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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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Tooth fairy에 관한 이런 귀엽고 재미난 이야기라니요! 오드리우드 작가님의 책들은 참 사랑스럽고 귀엽고 좋네요♡ 유치가 흔들리고 빠진 친구들과 더 공감하며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매튜와 제시카는 남매인데, 아침에 일어나 매튜가 엄마에게 소리쳐요. "엄마, 나 이가 빠졌어요! 치아요정 이야기 다시 해주세요"

"매일 밤 치아요정은 선물바구니를 들고 날아다니는데, 베개 아래에 치아를 두면 치아요정이 치아를 가져가고 선물을 두고 갈거야~" 제시카는 불공평하다며 누가 대장인지 보여주겠다해요. 그리곤 옥수수 알갱이 하나를 하얗게 칠하고는 베개아래에 둡니다. 치아요정은 매튜와 제시카 모두의 치아를 발견하곤 둘을 치아요정이 사는 성으로 데려가요. 그리고 펼쳐진 치아로 만든 다리, 벽, 탑ᆢ 치아의 전당까지요^^ 매튜와 제시카의 치아는 과연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을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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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칼데콧아너상을 받은 레오리오니의 inch by inch. 레오리오니 작가님의 그림책들은 그림도 아름답고 내용도 생각거리를 던져주며 참 좋네요. 이책은 읽으면서 길이를 측정하는 단위, 새 이름과 새의 각 부위 명칭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요. 무엇보다 자벌레의 위기에 대처하는 재치를 엿볼 수 있어 놀랍기도 재미있기도 합니다. 새들에 대한 묘사가 참 간결하면서 아름다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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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Ghosts in the house는 판화형식의 그림이 무척 매력적인 책입니다. 꼬마마녀의 모습도 행동도 참 귀엽고요. 유령들을 잡아 세탁기에 돌려버린다니 이야기도 재미있습니다. 할로윈에 읽었다면 더 좋았을텐데싶어 아쉽기도 한데요, 익숙한 그림이다 생각했는데 Here comes jack frost으로 만나보았던 작가님의 책이었어요^^ The midnight library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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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It's a book을 재미있게 보았는데, 아직 아이가 어려 이해하기 어려울 듯하여 영유아를 위한 It's a little book 을 구입했습니다. 기저귀를 하고있는 아기당나귀와 아기고릴라가 참 귀엽고^^ 아기당나귀의 표정과 행동들이 특히 사랑스러운 책이었어요. 아이와 읽으며 책놀이도 가능할듯 싶고, 반복되는 구문들로 동사들도 익힐 수 있어요. 무엇보다 표지그림부터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작은책을 모자처럼 머리에 쓰고있는 아기당나귀와 작은책을 손에 들고 고개숙여 빠져든듯 읽고있는 아기고릴라. 래인스미스작가님의 책들도 재미있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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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Tap the magic tree는 독자와 상호작용하며 읽어나가는 책인데요, 페이지를 넘기며 정말 마법과도 같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지시에 따르는 독자의 행동으로 사계절에 따른 나무의 변화를 아름답게 보여주는 책이었어요. 기대했던대로 무척 사랑스럽고 예뻐요^^ 시리즈책인 plant the tiny seed와 touch the brightest star도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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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The nature girls 에 이어 읽어본 날씨소녀들 이야기. 여름을 시작으로 가을, 겨울, 봄에 이르기까지 사계절에 대해 그리고 그 계절의 풍경, 날씨, 놀이에 대해 알 수 있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내용이었어요^^ 이책도 16명의 소녀들 중 친구 한명을 정해서 그림따라가며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겨울 눈내리는 날 하늘을 올려다보며 웃고 입을 벌리고있는 소녀들 모습이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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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소녀들이 바다, 사막, 초원, 툰드라, 숲 등 다양한 생태계를 여행하며 동식물들을 접해요. 자연탐험가 복장의 친구들 16명이 면지에 이름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 이들 친구들 중 한명을 정해 따라가며 읽어봐도 재미있을듯해요. 저마다의 개성이 있는 탐험하는 소녀들 모습이 무척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소녀들의 마지막 문장도 멋진데요, "떠나는건 어렵지만 우리는 가야만 해요. 보고 하고 알아야할 것들이 더 많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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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주황부리와 빨강부리를 가진 바다오리 스티브들이 서로 자기가 최고라며 다투다가 결국 화해하고 함께하는데요, 노랑부리의 다른 스티브가 또 나타나며 끝나네요. 하하. 너도나도 스티브라 우기는 상황에서 스티브들이 과연 즐겁게 함께할 수 있을지^^ 비교급도 익히고 두 스티브의 귀엽고도 유치한 티격태격을 엿보는 재미도 있어요. 마지막 puffin 바다오리에 대한 사실들도 간단히 알려주네요. 콜라 한캔의 무게가 나가고, 아기 바다오리는 puffling이라 불리며, 땅속 굴에 살고, 화가나면 발을 구른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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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안토니작가의 여왕님 시리즈 중 한권인데요, 가방책에 이어 두번째로 만나본 책인데 이책 역시 모자를 따라가며 런던의 명소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집사찾기도 재미 있고요^^ 영국 런던으로 절로 여행이 가고싶어집니다. 여왕님이 중요한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길에 바람이 불어 여왕님이 가장 좋아하는 모자가 날아갑니다. 트라팔가 광장, 런던동물원, 런던지하철, 런던아이, 타워브릿지, 빅벤을 지나며 모자를 잡으러 따라가지만 모자는 하늘 높이 휙 더 날아올라요. 결국 여왕님과 근위병들은 떠올랐다가 켄싱턴궁으로 우아하게 내려가요. 그리고 유모차의 아기에게 내려앉은 모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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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집사도 찾고, 행성이름들도 익히고! 다른책들에 등장하는 인물들 찾기도 흥미로운, 여왕님 시리즈 중 최근에 나온 한권인데요. 마지막 블랙홀 그림에서는 판다씨와 언플러그드의 블립, 여왕님 핸드백을 앗아간 백조까지 보여요. 외계여왕님과 외계강아지도 차를 즐긴다니ㅎㅎ 재미있는 영국스타일 발상입니다. 스티브안토니 작가님의 여왕시리즈 책들은 즐겁게 영국문화와 여행지를 익히며 둘러보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었는데. 이번책은 번외편인양 우주로 범위가 더 넓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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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the mitten 이후에 만나본 잰브랫의 두번째 그림책 the three snow bears 입니다. 영국 전래동화인 골디락스와 세마리곰 이야기를 다시 엮은 책이라고 하네요. 잰브렛 특유의 그림들과 액자구성으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잰브렛의 섬세한 그림들 덕분에 이야기가 더 재미있게 느껴지고요, 마지막 세마리 곰과 인사나누는 소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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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알파벳 순서로 동물들이 나오고, 동물들의 특성과 함께 비교급도 함께 익힐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타공이나 플랩도 아름답고 예쁘고 재미있고요, 그림과 색감도 매력있어요^^ 알파벳책들은 정말 다양한 것 같단 생각을 다시 해보네요. 다루고있는 동물들은 A 개미, B 나비, C 애벌레, D 사슴, E 코끼리, F 플라밍고, G 염소, H 고슴도치, I  이구아나, J 해파리, K 캥거루,  L 무당벌레, M 두더지, N 나이팅게일, O 문어, P 돼지, Q 메추라기, R 토끼, S 뱀, T 호랑이, U 우산새, V 들쥐, W 고래, X 엑스레이물고기, Y 야크, Z 얼룩말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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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사람들이 크리스마스축제를 즐긴다는 내용인데요. 그림이 포근하고 아기자기 귀엽고, 다양한 눈사람들의 행동과 모습들을 살펴보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페이지마다 숨어있는 생쥐찾기도 재미있고요^^ 모르는 단어들이 꽤있었고 글도 짧지 않았지만;;; 그림읽기만으로도 충분히 눈사람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겨볼 수 있을 듯합니다. 시리즈 다른책들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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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친구들 시리즈의 마지막 동그라미. 동그라미와 세모, 네모는 모두 모여 숨바꼭질 놀이를 하기로 해요. 단 폭포뒤 어두운 곳에는 숨지않는게 규칙이라합니다. 하지만 세모는 어둠이 무섭지않다며 폭포뒤로 향하고, 네모는 동그라미에게 그 사실을 알려줍니다. 동그라미는 망설이지않고 세모를 찾으러 폭포 뒤로 가요. 그리고 어두워진 동굴 안에서 눈으로만 전개되는 이야기. 동굴 안에서 만난 친구는 과연 누구일까요. 단순하고 간결한 그림 안에 빛과 그림자, 질감이 느껴지고 은은하니 따뜻함이 전해지는데요. 긴장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끝에 열린 결말이지만 따뜻한 마무리. 재미도 있고 생각해볼 이야기도 던져주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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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Time to please에 이어 읽어본 time to pee!였어요. 생쥐들이 등장하여 화장실가기 전의 배뇨감부터 화장실에서의 과정과 일이 끝나고난 이후의 손씻기까지 친절하고 유쾌하게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마지막 추신에서 처음에 성공하지못해도 또 기회가 있을거라는 따뜻한 격려까지 해줍니다.  배변훈련 중인 시기에 읽으면 더 재미있고 좋았을 것 같지만^^ 아이들의 표정과 행동도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있고, 내용도 재미있고, 또 실용적(?)이기도해서 좋네요. 모윌렘스 작가님 책들은 따뜻한 유머가 늘 함께해 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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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닝햄 작가님의 "야 우리기차에서 내려"로 번역된 책입니다. 브라질의 열대우림 아마존을 보호하고자 헌신했던 chico mendes를 위해. 라는 서문에서 알 수 있듯 환경보호와 동물보호에 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코끼리, 물개, 두루미, 호랑이, 북극곰 등이 저마다의 이유로 기차에 태워달라하는데요, 그 이유를 들으며 자연스레 환경문제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고 존버닝햄 작가님의 그림은 볼수록 따뜻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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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줄무늬양말 Simon은 짝이 없어요. 짝이 없어 선택받지못하고 있단 이야기를 듣고 슬퍼하다 Teddy의 도움으로 짝을 찾아 나섭니다. 과연 진정한 짝꿍을 만나게 될까요? ^^ 글도 그림도 사랑스럽고, 결말은 더 의미있어 좋네요. 달라도 친구, colin and lee carrot and pea와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수헨드라 작가님 그림책들은 모두다 참 재미있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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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보드북들로 알게된 바이런바튼 작가님의 다른 그림책세트인데요. 간결하고 특징적인 그림과 글들이 참 매력있어요. 우주비행사의 역할과 우주라는 공간적 특색, 비행기 내부구조 및 탑승과 이착륙까지의 과정, 관제탑과의 송수신까지, 또 집짓는 과정과 일련의 노동자들, 공룡마다의 간략한 특징들까지 어렵지않게 알려줍니다. 노랑머리 우주비행사를 찾아보거나 한 소년의 가족을 따라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따라가며 그림을 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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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케빈헹크스와 로라 드론제크의 계절 시리즈 중 가을편입니다. 그림만 봐도 늦가을의 분위기가 가득해서 참 좋네요^^ 글도 시처럼 읽히고. 빨간코트를 입은 소녀를 따라가며 읽어보면 또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가을이 한창인데요, 나뭇잎들은 이미 변했고 하늘은 거의 회색빛이고 공기는 쌀쌀해요. 다람쥐는 도토리를 물고 뛰어놀고, 정원은 갈색빛이고! 호박은 이미 가득하고, 사과는 오너먼트같아요. 하지만 한번의 돌풍을 겪고나면 모든것이 노랗고 빨갛고 주황색으로 변해버려요. 곳곳에 여기저기에 가을이 한창입니다. (낙엽더미에서 낙엽을 던지고 놀고있는 소녀와 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하지만 기억해야해요. 곧 노랗고 빨갛고 주황색의 빛들은 사라질 거란 사실을요. (잎이 다 져버린 벌거벗은 나무 아래 그네에 앉아있는 소녀. 어느새 목도리를 두르고 장갑을 끼고 있어요) 하늘은 하얗게 변하고 텅 비게 되어 눈으로 채워질 준비를 합니다. 눈결정으로 가득해진 하늘로 가을이야기가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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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겨울은 여기에! 케빈헹크스의 계절시리즈 중 겨울편입니다. 그림은 따뜻하고 아름답고, 글은 시처럼 읽히는,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계절그림책 시리즈란 생각을 했어요. 겨울이 오면 일어나는 변화를 자연과 사람 모두에 눈길을 주며 그려내고 있는데요. 겨울이 오면 하늘에서 눈이 내리고, 눈은 집에 내려앉고, 지붕에서 방울방울 떨어지고(고드름), 나무에도 쌓여요(눈쌓인 나무를 다람쥐들이 오르내려요). 겨울은 현관앞에도 쭈그리고 앉아있어요(토끼는 눈밑으로 웅크리고 들어가 있어요). 식으로 시처럼 표현되어있어 읽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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