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긴데 그림이 아기자기해서 너무 귀여워요 내용이 조금 길어 읽어주는 엄마는 힘이 드는데 아이들은 좋아했어요 이전에 읽은 곰아 자니 라는 그림책과 오버랩이 되어 비교가 되었나봐요
덩치는 산만한데 예민한 곰과 생쥐가 하룻밤 같이 자게
되요 생쥐의 예민한 소리에 예민한 곰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티격태격하는 생쥐와 곰의 장면들에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어요
마녀의 키친에는 뭐가 있을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플랩북이에요 한쪽으로 넘기면 키친에 있을 법한 음식들이 한쪽으로 넘기면 이상한 것들이 나오는 흥미 진지한 조작북이에요 어휘는 간간히 어려운 것들이 나오긴 하지만 크게 의미 없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북클럽 덕분에 좋은 영어 그림책을 알아갈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마녀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꼭 강추합니당
레오는 느리죠 말도 그림도 글도 느리고 음식도 깨끗하게 먹지 못하죠 엄마는 늦게 피는 꽃이니 기다리라 하지만 아빠는 기다리지 못하죠 매일 따라다니며 몰래 지켜봐요 부모의 마음을 얼마나 잘 묘사해 둔 책인지요 책을 읽어주며 우리 00이 레오의 마음이 어떨까, 레오에게 어떤말을 해 줄 수 있을까 이야기하며 마음 속으로 내가 레오의 아빠면 나도 그랬겠지 라며 이입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책 표지를 보면 소리지르는 아이가 있고 색이 빨간색으로 표현되어 있어여 'red'로 표현되어 있는것을 보아 아이는 화가 난 거 같아요 아이가 양말도 엉망으로 신고 있고 바지도 비틀어 있어요 비스켓을 먹고 싶어 아이가화가 났어요 모든게 잘 못되어 화가 났어요 아이는 소리를 지르고 머리를 박으며 화가 난 기분을 표현하고 엄마가 10을 세어보라고 하죠 화가 났을 때 감정 조절하는 걸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책이죠
보통 아이들의 선입견에는 돼지는 착하고 순하다 여우믄 못되고 나쁘다로 인식하죠 그겅 깨어주는 그림책이에요 이런 그림책이 좋은 그림책이고 훌륭한 그림책인거죠 어리석은 여우는 영악한 돼지의 속임수에 넘어가 저녁도 얻어먹고 목욕도 마사지도 받게되죠 그러면서 마지막에 또 계획을 세우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아이들과 이 장면에서 돼지가 이제 누구 집으로 가게 될까 추측하며 영악한 돼지의 모습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어보며 다양한 관점을 가질 수 있었던 책인거 같아요
공룡을 좋아하는 둘째에게 취향저격이겠다 생각했는데 내용은 더 감동적이었어요 무엇이든 혼자서 잘 해내는 공룡 로리 실은 아빠가 들키지 않게 뒤에서 묵묵히 지켜 준 덕분이죠 특히 he has a lot of energy장면에서 아이들에게 너희도 그래~~ 또 now rory's dad needs some quiet time에서 엄마도 종종 그래 이야기하며 공감하는 훌륭한 그림책이에요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고 그림이 파스텔톤이에요 여우랑 병아리가 나오는데요 병아리가 너무 귀여운 장난꾸러기로 나왔던 것 같아요 두번째 파트에서 개구리 생쥐 두더지 등을 이야기하먀 병아리가 여우는 이런 동물들을 먹는다고 떠 보지만 여우는 준비한 재료로 수프를 만들어 병아리랑 같이 나누어 먹죠 우리의 착한 여우 ㅋㅋ 아이들에게 동물의 편견을 없애주는 그림책이었던 것 같아요
잭과 콩나물, 돼지 삼형제, 신데렐라 등등 하루 한권씩 읽어주었는데 그림이 너무 귀엽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내용이라 아이들이 흥미있어했던 것 같아요 특히 플랩북이라 조작의 재미도 있었던 것 같구요.. 특히 뒤에보면 큐알이 있어 스캔하면 동화를 들을 수 있더라구요 밤에 자기 전에 한번씩 큐알로 찍어주기도 했었는데 활용도가 높았던 영어 그림책이었어요 엄마도 때로 쉬고싶을 때가 있잖아오
할아버지의 섬이라는 그림책으로 영어책을 먼저 읽어주고 한글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었어요 할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생각까지는 아직 이르지 못했지만 소년이 할아버지와 함께 있었던 섬에서 되돌아오며 부재를 인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할아버지 다락방의 여러 가지 사물과 나중에 나오는 섬에서의 동물을 비교해사 찾는 재미도 있었어요 색감도 따뜻하고 내용이 뭉클해서 오래 기억될 책인 것 같아요
무지개 물고기 너무 유명한 책이죠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내용의 그림책이라 영어로 읽어줘도 긴 내용이었지만 집중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내용을 잘 알고 있으니 엄마가 영어로 읽어주자 불가사리가 스타피시, 문어은 악토푸스라며 이제 문어을 만났나봐 그림을 보고 내용을 상기하며 매칭하는 모습이었어요 잠자리독서로 엄마가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로도 괜찮고, 한글 책을 통해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는 아이는 읽어보기 시도해도 좋을 것 같아요
둘째 아이가 공룡을 좋아해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하며 구입했어요 공룡처럼 소리칠 수 있다는 생쥐~ 동물 친구들에게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제스처를 어떻게 하는지 스텝대로 안내를 합니다 동물들ㅇㅣ 각자 배운 스텝대로 소리를 내어 보지만 성공하지 못하죠 ㅋㅋ 이 장면에서 한번 웃음 포인트가 있어요 진짜 공룡에게 공룡 소리를 알려준다고 하죠 너무 놀라 도망가다 자기가 새라며 나는데 왜이렇게 무모하고 우스운지 아이들과 배를 잡고 웃었답다
읽기도 듣기도 편했던 그림책이에요 상황에 따라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나뉘기도 하는 것에 대해 알아차려보고 굿 뉴스와 배드 뉴스 단어가 반복해서 나오며 그림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하며 생각할 수 있었던 책이에요 글이 알려주지 못하는 내용들을 그림을 통해 유추하거 추측하고 즐거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특히 아이들에게 친숙란 동물인 생쥐와 토끼가 나와 즐겁게 봤던 가 같아요
동물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둘째가 더 재미있어했던 책이에요 동물의 코를 보며 누구일까 생각해보고 그 코로 어떤일을 하는지도 알아볼 수 있었어요 또 귀, 꼬리, 눈, 발 각 생김새의 모양과 신체기관이 하는 일들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에요 제일 뒷쪽에 보면 동물들의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가시도마뱀(??)눈에 피 흘리는거 보고 이렇게 사실적일수가 하며 아이와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처음 이 책 읽어줄 때 제목보며 언티터~ 앤트이터~ 헷깔려하자 아이가 개미핥기잖아 앤트이터~ 라고 하더라구요 잊을 수가 없었어요 너무 우스꽝스러운 책이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나무 늘보에게 원숭이에게 치타, 박쥐에게 자기가 뭘 먹는지 물어보고 다니는 걸 보고 배꼽을 잡고 웃었어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개미에게 자기가 뭘 먹는지 물어보며 개미는 도망가고 바나나를 먹는 개미핥기 ㅋㅋ 엄마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내용이 간결해서 읽어주기도 듣기에도 좋았던 그림책이에요 특히 don't feed the coo라는 장면에서 아이들은 청개구리짓을 좋아하고 잘 하잖아요 이입해서 너였으면 어땠겠니~ 어떻게 됐을까 추측해서 읽기에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할아버지가 구구에게 먹이를 주게 되죠 어떻게 됐을지 뒷 장면을 상상해서 이야기하며 즐거워했어요 2.0정도 읽는 아이인데 혼자 읽기에 무리 없었어요
아기부엉이가 엄마를 찾아가는 내용의 영어 그림책이에요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이 너무 귀엽고 상황이 우습기까지 하답니다 그림이 독특하고 위트있는 내용으로 처음 영어원서 접하기 어려움이 없을거에요 그리고 초등학교에도 번역본이 들어있을만큼 유명한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문장이 짧고 내용이 간결해서 어린 6살 동생도 초등학생 2학년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에여 다른 시리즈도 접해보려구요
토끼 애착인형으로 생긴 에피소드로 첫번째 내용이에요 우리 아이들은 애착인형이 없지만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마음을 공감하며 들었던 것 같아요 게다가 말을 못하던 시절의 주인공이라 웅얼웅얼 하는 장면에서 빵 웃음이 터지구요 특히 그림이 실제 사진에 덮은 기법이라 평소 흔히 접하지 않은 장면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거 같아요 다들 아시는 아주 유명한 작가분의 재밌는 시리즈로 다른 책들도 추천해요
시리즈로 구입해서 아이 영어책 읽기 초창기때부터 좋아하던 책 중 하나에요 거꾸로 영어책으로 먼저 접하고 한글로도 접하게 된 그림책인데요! 이 책 내용은 밖에 나가 놀고 싶은데 비가 와요 그래서 코끼리가 우울해하는 돼지에게 비를 막아주기도 하다 비 오는날 참벙첨벙 신나게 놀며 비오는날이 좋아지게 되는 내용인데요 이렇게 좋은 친구가 아이 곁에 생기게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램을 담아 읽어주었던 기억이 나네여
앤서니 브라운은 참 멋진 작가죠! 원서를 읽히고 싶어 중고서점에서 구입했었어요 나의 아빠 책을 읽으며 우리집의 아빠와 비교해보기도 하고 아빠의 소중함을 느껴보기도 했어요 또 그림이 너무 따스하죠 오월에는 아이에게 my mom, my dad책을 읽으며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 존재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줄타는 장면을 보며 진짜 우리 아빠도 줄타기를 시켜볼까 아이들과 이야기 했답니다
덩치는 산만한데 예민한 곰과 생쥐가 하룻밤 같이 자게
되요 생쥐의 예민한 소리에 예민한 곰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티격태격하는 생쥐와 곰의 장면들에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