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우리 딸에 대한 이야기예요.
책 내용은 아주 쉬워요, 제가 느끼기엔 my mum이랑 my dad 책만큼이나 아니면 그거보다 더 조금 쉽습니다.
전개는 아빠책 엄마책이랑 비슷해요. 딸의 사랑스러운 면을 페이지 한장 한장마다 나열하는 식이지요. 엄청 재미나는 책은 아니예요. 하지만 my dad와 my mum이 그랬던 것처럼 따뜻해서 아이에게 읽어 주기 좋습니다.
웃긴거 좋아하는 6세 여아는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저희 아이는 감정에 대한 책에 아직 반응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ㅠㅠ 나중에 다시 한 번 시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토끼를 좋아해서 혹시나 좋아할까 싶어서 구매 했는데, 제 생각에는 7세 이상은 되야 좀 더 감정 이입해서 읽을 수 있는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내년에 다시 한 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
표지는 칙칙한데 내용은 사랑스러워요. 그림체는 뭔가 고전적이예요. 비룡소 그림동화에도 포함된 책으로 알고 있어요. 오랫동안 사랑 받은 책이니 그만큼 뭔가 매력이 있겠지요.
영어책 거부가 한동안 있었어서 칙칙한 표지에 거부할까 무서웠는데 다행히 잘 읽어 주었어요. 대박 그런 것은 아니지만요.
요즘은 읽은책 다시 안 읽으려 해서 ㅠㅠ 기억이 잊혀질 때쯤 겨울쯤 다시 보여줘야겠어요.
저희 딸은 유아전집 차일드애플 중에 '나은이의 양동이'라는 책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이 책도 좋아할까 싶어서 한 번 구매를 해봤네요.
마지막 결말이 약간 과하긴?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집중하며 잘 보았습니다.
특이한 빌리라는 친구는 양동이를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해요. 원대로 양동이를 선물로 받은 빌리는 양동이 가지고 상상 놀이를 하며 하루 종일 재미나게 놉니다.
뭔가 마이 잔잔해요, 그래서 애가 막 읽고 또 읽자 하는 책은 전혀 아닙니다. ^^; 그런데 엄마는 또 읽어 주고 싶네요. 이야기가 순하고 그림체도 따뜻하고 귀여워서요. 그런데 제 딸은 읽은 책이라고 또 읽지 마라 하네요 ㅠㅠ
봄이 오기 전에 오고 나서 읽어 주면 좀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치 연령 정도에 적합하고 수준은 쉬운 편인 것 같습니다.
fortunately 단어 하나는 잘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요. 페이지 마다 나오는 표현이라서요. ^^
뭔가 스토리가 기승전결 극적이지는 않지만 대체 어떻게 되는걸까 하고 계속 집중해서 보게 되는 것은 같습니다.
적어도 제 6세 딸은 집중해서 한차례 잘 봤습니다. 요즘은 본책 또 안 읽으려해서 ㅠㅠ 책읽은 기억이 잊혀질 때쯤 또 한 번 들고가서 보여줘야겠어요.
6세 여어라 그런지 쓰레기 차에는 큰 흥미를 보이지 않았네요. 제가 보기에도 약간 스토리도 그렇고 밋밋한게 크게 재미 있는 부분은 못찾겠더라고요. 책도 좀 비싼측에 속하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탈것 좋아하는 유치부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고, 또 유투브에 애니메이션이 있다니 연계해서 보여주면 더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제 딸도 유투브 찾아서 한 번 보여주고 다시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캠핑을 하는 미니 래빗이예요.
캠핑을 재밌게 하며 최고의 날을 만들고 싶어하죠, 그런데 부족한 것이 로프, 장작, 마쉬멜로우예요. 어설프게 겨우 심부름을 해서 집에 돌아왔는데 비가 쏟아지네요 이걸 어쩌나... 하지만 캠핑을 포기할 순 없죠.
비 쫄딱 맞고 결국 집으로 돌아온 우리의 미니 래빗에 엄마는 멋진 실내 텐트를 선사해 줍니다. 하지만 심신이 지친 우리 미니래빗 어떻게 했을까요 ㅋㅋ
아기가 자는데 자꾸 떠드는 동물들, 그리고 아이가 자니까 제발 조용히 하라고 타이르는 엄마의 이야기 입니다.
그림이 표지에서 봤을 때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아서 아이가 처음에는 안 읽는다고 거부를 했어요.
겨우 설득해서 읽어주는데 그래도 잘 집중하며 듣고 있더라고요. 보니까 출판된지 오래된 그림책인데 여태까지 판매 되는 것을 보면 뭔가 매력이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스토리는 어디선가 들어본 스토리예요.
그림체도 요즘 그림책과 같은 세련된 맛은 없고요. 다른 점은 롸임이 엄청 살아 있는 책이라는 거예요.
읽어주는 맛이 있습니다. 제 6세딸은 솔직히 엄청 좋아하진 않았어요. 동물보다 사람 나오는 책을 더 좋아하기도 하고 영어책을 일년 넘게 읽어 줬는데도 아직도 왠만해선 한글책 만큼 좋아하진 않네요. 그래도 처음에는 그림체가 그냥 그래서 그런지 거부하다 읽어주다 보니 점점 집중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
엄마를 도와주고 싶어하는 작은 토끼 이야기예요.
엄청 폭발적 반응은 아니었지만 제 6세따님은 흥미롭게 집중하며 잘 보았답니다.
반복되는 문장이 있으면서도 기승전결이 있어서 영어 익히기에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이 책을 한권 사보고 반응이 괜찮아서 시리즈 중 나머지 2권도 모두 구입하였어요. 다른 두권도 모두 재미있더라고요, 똘똘한 미니 래빗 때문에요. ^^
솔직히 요즘책 같은 느낌은 아니예요. 오래전 출판된 것 같아요, 책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기도 하고 저희 6세 딸은 동물이 주인공인 이야기 보다 사람이 주인공인 이야기에 더 매력을 느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같이 읽어보니 스토리나 그림체에는 매력이 있습니다.
제 6세 딸은 앵콜을 외치진 않았지만 다 읽고 본인이 다시 한번 들춰 보더라고요. 뭔가 흥미로웠던 지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특별한 우편물을 배달하는 postmouse의 여정에 대한 얘기예요.
특별한 우편물을 특별한 분들에게 배달을 해주지요. 이야기는 솔직히 단조로워요. 배달하고 배달하고 또 배달하고, 그런데 이게 100층짜리집 같은 느낌이 있어요, 배달 받는 사람, 집, 배경이 매우 정교하고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어 이야기 할 거리가 많거든요. 막 빵빵 터지는 책은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길을 절대 읽어버리지 않았다고 하는 토끼 이야기예요. 시리즈 3권 모두 각각 구매 했는데 모두 반응이 괜찮았어요. 제 아이는 영어책 매일 한두권 일년 반정도 읽은 6세 여아예요. 앵콜을 외치는 열광적 반응은 아니었지만, 보는내내 집중하고 킥킥 웃기도 하고, 똘똘한? 토끼가 참 귀엽게 묘사되어 있어요.
서양 스타일의 풀어서 키우는 토끼 엄마도 인상적입니다.
우리 문화에 관한 책은 실패한 적이 없네요. where's halmoni도 그렇고 where's joon, 설날 책, 비빔밥 책, 김치 책 제 6세 딸은 모두 앵콜을 외치고 여러번 읽었던 책들이예요. 알고 있는 소재이다 보니까 좀 더 이해가 쉬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픈건 한국문화 관련된 영어 그림책이 제한적이라는 것 ㅠㅠ
한국 소재 관련 영어 그림책이 더 많이 출판 되었으면 좋겠네요.
책속에 책이 나오면서 계속계속 내용이 이어지는 형식은 참신한것 같은데 어디서 본것 같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컨텐츠가 재미가 없어요. 거기에 비해서 책 가격은 너무 비싼 것 같아요.
아주 어린 아기라면? 좋아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제 6세 딸은 시큰둥 하네요.
제가 보기에도 기승전결 내용이 별 재미가 없고요.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에는 부흥 하지 못한 책이였어요. ㅠㅠㅠㅠ
일년 반정도 하루에 한두권 책 꾸준히 읽어준 6세 여아 입니다.
막 폭발적 반응의 책은 아니었지만 본인이랑 비슷한 구석이 있는 주인공이라 그런지?! 읽어줄 때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별일 아닌데 그냥 기분이 아침부터 안좋고 그냥 막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싶은날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죠. 그래도 그걸 포용하고 따뜻하고 감싸주는 엄마~ ㅋㅋㅋ 조금 뉘우쳐보는 딸래미 ? 따뜻하게 마무리 됩니다. ㅎㅎ
일년 반정도 집에서 엄마랑 하루에 한두권 영어책 꾸준히 읽은 6세 여아 입니다.
형제는 없는데도 이 책 재미나 하네요. 한 번 읽고 또 읽어 달라는 드문 책 중 하나 입니다.
생일 파티에 초대된 우리 주인공 친구, 같이 따라가겠다는 동생, 그걸 허락해 주는 엄마, 진상 동생 때문에 이후 주인공은 다른 친구들 생일 파티에 초대받지 못하게 되요. ^^;
그런데 엄마가 mummy나 mom이 아니고 엄마를 이름으로 불러서(아마 중동에서? 이주한 가족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에 스토리라인을 좀 헷갈려 하는 것 같더라고요.
옷 입는 얘기예요, 겨울 테마에 아이들 좋아하는 눈사람이 표지여서 골라봤어요.
겨울과 옷과 관련된 단어를 익히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재미는 좀 떨어지네요. 저희 만4세 딸 취향은 아닌가 봅니다. Froggy 시리즈 중 옷 입고 벗고 하는게 있는데 제 딸은 그 책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 옷 관련된 단어 학습용으로는 좋을 것 같아요. 그림이랑 단어랑 직관적으로 매칭이 되어 있어서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 한 40개월 전후에 읽힌 것 같은데 내용이 단순하고 반복적이라서 그런지 한번 보고 다시 보려 하지 않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하는 영어 프로그램에서 다룬 책이여서 구매했던 건데요; 좀 더 어린 연령, 막 인지가 발달하는 한 18개월 전후에 보여주면 더 좋아하지 않을까 합니다. 보드북이라서 튼튼하기도 하고요. 패트리셀리?님 책 중에는 개인적으로 제일 별로지 않았나 합니다;
책 내용은 아주 쉬워요, 제가 느끼기엔 my mum이랑 my dad 책만큼이나 아니면 그거보다 더 조금 쉽습니다.
전개는 아빠책 엄마책이랑 비슷해요. 딸의 사랑스러운 면을 페이지 한장 한장마다 나열하는 식이지요. 엄청 재미나는 책은 아니예요. 하지만 my dad와 my mum이 그랬던 것처럼 따뜻해서 아이에게 읽어 주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