히나 우산과 비를 좋아하는데 딱 취향을 저격했다.
'Hug' 이 단어만으로 내용이 진행되는 책.
그림만 봐도 내용이 다 이해되어서 초보 엄마가 보여줘도 참 좋다.
다만 연기적인 요소가 추가되어야 아이가 더 잘 보는 느낌이다.
다들 안고있는데 자기만 안아줄 상대가 없어서 슬픈 보보.
그러자 멀리서 보보 엄마가 뛰어오는 모습이 참 따뜻했다.
그러면서 모두들 축하해주고 다같이 안아주고.
아이와 허그하면서 읽어보자!!
메이지로 첫 영어책 시작했는데 성공하였다.
조작북에 아이가 좋아하는 비와 우산이 나와서 구입하였다. 이 책은 다른 메이지 조작북에 비하면 튼튼한듯하다.
그래서 아이가 혼자 봐도 크게 상할 것 같지도 않고!
메이지가 해, 눈, 비 등 다양한 날씨와 그에 어울리는 소품들을 소개해준다.
그 날씨와 어울리는 영어 표현도 알 수 있다.
마지막에는 무지개까지! 마무리되는 느낌
유명한 앤서니브라운 책!
그 중에서도 쉬운 책에 속해서 영어를 보여준지 얼마 안된 아이에게 보여주기 좋았다.
책의 종류도 다양하게 나와서 아이와 얘기도 나눠볼 수 있다. '어떤 책을 좋아하니?'
아이는 요즘 우산이 좋다고 하니 우산책을 찾아봐야하나... 이렇게 쉽고 단순한 책이지만 아이와 이야기 나누면서 읽을 수 있다는게 참 좋았다.
이 캐릭터에 익숙해지면 다른 책 보여주기도 좋을듯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똑같은 나무와 자연인데 계절이 변함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림이 따뜻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저는 참 좋아하지만 아이는 그냥저냥한게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단어들도 어렵지 않고 전반적으로 쉬운 내용들이라 제가 아이한테 읽어주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좀 크면 아이가 좋아해주면 좋겠어요:)
역시나 색감이 예쁘고 그림만 보더라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물에 대해 다양하게 나오는데 생각해보지 않은 것도 알게 된다.
그림책 같은 과학책 같은 책. 그동안 아이한테 보여준 책과는 다른 참 매력적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