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볼때 깔깔 거리면서 보는 몇 안되는 책이예요. 그 중 mommy mommy는 oops! 페이지에서 뒤집어지게 웃고요, peekaboo!책은 peekaboo! 엄마가 해주면 깔깔 거립니다. 아직 까꿍이 좋은 나이라 그런가봐요. Wiggle편은 엄마 따라 구멍에 손가락 넣어 보며 좋아하구요, Hide and Seek 는 좀 더 크면 보여 줄까 합니다. 타로 고미의 책은 아이와 읽으면 항상 즐겁고 행복한 책이예요.
자동차에 한창 관심이 많은 아이라 구매한 책입니다. 남자 아이라 차분한 그림보다는 화려한 색감의 그림을 좋아하는데 아이 취향에 딱입니다. 요즘 매일 들고와 읽어 달라고 하는 책이예요. 그냥 읽기에는 글밥이 적은 양은 아닌데, 마더구스 baa baa black sheep 노래에 맞춰 부를 수 있게 되어 있어 쉽게 읽어 줄 수 있어요! 특히 기차 나오는 페이지 무척 좋아하구요 의성어 의태어도 많아 좋습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읽어주기 좋아요! ㅎㅎㅎ
엄마 디거디거(digger) 일거죠요 하고 들고오는데 너무 귀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