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아라서, 내용이 좀 어린듯 해서 도서관에서 먼저 빌려서 읽었습니다.
유치해 할 줄 알았더니, 엄청 좋아해서 ㅋ 책 수준이 쉽다고 성급히 판단했던 걸 반성하며 얼른 구매했어요. 빌려보는 책은 pop-up북이라 좀 망가진 부분도 있구요. 열심히 먹어서 부지런히 크려고 노력했는데...마지막은 반전이~~^^
정정혜쌤 라바에서 추천해주셔서 구매하고 싶었는데,
사자가 아이를 잡아먹는 장면이 있어서 좀 걱정었어요.
아이는 펭귄을 로켓에 메달아 날리는 장면과, 펭귄이 통쾌하게 사자 코를 꽉 깨무는 장면에서 빵 터지네요. ^^
괜한 걱정을 했나봅니다. 우선 아이에게 보여주고 아이 반응보는게 정답인 듯 싶어요. 즐겁게 읽는 잠자리 동화책이 한권 더 늘어서 좋습니다.
오늘밤도 이 책을 들고~~ 뿌~~~쑝~~~~ 로켓을 날리겠지요. ^^
그림도 내용도 종이 질감도 너무 좋아요.
유명한 책은 다 이유가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