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먼저 봤는데
책이 더 재미있다고 합니다^^
초등고학년부터 읽는 친구들도 많던데 문장 수준보다는 정서수준이 살짝 걱정되어서(잔인한 내용들)
나이가 차길 기다렸다가
(실력은 그 사이 더 늘테고)
좀더 쉽고 편안하게 풍덩 빠져 읽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즤집은 중3~고1 사이, 방학이나 셤 끝나고 달게 읽었습니다^^
저희 집은 리틀아인슈타인에서 시작되었어요.
첫째는 슬쩍 보고 넘긴 시리즈였는데
3~4세 때부터 본 둘째는 리틀아인슈타인 덕후가 되어서 에피소드에 나왔던 클래식레파토리와 명화들을 기억하더라구요. 결국에는 엄마 아빠도 음악이나 장면을 모를 수 없게 만드는 무한 반복의 대단함ㅋㅋ
혹시 저희 집처럼 리틀아인슈타인 보다가
이 책을 구입하게 되는 분이 계시다면
엄청 반가울 듯요!!^^
엄마가 한글책으로 먼저 읽었어요. 이런 소설을 원서로 즐길 수 있는 아이로 자라주어서 고맙고 기쁜 마음으로 주문했어요. 도입부만 잘 넘긴다면 몰입되어서 휘리릭 읽어나가다가 반전에 놀라게 될 거예요^^ 다만 주인공의 여자로서의 성장과 인물들과 겪는 갈등요소 중에 성적 묘사들이 있어서 아이의 연령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아요. 참고로 제 아이는 고 1입니다. 중등? 중3? 이상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눈도 덜 피곤할까 싶고
초기 일러스트가 욕심나서 구입했어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