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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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8.06.04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고서는 돌아갈 수 없는 순간일, 종종 엄마와 즐겁게 뽀뽀하는 아이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 아이는 얼마전엔 체험학습으로 유치원에서 식물을 키워보라고 주어, 어떻게든 잘 키워보려고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런 시간들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이 책의 내용이 그 아이에게 연결되었습니다. 아직은 어리니 어떻게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모두에게 너무 이쁜 책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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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사부다 오즈의 마법사는 아이들을 신나게 했습니다. 같은 작가분의 피터펜, 미녀와 야수의 3권을 비슷한 시기에 구해서 아이들과 같이 보았는데, 저희집 위너는 바로 오즈의 마법사였습니다. 귀여운 초록색 안경끼는 페이지는 정말 아이들의 맘을 사로잡을만큼 아이디어가 뛰어났습니다만, 호기심있는 아이들을 위해 그 안경을 쓰고 볼 수 있는 것들이 더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생겼습니다. 로버트 사부다의 팝업북 중 전반적으로 그 화려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남자아이라면 더 강추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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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8.01.30
아직 어려서 한번도 탈 기회가 없는 롤러코스터를 재치있는 그림과 함께 간결한 표현으로 간접경험의 롤러코스터를 타볼 수 있는 기회를 아이들에게 주어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언젠가 애들이 키가 커서 탈 수 있게되면, 이 책 한번 읽고 놀이공원가서 타러가볼까 합니다. 물론, 영어레벨에 따라 다를수는 있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명작이라는 스토리책보다는 이런 종류의 책들이 때때로 아이들에게 책을 더 쉽고 가깝게 접하게한다는 생각을 들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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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7.04.26
남자아이 둘이서 땅을 계속해서 파들어가며 소중한 보물을 찾으려 하는 스토리를 이 작가분 특유의 스타일 그림과 함께 잘 나와있습니다. 이 그림책만의 상세한 간결한미 때문인지 저희집 아이들이 저에게 읽어달라며 여러번 가져왔던 책입니다. 맨 마직막 장면에서 첫 장과 다른 부분을 찾아보며 재미있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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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7.03.30
소방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이 그림책 한권은 정말 집중력있게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보였을런지는 몰라도, 그림이 소방차의 출동부터 화재진화까지 영화의 컷을 보는듯한 장면구성으로 되어있어 소방관과 소방차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아이가 소방차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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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7.03.27
일부러 목욕하기전 이 책을 꺼내서 같이 보았습니다. 어쩌면 아직은 가만히 오래 앉아있기 힘드는 아이들에게는 책읽어주는 것도 우리네 연애처럼 '타이밍'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목욕'이라는 아이들의 생활에 공통된 소재라 그런지 흥미롭게 봅니다. 목욕한지 몇 일 되었는지, 저 비둘기처럼 더러우면 어쩌지, 저 비둘기는 목욕을 해야될까? 등등의 책스토리와 함께 목욕관련된 아이들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유치원 연령대의 아이들에게도 목욕이라는 일상생활에 친근한 소재의 이런 책이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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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의 흥미를 잘 불러일으킨 책입니다.
A부터 X가지의 친숙한 알파벳이 주인공이라 그런지,
저보다 먼저 아이들이 혼자서 책을 보다가
그림에서 보이는 디테일한 부분들을
하나하나 찾아내며 보는 재미를 찾았습니다.
3권 중 특히, rescue 와 adventure 가 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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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7.03.16
표지의 'wave' 라는 영어단어는 하나뿐이지만,
영상을 보는듯한 책 속의 그림을 같이 보며,
지난 여름 해변에 여행다녀온 이야기로
아이들과 대화하기 정말 이쁜 책입니다.

저희집 아이들의 반응은 이 책을 보고선,
바다로 여행 또가고 싶다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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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같은 것을 재미로 지저분한거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인지라,
[똥 + 파리 = 똥파리] 가 책주인공인 이 책세트는
애들의 흥미를 확~잡은 저희집 대박난 책입니다.

영어 잘몰라도 그냥 혼자서 지저분한 장면의 그림보며,
애들이 '플라이 거이' 하면서 지들끼리 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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