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파파님 덕분에 좋은 책 구매하고 아이와 매일 밤 읽는 책이에요.
10살이 된 따님이 버튼 동작에 맞춰 하는데 ㅋㅋ 큰 아이가 그러니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아가때 한글 책 보며 했던 것들이 떠올라 뭉클하네요. 작았던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커서 한글을 깨우치고 이제는 영어를 한다고 ㅎㅎㅎ 매일 밤 아이와 침대에 누워 읽는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시도못한 wake up 버튼 내일은 꼭 누르겠습니다. 제가 출근할 때 아이는 방학이라 꿈나라네요 ㅠㅜ 오늘 밤엔 일찍 자고 내일은 일찍 일어나게 해야겠어요.
아이에게 읽어주는데 중간 중간 한글에 신기해 하네요.
특히 할머니를 외국인이 한국어 하듯 할모니 하니 빵빵 터집니다.
자기가 읽겠다고 읽겠다고 시도한 책이에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캐릭터들도 표정이 다양하고 우선 책표지부터 확 끌어당기네요.
너무 좋은 책 소개해주신 효린파파님 감사하며 웬디북 덕분에
아이가 영어읽기에 겁내지 않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