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첫째 둘째 대박난 책이에요 이름이 snore 생긴것도 잠이 한껏 오게 생겼어요 1층부터 13층까지 각각의 층에 동물들을 만나게되요 그 부분들에서 아주 스토리나 표현이 재밌었구요 마지막에 공룡이 아저씨한테 자리를 양보하는것에서 아들이 거봐 공룡은 너무 친절하다니까 하며 흐뭇해하더라구요 저희집에서 대박난책이억요
색감은 따뜻하고 캐릭터는 너무 귀여운 책이에요 내용은 완두콩의 모험을 다루고 있는데요 아주 속도감이 있어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느낌이에요 글밥은 조금 있는편이지만 무리없이 잘 읽어낸 책이었구요 반전이 있어 아이가 더욱 흥미로워했던 책이에요 6월이 다가기전에 한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제목에서부터 라임 느낌이 확 오죠 무스 구스 마우스~~ 리더스북 비슷한책이 있어 같은건가 긴가민가 했는데 다르더라구요 세 친구가 집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에요 스토리는 물론 매 페이지마다 라임이 나오는데요 발화에 아주 효과적이겠더라구요 초3아이가 재밌게 본 책들은 이제 7세 동생에게 엄마가 들려주려구요
평소에 구입하고 싶었던 영어 위인전 중 하나였는데 글밥도 많고 어려울까 싶어 장바구니에만 담아뒀었던거 같아요 북클럽 책으로 선정되어 이때다 싶어 구매해서 아이와 음독 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그래서 리틀 피플빅드림 위인전 다른 책들도 사 보려구요 북클럽의 효과 톡톡히 보고있습니다아
표지에 나와있는 오리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애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서 읽는 도중 그림만 보고도 알아맞히더라구요 무서운 늑대가 먹어버리면 어떻게 하냐고 설마 그리 잔인하진 않겠지 하고 읽어주었답니다 설정이 참 기발하다 생각했어요 페이지마다 그림이 너무 재미있었고 글의 내용이 짧아 음독하기 적당한듯 해요 유머코드가 가득하고 반전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할 책입니다
왜 칼데콧 수상작인지 알거 같았어요 무엇이든 나누고 베풀자 함께 나누고 베풀면 좋은일이 생길 것이다 여운이 남았어요.읽기 조금 길었지만 그리 어렵진 않게 읽었어요 그리고 그림이 편안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읽는내내 따뜻했어요 나눔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나눔의 기쁨 즐거움을 회상해보기도 했어요. 번역본도 구해서 읽어보려구요 오무 단어의 뜻도 이번 책을 통해 알게되었답니다
이책을 통해 cocoon의 뜻을 알게 되었어요 나비가 아니라 나방이 주인공인 신선한 소재여서 더 흥미로웠어요. 아이가 과학시간에 최근에 배웠던게 배추흰나비 였는데 연계해서 이야기해볼 수 있었어요 귀여운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필기체라 아이기 조금 어려워하긴 했어요 나비와 나방의 차이 나비의 고치와 나방의 고치의 차이를 영어책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완전탈바꿈에 대한 딸의 지식을 듣게된 시간이기도 해요
한글책으로 엄청 재밌게 읽던 책이라 선정되어 반가웠어요 같은 문장이 반복되어 저절로 발화가 되더라구용 글밥이 그리 길지 않고 'above'단어도 저절로 알게 되는 효과가 있었던 책이에요 맥바넷 작가 이름이 낯익었는데 도형 작가님이더라구요 아무튼 책을 같이 읽어보면서 우리집의 바닥은 다른사람의 천장이라고 소리내지 않고 걷고 배려하는 마음 갖자고 이야기하는 시간이었어요
효린파파님 인스타에도 언급된적 있던 책이어서 언젠긴 구입해야지 했었는데 5월 책으로 선정되어 반가운 마음에 세트로 구입했어요 문장이 간결하고 짧아요 선정된책은 원숭이가 케이크대회에 나가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아주 우스꽝스럽게 표현하고 있어요 또 그림이 직관적이어서 영어 하나도 모르는 둘째도 여러번 혼자 꺼내 보더라구요 이런 즐거운 경험들의 시작으로 영어에 대한 감정이 좋아질거라 믿어요
이번에 넌픽션책이 아이들 수준에 딱 맞아 너무 좋았어요 넌픽션 안 좋아라해서 한글책 여러번 퇴짜맞은 엄마 저거든요 ㅋㅋ 아니 학교 다닐때 얼마나 달달 외웠는지~ 징글징글 했는데 아이는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니 얼마나 좋아요 표현이 꽤 독창적이고 신선했어요 해파리, 쥐, 치타 등등~~ 저는 작은글씨는 패스하고 큰글씨로 아이와 읽어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