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알록달록 색과 무늬가 어디에서 왔을까요? 흑백이었던 기린 얼룩말 스컹크 곰 포범 모두 색이 없어 불만이었던 원숭이가 낮잠잘때 색칠을 해 주게 되었다는 줄거리에요 그런데 원숭이 엉덩이가 왜 빨간색이 아닐까? 의아해하며 찾아보니 진짜 원숭이 엉덩이가 파란색도 있더라구요
Night animal이 누구일까 책 보면서 추측해보고 대화체라 아이랑 번갈아 역할을 바꿔가며 리딩해봤어요 눈 두개를 보며 누굴까 추측하고 동물들이 무서워하는 동물이 누굴까 했는데 깨알같은 웃음 포인트가 있었네요 짧은 문장이라 8세 아이도 쫑알쫑알 음독하며 즐거운 시간 가져보았어요
한글번역본을 예전에 본 적이 있어 북클럽 선정되어 반가웠어요 저는 실수해도 괜찮아라고 말은 하지만 실수에 관대하지 못한 엄마에요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반성도 하고 아이에게실수해도 괜찮아 자신감을 가져보자는 메세지를 줄 수 있어서 너무 소중했어요 실수가 연결되어 결과는 아름다울 수 있음을 모두 한번씩 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Hangry에 이어 몬스터 책도 오랜 잔상이 남았어요 디즈니 만화영화 한편 본 느낌이에요 꼬마 이발사가 너무 엉뚱하고 귀엽기도 하고 다양한 몬스터들이 나와서 재미있어 했어요 마지막에 몬스터들이 다 숨고 사람인줄 알았는데 어마어마한 반전이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아이 둘다 이번달 북클럽중에서 재밌어했던 책 중 하나에요
집에 키우는 강아지를 생각하며 코끼리가 반려동물이라면 어떨까 생각해봤어요 그림이 너무 따뜻한 분위기여서 잠자리 독서로 좋았고 좀 깊게 생각해볼 주제이기도 했어요 거부당하는 느낌이 어떨지 우리는 크면서 그럴때 현명하게 대처할수있을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어요 독후활동이 특별할게 있나요 느낌 생각 이야기하고 귀기울여보는거죠
Hangry가 무슨 말일까 아이와 추측해보며 음독해봤어요 장면 장면마다 깨알그림이 성인인 제가 봐도 재밌었어요 hungry와 angry 단어가 합친 단어임을 알아채고 배가고파 화가났던적을 이야기해보았어요 책 한권을 읽고 영화 장면같이 기억에 오래남는 책이에요 쉬어가는 느낌으로 초등생 여아도 잘 읽었어요
글밥이 일단 적고 쉬운 표현, 그림과 글의 매칭이 쉬어 단어 이해하기가 쉬웠어요ㅡ 어린 유아들에게 들려줘도 될 만큼 쉬웠고 음독하기에도 적절했던거 같아요 8세 아들도 음독 연습할만큼 거부감이 없었어요 다른 시리즈 책도 있어서 같이보면 사이트워드를 익히는데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이 책은 before and after작가님의 책으로 그림이 개성있어요ㅡ 어렵지 않은 어휘와 그림으로 직관적으로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책 인거 같아요 초1 남아도 흥미있어 했고 같은 어휘가 반복되어 발화가 쉬웠던거 같아요 표정을 보고 어떤 감정인지 너는 어떨때 이런 감정이 들었는지 이야기해보았어요
흔히 아는 내용의 토끼와 거북이의 내용은 아니라 반전이 있었어요 빠르고 당장해야하는 토끼와ㅡ 느릿느릿하더라도 꼼꼼한거북이의 이야기로ㅡ 준비성이 철저한 거북이 덕분에 정상에 오를수 있었다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재미난 에피소드와 친숙한 동물, 귀여운 그림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Where`s halmoni에 이은 후속작으로 저희집 둘째가 특히 좋아하는책이에요ㅡ 한마디로 최애책이지요ㅡ 책은 두꺼워보이나 음독하기 어렵지 않을 양이구요ㅡ만화형식이라 보고 또 보게 되더라구요ㅡ 각자 좋아하는 캐릭터도 정해보고 그 다음 시리즈와, 한글판이 기다려지는 유일한 책이에요
책을 위아래 펼치는 책이억요ㅡ 물에 비치는 시몬을 친구로 착각하게 되고 뼈다귀를 바꾸려고 하다 물에 빠뜨리게 됩니다 다시 새로운 뼈다귀를 찾고 그 뼈다귀를 강에 있는 친구에게 던져주는 내용인데 감동적이었어요 색감이 너무 아름다웠고 책의 형태도 신선한데다 내용까지 교훈적이어서 성공적이었어요
책 표지 색감이 쨍하고 이구아나의 엉뚱한 모습에 흥미유발이 되었답니다 한껏 꾸미고 불을뿜으며 파티에 등장하게 되지만 반전이 있었답니다 모두가 자기가 가진 장점과 멋진면이 있음을 알려주었어요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색감도 그림도 내용도 매력적인 책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