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프뢰벨 테마에 있는 책이죠.
한글책으로도 좋아하는데 영어책으로도 좋아합니다.
이 작가책들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잠들기 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아빠가 신문을 보던 중 아이를 향해 잘 시간이 됐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시간은 9분, 8분, 7분 계속해서 줄어듭니다. 아이와 햄스터들이 함께 잠자리 여행을 하는데요, 어린 햄스터 한 마리가 잠옷으로 갈아입기 싫어서 도망가기도 해요. 잠자기 5분 전인데, 햄스터들이 계속해서 아이의 집으로 여행으로 옵니다. 목욕탕에서 함께 물장구도 치고 열심히 놀던 중, 드디어 Bedtime이 됐어요. 이런 책은 여러번 읽어도 재밌나봐요. 그러니 유명한 책이겠죠
이 책은 레벨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명확한 책이라 쉽게 읽혀져요.
어느날 임금이 자신이 준 씨앗으로 꽃을 피운 아이를 후계자로 삼는다는 공고를 합니다.
핑은 물로 모든 아이들이 씨앗을 받았지요.
그런데 모두 화려한 꽃을 피웠는데 핑만이 그러지 못했어요.
슬퍼하는 핑에게 아버지는 말하죠
정성을 다했으니 그 마음으로 임금님께 바치라고 말이죠...
자 그다음 이야기는 어찟 됬을까요?
읽는 아이도 읽어주는 부모도 생각할 게 많은 이야기네요
아이들이 생각보다 스토리라인이 명확한 책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엄마표 처음 하는집에 기본이겠죠?
노부영 음원이 저는 좋던데..별로라는 지인분도 있더라고요.
색깔 주제일 때 좋습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임팩트가 강해요.
파란 하늘에 노란 태양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고, 그 옆에는 새하얀 구름이 지나갑니다. 천천히 태양을 가리던 구름은 회색으로 변하더니 어느 새 태양을 삼키고 마네요.
칼데콧 수상작가라 그림이 독특하고 이쁩니다. 비는 Rain이라는 글자패턴으로 형상화하고 있는 것이 독특해요.
페이퍼보이는 칼데콧 상에 걸맞게 색감이 참 좋습니다.
그림도 좋구요.
그뿐인가요. 스토리도 감동적이구요.
모두가 잠든 아직은 캄캄한 토요일 새벽, 힘겹게 소년은 잠에서 깨고 새벽의 어슬한 추위에 몸을 떨면서도 눈비비고 자리에 일어나는 이유는 신문을 돌리기 위해서입니다.
가족들이 깰까 고양이 걸음으로 부엌으로 향해 간단히 요기를 하고, 차고에 가서 신문배달차가 두고 간 신문을 정리해 자전거에 챙깁니다. 신문을 다 돌리고 오니 이제서야 가족들이 눈을 뜨네요. 그리고 소년은 이제야 잠이 들고요.
새벽공기같이 청량한 그림책이었습니다.
유리슐레비츠 작가를 좋아합니다.
snow를 보고 반해서 작가책을 모으기도 했었지요.
이 책도 작가의 어린시절 이야기 같아요. 어린시절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여러권 만드셨죠.
빈민가의 소년의 비천한 삶과 아이가 꿈꾸는 어렴풋한 희망을 강렬하게 대비시켜 표현한 책이기도 합니다. 알고보면 끝에 반전이 있죠.
이건 소년이 카드를 혼자서 갖고 놀면서 상상을 펼친거였어요.
유리슐레비츠도 어렸을 때 이리 외로웠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프뢰벨 테마에서 넘 재밌게 읽어서 원서로 들이게 된 책입니다.
베벳콜 작가님의 이런류의 책들을 좋아해요.
작고, 마르고, 볼품없는 Prince Cinders는 크고 털이 북술북슬한 마초 형들에게 구박받으며 살았습니다. 집안일에 전념하며 지내던 어느 날, 착한 요정을 만나 원하던 대로 덩치가 커지고, 파티에 갔다가 공주님을 만나게 되는데... 신데렐라를 뒤집은 이야기. 신데렐라와 반대의 이야기예요. 그것만으로도 넘 재밌는 책이죠^^
Lois Ehlert 의 대표작중 하나입니다.
팝업느낌 책이라 어린아이들이 좋아합니다.
1990 년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이라고 하니 그림을 더 유심히 보게 되었어요.
색감이 선명한 것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책을 넘기면 다른 동물이 나오는 게 너무 신기한 책입니다.
도형익히기에도 좋은 책이고, 색깔 익히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엄마표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이런 책 기본이겠지요.
이 책은 한글책 번역도 있죠. 친구가 되려면 기다려 주는 것도 필요하다라는
교훈을 주는 귀엽고 아름다운 책입니다.
캐릭터의 묘사가 상당히 훌륭하고 세밀한 마치 만화 같은 그림체인데요.
원색이 아니기 때문에 다소 취향을 타는 일러스트이기도이 합니다. 저는 사실 이런 그림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그래도1956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이라고 하니 또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꼬마 소녀가 길을 나섭니다. 숲으로 접어들자 아침식사중인 메뚜기를 만난 소녀는 함께 놀자고 하지만 메뚜기는 도망 가버리고 말죠. 이런식으로 동물친구를 만나다가 지친소녀가 가만히 앉아있으니 친구들이 슬금슬금 다가오네요.
이 책을 구입한지는 한참이 지났습니다.
아이가 9세가 되니 이제 이런 책 읽어주기가 됩니다.
사실 엄마가 긴 글밥은 부담이 큰데요.도
긴 글밥도 몇번 경험을 하니 이제는 두려움이 덜해진 것 같아요.
이 책은 티헤헤헤 만두부인 이야기 입니다.
그저 티헤헤헤 웃는 만두부인이 굴러가는 만두를 줍느라고 지하세계에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괴물들 밥을 짖는데요. 그 주걱은 쌀을 두배로 만드는 주걱이었어요. 간신히 탈출한 부인은 그 주걱으로 부자가 되었답니다.
이 책 재밌어서 아이가 참 좋아해요.
이 책은 엄마표의 기본인 책이지요.
특히 노부영 음원이 참 좋아요. 여러번 듣다보면 귀에서 멤돌아요.
시장에서 파는 것은 Apples, Books, Clocks... Xmas trees, Yarns, Zippers. 이 책은 알파벳익히기에 좋은 책으로, 각각 해당 물건으로 이루어진 인물을 그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디테일한 그림은 이 작가만의 뛰어난 재능이겠지요.
이 작가의 스토리와 그림을 좋아해요.
그래서 북레벨 상관없이 들여놨다가
이제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읽어줘도 되겠다 싶은 책입니다.
방학때 친척들이 방문하는 내용인데요.
표지만 봐도 친척들이 어마무시하죠?
요즘에 친척들이 이렇게 몰려온다면 민폐일 수 있겠지만 ;;
친척들과 시끌벅적하게 함께 밥먹고 놀고 농장일 하고 이런 것들이
디테일한 그림으로 표현되어서 아이가 집중해주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엄마표의 기본과도 같은 책이겠지요.
주제별로 책 읽힐 때. 알파벳 주제일 때 매번 보는 책입니다.
어떻게 알파벳으로 이리 독창적인 그림과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까요.
덤으로 알파벳 익히기에도 좋은 책이겠죠.
하지만 알파벳 익히기용보다는 정말 재미로 읽어도 넘 좋은 책입니다.
알파벳이 서서히 변해서 A는 ark가 되고
d는dragon 이 되고 h는 house가 되죠. 정말 재밌는 책입니다.
칼데콧 상 받은 책이죠.
글씨도 큼직큼직하구요.
칼데콧이니 그림도 물론 너무 좋습니다.
이 책은 노부영 음원이 특히 좋아요.
계속 듣다보면 귀와 입에서 맴돌지요.
웬디 설명에 스탠실 기법으로 일러스트를 그렸다는 글을 보고
그림을 더 유심히 보게도 된 책입니다.
이 책은 연못의 친구들을 만나며 의성어 의태어 익히기에 좋아요.
그림과 딱딱 매치되는 의태어는 아이에게 지루하지 않게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엄마표의 기본인 책 같습니다.
그림이 무척이나 아름다워요.
요일과 달과 숫자를 익히기에 좋은 책이기도 합니다.
3가지의 작은 부분으로 나눠져 있어. 책 페이지는 꽤 되는 편입니다.
노부영 음원도 꽤 좋아요.
주제별로 책 읽혀줄 때. 가령 요일주제일 때 달 주제일 때
자주 자주 빼서 읽는 책입니다.
매번 나오는 고양이를 찾는 재미도 있어요.
고양이 그림이 어쩜 이리 디테일하고 이쁠까요.
실베스타 이야기는 프뢰벨 테마 동화에서 읽고
원서로 들였습니다.
아이가 어렸을때라 북레벨도 모르고 들였었네요.
이제 9세이니 들려줘도 될 것 같아요.
한글책으로 워낙에 많이 읽은 이야기입니다.
실베스타가 마법의 조약돌을 발견하고 좋아하는데 그때 늑대가 나타나자
두려워 그만 자신을 바위로 만들어 버리고
실베스터의 부모님이 찾으러 다니는 슬프고 애달픈 내용이죠.
결국엔 해피엔딩이라 다행인 책입니다.
팻 허친스의 대표작이죠.
팻 허친스 작가를 좋아하게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암탉 로지가 농장을 걸어가고 있어요.
뒤 따르는 늑대가 매번 허당으로 당하는 모습을 보여요.
큰 웃음을 자아내죠.
아이들도 즐거워하며 잘 듣고요.
팻 허친스만의 독특한 그림풍은 단조로운 듯 한데도
눈에 쏙쏙 들어오고 깔끔한 느낌이 있죠.
엄마표 처음 들어가시는 분들은 필독서처럼 구입하기 좋으실 거예요.
칼데콧 수상작이죠.
글은 예스, 노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림과 예스, 노 만 있어도 스토리가 풍성한게
이 책의 특징입니다.
글밥이 없다고 지나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글이 없이 이렇게 전달할 수 있는것도 작가의 역량이니까요.
나중에 서로가 친구가 된다는 이야기도 뭉클하고 감동스러워요.
이 책은 초등학생때 읽어도 참 좋은 책 같습니다.
이 작가님 책은 이렇게 기하학적인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태양으로 날아간 화살은 한글책으로 읽고 좋아서 원서로
들였습니다. 여기 주인공은 아버지 없이 태어나고 아버지를 찾아
태양의 신에게 가죠. 태양의 신은 테스트를 하죠. 테스트에 통과한 소년은
멋진 청년이 되어 자신의 땅으로 내려옵니다.
이 책은 부족의 식량인 옥수수의 신에 관한 전래를 이야기로 썼다는 걸 어디서 본것같아요.
레오리오느 책을 좋아합니다.
프뢰벨테마에서 물고기는 물고기 책을 보고 원서로 들였었죠.
아이가 어렸을 때라 아직 이런 책은 맞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올챙이와 물고기는 둘다 물고기인줄 알고 연못에서 생활하는데
어느날 올챙이가 개구리가 됩니다. 바깥세상을 보고온 개구리는 이야기를 해주는데 물고기는 자기멋대로 상상을 하게 되는데 그 부분이 특히나 재밌어요.
호기심이 생긴 물고기도 힘껏 뛰어올라 땅으로 나가보지만 움직일수가없어요.
그때 개구리가 와서 도와줍니다. 물고기는 역시 물에서 살아야 되는 것이죠
에덴롱 작가책을 좋아해요.
유머가 있으면서 짧고 경쾌하죠.
아이가 읽기 시작하면서 대화체 책을 잘 보고 있어요.
이런 책은 말하기에도 도움이 되니까요.
하드커버고 판형도 작아서 소장가치 있어요.
저희집은 이런책은 양념으로 읽어주고 있거든요.
맥스 밀로 형제의 티키타카가 넘 재밌어요.
잠을 이루지 못하는 맥스의 고군분투하며
여자친구에게 쓰는 편지를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하는 것도 귀여웠답니다.
한글책으로도 좋아하는데 영어책으로도 좋아합니다.
이 작가책들은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잠들기 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아빠가 신문을 보던 중 아이를 향해 잘 시간이 됐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시간은 9분, 8분, 7분 계속해서 줄어듭니다. 아이와 햄스터들이 함께 잠자리 여행을 하는데요, 어린 햄스터 한 마리가 잠옷으로 갈아입기 싫어서 도망가기도 해요. 잠자기 5분 전인데, 햄스터들이 계속해서 아이의 집으로 여행으로 옵니다. 목욕탕에서 함께 물장구도 치고 열심히 놀던 중, 드디어 Bedtime이 됐어요. 이런 책은 여러번 읽어도 재밌나봐요. 그러니 유명한 책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