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는 어떻게 집으로 들어오는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영어책을 읽으며 해 봤네요ㅡ그림과 문장이 매칭이 잘 되서 7살 동생도 잘 들었어요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이 한번쯤은 해 봤을법한 우스운 이야기들로 빵빵 웃음 터지며 봤어요 여러번 읽고 듣고 도서관에서 번역본 희망신청해서 한주동안 진열해놓고 봤어요
유일하게 11월 책 중 도서관에 있어서 빌려 본 책이에요ㅡ 악어를 통해 우리가 사는 사회를 이입하여 생각해볼수 있었는데요ㅡ 역시 세상은 혼자 사는거 아니다 이렇게 살면 안된다를 많은 말 필요없이 책 한권으로 깨달음을 얻을수있었던 시간이에요ㅡ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할까를 스스로 생각하게 했던 책이었어요
초 3 여자아이라 좋아할까 우려하며 재밌는 그림 대화로 구성된 논픽션으로 논픽션인데 논픽션답지않은ㅡ 은근한 가르침 배움이 있어 좋더라구요ㅡ 아이가 엄마 이거 먹이사슬 관련된거 같아 말하며 대체 곤충을 누가 먹었을까 추측하고 유추하며 재밌게 읽었어요ㅡ조금 복잡한 단어가 나오지만 그래서 더 좋았던 책이었어요
요시케신스타케 작가님 책은 여러말이 필요없죠ㅡ 꼭 신간이 나오면 챙겨보는 작가 중 한명으로 11월의 책으로 선정되어 너무 반가왔어요ㅡ 소변찔끔 그까짓것! 누구나가 자신만의 겪는 어려움과 불편함이 있음을 책을통해 알게되고 그래서 더 감정을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거 같아요ㅡ 아이들의 공감은 끌어내고 아이들을 안심시키고 위로하고 응원하는 작가님은 사랑입니다
아이가 중간중간 선택하는대로 스토리를 전개할 수 있어 더욱 적극적이고 몰입하여 읽은 책인거 같아요 내용을 여러번 바꿔가며 마음대로 스토리를 진행할수있으니 마치 작가가 된 듯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닉샤렛의 책같이 아이들로하여금 상상력을 발휘할수있는 글밥도 어느정도 있고 나 지금 영어공부하는거 아니다 느낌을 받을수있어 좋았어요ㅡ
왠지 책 표지에서부터 흥미있을거 같아 시리즈로 모두 구입했어요ㅡ 대화체로 되어있고 그림도 귀여워서 후루룩 읽더라구요ㅡ 둘째에게도 추후에 들려주고 싶은 책이에요ㅡ 피기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추천합니다 효린파파님의 아이들 발달수준을 고려한 책선정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시리즈로 꼭 소장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액션을 취하며 청자의 몰입을 돕는 책이라 둘째도 재밌게 봤어요 흥미진진해 했어요ㅡ 엘리가 물을 다 빨았다가 뱉는 장면에서 재미있어했구요ㅡ 예상밖의 전개여서 몰입을 이끌어낼수있었던거 같아요. 도서관에 번역본이 있어서 후에 빌려 보며 영어책 리딩했던 내용을. 복기할수있었어요ㅡ
처음에는 이해가 안가는지 뭐지 하며 어리둥절해가며 리딩했어요ㅡ 두번 읽으니 내용이 이해되더라구요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자 아이와 감사일기를 적으면서도 현재 상황의 불만의 감정에 익숙해져 그런지 쉽지 않은 삶의 태도인데 책을 읽으며 대리경험이 또 가능했던거 같아요ㅡ 아이와 책 뒷장을 보며 우연찮게 시리즈책들을 가리키며 엄마 이거 우리집에 디브디 있잖아 이야기하더라구요ㅡ 저희 아이들이 한동안 푹 빠져있던 줄리아작가의 책임을 알고 아직 구입전이지만 읽고싶은책 디브디에 있었던 책을 짚어가며 구입희망리스트에 올려두었답니다
반복되는 단어에 아이가 읽는내내 물어봤어요ㅡ 제가 엄마도 잘 모르겠는데 여러번 나오니까 중요한 단어인거 같은데 책 읽으며 무슨뜻일지 추측해보자고 달래가며 리딩했어요 몇장 읽다 아하ㅡ 뜻이 유추되며 물건을 너무 좋아하는 토끼는 엄마인 나구나 속으로생각했어요ㅡ 물건 정리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며 에드워드처럼 아직은 물건을 쉽게 정리하고 버리지못하는 아이의 마음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그림이 화려했던게 기억에 남는책이에요ㅡ 도서관에 번역도서가 있어서 미리 빌려봤었는데요ㅡ. 잠자리 책으로 딱이랍니다 달님도 나오고ㅡ 배경이 밤이라서요ㅡ토끼 윌로우가 테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했고ㅡ 테오의 엄마 생각하는 마음이 또 아름다웠어요ㅡ잔잔하니 따뜻했던 책으로 기억될거 같습니다
동물들의 움직임에 관한 단어들이 나와요 hop. Fly. Slither. Swim. Crawl. 아이들이 좋아해서 두번이나 본 기억이 나는데요ㅡ 그림에 없지만 해당되는 장면에 또 생각나는 동물은 없는지 이야기도 해 보구요ㅡ 마지막 장면에서 너희 아기때 이런 이런 움직임 했었다며 이야기 나누기도 했답니다
이 책도 예전에 구입해서 읽고 묵혀뒀었는데 북클럽책으로 선정되어 반가웠던 책이에요ㅡ 우리는 까마귀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이 있잖아요ㅡ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까마귀들의 똑똑함을 알 수 있었어요ㅡ 논픽션이지만 그림이 너무 귀엽구요ㅡ 만화형식이라 챕터북 읽기 전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ㅡ 물론 챕터북 읽는 저희 아이도 완전 재밌게 쉬어가는 타임으로 읽었구요
엄마도 재밌게 본 책이에요ㅡ 표지에 알파벳 o에 야옹이로 추정되는 그림이 있고 키티라 해서 당연이 고양인줄알고 읽었는데 마지막 반전이. 있었어요ㅡ다 읽고 다시 표지에 보니 꼬리가 있는게 비밀을 알려주고 있더라구요ㅡ애완동물로 사자를 키운다니 으악 하며 아이랑 책장을 덮은 기억이 나네요
이 책도 예전에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구입했었던 책이에요ㅡ 아이가 초 3이라 묵독으로 이번에 다시 꺼내 읽으며 집에 없던 시리즈편도 구입했는데요ㅡ비키와 시크 앨리의 친구이야기로 쉬어가며 편하게 읽어가는 책이었어요ㅡ 덤앤더머 생각도 나서 우스웠구요ㅡ 그림이 엄청 귀엽고 유머러스했어요
이 책은 예전에 효린파파님 추천책으로 구입해서 소장했던 책인데요ㅡ 그때도 이번에도 또 다른 시리즈가 나왔을까봐 작가님 검색해봤어요ㅡ 또 하얀책 읽고 노란책도 읽을거라며 아이가 찾아오더라구요ㅡ 사실 영어책은 책꽂이에 꽂으면 찾기가 힘든데 찾아와 읽는 열정! 동생도 누나도 유머러스한 내용과 표현 줄거리에 흥미진진해했어요ㅡ
이 책은 도서관에 번역책이 있어 먼저 읽어봤었어요ㅡ 욕심쟁이 토끼랑 부엉이가 나오는데요 서로 더 높이 높이 경쟁하며 집을 지으면서 에피소드들이 전개되어요ㅡ 특히 이 책은 그림이 포근하고 따뜻했던 기억이 나는데요ㅡ 그림 만으로도 가을의 분위기도 느껴볼수 있었구요ㅡ욕심 부리다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간접적인 교훈도 줄 수 있었어요ㅡ
B가 있어야 할 단어자리에 빠져있어 발음이 좀 우스꽝스럽고 좀 어렵더라구요 초3 약 3년째 음독하고 있는중이라 좀 쉬운책으로 쉬어가는 의미로 또 동생도 있어 북클럽책은 놓치지않고 따라가고 있어요ㅡ 그래서인지 b가 빠진 좀 어렵고 우스꽝스런 단어들도 발음해가며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랍니다
염혜원 작가님책은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내용이 뭔가 가치를 조용히 전달되어 늘 어른인 저에게도 가르침이 된답니다 짜증나고 무언가 되는 일이 제대로 없는 하루에도 좋은 순간은 있다고 알려줘요 감사일기를 적는 아이라 늘 좋은 순간 행복한 순간은 우리에게 있다고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하루가 결정된다고 이야기했답니다
피터와 어니스토 코믹북이에요 글은 많은데 어려운 단어는 없어요 예전에 효파님 추천으로 시리즈 구입했는데요 친구 둘의 우정과 모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챕터북 읽는 아이에게 묵독으로 읽으라고 건네주었어요 전에 읽었던것을 기억하고 우스운장면에서는 엄마에게 설명도 해 주네요
효파님이 오프닝에서 알려주신거처럼 한국인 작가님이 겪은 일을 동화로 만든거 같아요 저의 아이들도 최근 전학을 경험하고 새로운 학원에 갔을때 감정을 잘 표현하였는데요 너도 마음이 이랬는지 지금은 어떤지 이야기하며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며 주인공의 마음을 공감해봤답니다. 그림이 너무 따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