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스토리 없이 반복되는 라임만 있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노부영에 이런 책이 많죠). Five Little Monkey 시리즈는 반복이 많긴 한데 그 안에 스토리가 있어서 그래도 잘 읽네요.
제일 재미있게 보는 책은 Birthday 책 이예요, 아무래도 엄마 생일 케익 만들다가 쏟고 불도 나고 뭔가 스토리가 더 버라이어티 하죠.
Birthday 책 만큼은 아니지만, 이 책도 책을 즐기며 잠을 자기 싫어하는 원숭이 모습에 감정이입 되는지 잘 보더라고요.^^
책장 자리 때문에 요즘 보드북류는 구매를 신중하게 하는 편인데 요거는 효린파파님 추천책으로 웬디북클럽에 들어가 있어 구매를 해보았어요.
도넛 종류, 핫케익 종류, 피자 만들기 같은 내용인데, 세번째 책 읽을 때는 마지막 장 나오기 전에 즤 5세 딸이 'I know I know Love!' 하네요 ㅎㅎ
두껍지만 작아서 작은책 꽂아진 윗 공간에 쏙쏙 넣으면 되니 공간도 생각보다는 많이 안차지해요 ^^
머 글줄도 별로 없고 별 내용 없는거 같은데 애는 좋아하네요. ㅎㅎ
데이빗 시리즈는 아이가 거의 재미있게 봤어요.
이 책이랑 연계해서 Bri reads라고 유투버 read aloud 컨텐츠도 같이 보여줬더니 더 좋아해요.
엄마가 읽어주는 것도 좋아하지만 역시 유투버분은 연기력이 엄직척!
데이빗 시리즈는 가격도 저렴해서 다 사서 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보드북이라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고 내용이 단순한것 같아서 구매를 망설였지만 효린파파님이 추천해주신 책이라하여 눈 딱 감고 구매해 보았어요.
오늘 아침 일어나 씻고 옷을 입는데 어제밤 처음 읽었던 noisynight책이 책꽂이에 꽂혀 있는걸 보고는, '엄마~ 저 책 재미있었어, wah wah, baa baa도 웃기고'라고 말해주네요. 정말 뿌듯~~~~~
보드북은 책장을 많이 차지해서 ㅠ 요즘은 좀 기피하는 편인데요~ 요 책은 효린파파님 추천책이라 한 번 사보았어요.
역시나!! 별내용 아닌것 같은데 네돌 딸은 아주 좋아하네요, 이책도 드물게 또또 읽어줘를 외치는 책 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아이와 무뚝뚝한 할아버지, 아이의 순수함에 할아버지 마음이 녹게 되는 잔잔한 이야기 입니다. 추천드려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놀이공원 가는 것 좋아하죠~ 제 다섯살딸은 놀이기구를 엄청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롤러코스터를 참 좋아해요, 작은 아이들용 롤러코스터 타면서 꺄악꺄악 ㅎㅎ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고 더구나 웬디북클럽 추천 책이어서 망설임 없이 구매 했어요, 역시나 아이가 한 번 읽고 또 읽어 달라 하네요(이런 경우는 드뭅니다, 약간 영어책 거부가 있어서). ㅎㅎ
웬디북클럽 효린파파님 추천책은 실패가 적은것 같아 하나씩 사모으는 중입니다.
솔직히 쉬운책은 글밥도 별로 없는데 그거에 비해서 가격은 비싸고, 여러권 사야 계속 돌아가며 읽어줄 수 있는데요 읽어줬는데 애가 별로 안좋아하면 너무 속상하죠~ ㅠㅠ
이 책은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지만 한권에 짧은 이야기가 세개씩 들어가 있어요, 작은 페이퍼북이라 자리도 안차지 하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킥킥대며 웃으며 집중하여 보니 만족 입니다. ^^
제일 재미있게 보는 책은 Birthday 책 이예요, 아무래도 엄마 생일 케익 만들다가 쏟고 불도 나고 뭔가 스토리가 더 버라이어티 하죠.
Birthday 책 만큼은 아니지만, 이 책도 책을 즐기며 잠을 자기 싫어하는 원숭이 모습에 감정이입 되는지 잘 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