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에게 좀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온전히 아이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책!! 아이는 버나드는 외롭고 속상하겠다 나는 동생이 있어 다행이야 말하며 마무리 했는데요~ not now bernard문장이 반복되어 나와서 읽기도 어렵지 않아 좋았어요 유일하게 도서관에 있었던 책이라 꼭꼭 눈에 담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100층짜리 시리즈 책과 비슷한 느낌에 집에 있는 책인지 한참 찾았어요 집이 아니라 버스를 올린다는 것이 재미있는 요소였구요 그림의 디테일이 살아있어 책을 즐길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2층 버스를 타 보고 싶다며 이사가기 전에 한번 경험해보자고 약속도 했어요 다른 시리즈도 챙겨 보려구요
그림만 봐도 너무 귀여운 책 ㅋㅋ 말풍선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와 역할을 정하여 읽어봤구요 강아지가 치약만 가지고 내 칫솔 잃어버렸어 하는게 칫솔을
어디서 본 것 처럼 아는 척 하는 모습이 능글능글 재미있었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대체 저걸로 어떻게 양치해 라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유머러스하고 우스꽝스러웠어요
엄청 엄청 긴 강아지 루시의 이야기 입니다 비교급과 최상급 어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길고 긴 몸을 가진 강아지 얼굴이 궁금해서 아이들이 조마조마 하며 읽었어요 마지막에 전체가 팝업으로 다 펴지니 기다림 보람이 있었는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 최고였어요
그림만 봐도 아이 엄마인 저는 뭉클했어요 잠자기 전에 들려줬는데 마침 내용에 밤에 혼지 깨어있는 아기를 보며 아이들이 너도 이제 자야지 말하며 잠자리 독서로 딱이더라구요 아이를 재우는 노력을 하는 엄마를 보며 @@이도 재우느라 엄마가 애 많이 썼잖아 이야기 하며 반복되는 문장이라 읽기도 편안했어요
지네가 발을 다쳐 엄마가 신발을 사 주게
되어요 그런데 지네는 발이 많으니 100개를 주문하게
되구요(자연스럽게 50과 100의 영어 단어 노출 아주 좋아요) 하필 신발도 신기 어려운 레이스업 ㅋㅋ 신발을 신기에도 벗기에도 시간은 너무 많이 걸리구요 우여곡절끝에 양말도 사게 되죠 ㅋㅋ 어리석은 지네 욕심만 많아서 주변 친구들에게 나누어주게
되죠 ㅋㅋㅋ 작가님의 기발한 상상력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엄마도 신발 좋아하니 지네다 그럽니다)
이 책은 주인공들에 포커싱이 되어 있어요 배경이 없어요 그리고 글밥도 많지 않아요 대화를 역할을 정해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어 보았어요 번역본도 있다해서 챙겨보려구요 또 다른 시리즈들도 있어서 둘째의 기본생활습관 교육을 위해 구입해사 볼 예정입니다 책 읽고 내가 정리할 수 있는 집의 공간을 정리도 하고 잠자리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이런 교육적 효과가 있는 책 선정도 너무 좋았어요
이전에 도서관에서 빌려봤었는데 엄마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구입했더니 전에 봤었다고 이야기 해 주네요 가족이 각자의 생활을 하느라 함께 하는 기본적인 생활양식 중 하나인 식사도 함께 하지 못하는 장면에서는 참 아쉬웠어요 함께 식사하며 따뜻한 분위기와 정서을 느낄 수 있도록 엄마인 나부터 핸드폰을 멀리하자 다짐하며 그림책 속 색의 변화가 스토리의 극적인 부분을 표현해주는거 같아 더욱 오래 여운이 남는 책이였러요
세상에 처음 나온 소세지들의 탈출을 담은 이야기에요 너무 익살스럽고 한치앞을 모르는 장난꾸러기들이 귀여웠어요 글밥이 조금 많았지만 의외로 2에사 3점대 읽는 아이라 그리 어렵지 않게 음독했어요 엄마는 잔인하다 했는데 아이는 탈출을 하지 못해 아쉬워하더라구요 한글책이 있다고 해서 한번 빌려 볼 예정이에요 의성어들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어요 책 다읽고 언제 소세지반찬 한번 해 달라고 하네요
아코디언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놀이할 때 울타리 만들어서 그림 보면서 이야기 해요 문장도 어렵지 않고 길지 않아서 음독하기도 쉽고 넌픽션 사실 진입하기 쉽지 않은데 제격이네요 잡아 먹히고 먹는 먹이사슬에 대해 쉽게 이해를 도울 수 있었고 동물의 이름을 알아맞춰보기도 했어요 특히 동물 좋아하는 둘째가 좋아라 했어요 비문학책을 진입장벽이 낮은 책으로 선정이 되면 좋겠어요
너무 귀엽고 우스운 내용과 그림이었어요 화장실 소변이 급한 주인공이 뛰어가는 소리 화장실 기다리며 주인공에게 하는 대사을 통해 서로의 입장이 다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해 주기도 했어요
문장이 간단하고, 그림이 익살스러워 여자아이보다 남자아이가 더 재미있어 했어요 연령탓도 있는거 같아요 자기가 소변 급할때 하는 행동 감정이입해서 하는 이야기가 너무 귀여웠어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재미있어서 번역본도 빌려보고 또 다른 시리즈도 빌려봤던 책이에요 그러다 결국 소장했어요 스토리도 너무 재밌고 그림도 귀여워서요 역시 웬디북 초이스 책은 실망하지 않죠 한번 다 읽고나서 그림만 보더니 얘는 악어가 아니었어 악어랑 다른점들을 찾아보고 이해를 하더라구요 2점에서 3점대 읽는 아이가 가벼이 잘 읽었던 책이에요 다른 시리즈들도 꼭 한번 챙겨보셨음 좋겠어요
이 책은 번역본도 너무 유명한 책이라 집에 소장하기도 하고 자주 읽었던 책이에요 화가 났을때의 소피의 마음을 그림의 선과 색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요 ㅇ2점데에서 3점대를 읽는 아이가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번역본을 통해 줄거리나 대사를 외우고 있어 그런지 이해가 높았어요 소피 시리즈 너무 좋아서 집에 여러권 있는데 또 빌리거나 사서 원서로 접해봐야겠어요 원서가 쉽고 한글 번역본이 좀 더 어려운 기분이었어요
너무 아름다운 팝업책이에요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여 한장씩 넘기며 색을 통해 감정을 유추하는 것까지 확장이 되었어요 책을 다 보고는 감정에 따른 아이만의 색을 이야기 해 보기도 하고 현재 아이의 감정 엄마의 감정을 이야기 해 보기도 했어요 너무 아름다운 팝업책이라 아이가 볼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 조심조심 재미있게 읽고 동생에게 선물한다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