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주인공 Really Bird와 친구들이 달로 “진짜 가고 싶다!”며 헬멧 쓰고 우주선에 오르는 상상 모험이 중심이에요 — 그림과 짧은 문장 덕분에 처음 혼자 읽기에도 부담 없었고, 우주 모험이라는 큰 주제도 아이 수준에 맞게 잘 표현돼 있어요. 하드커버라 비싸고,, 음원 없는게 아쉽네요.
7세 남아가 읽는 내내 깔깔 웃었던 그림책이에요. 영리한 아기 돼지가 우연히 여우 아저씨 집 문을 두드리며 시작해, 여우는 “운 좋은 날이야!”라며 돼지를 맛있는 식사로 대접하려고 하지만, 돼지는 점점 더 많은 서비스를 요구하며 상황을 뒤집어 가요. 누가 운이 좋은 걸까 얘기하며 읽었어요.
플라이가이를 좋아했던 친구라 같은 작가님 책이라는 설명을 더해 이 책을 던져줬어요. 누들헤드 두 친구의 엉뚱한 선택과 말도 안 되는 해결법이 반복되는데, 그게 오히려 다음 전개를 예측하게 만들어요. 문장은 짧고 구어체라 읽기 부담이 적고, 실수 → 또 실수 → 더 큰 웃음 구조라 아이가 자연스럽게 끝까지 읽었습니다.
유니콘 같은 일각고래 나왈과 차분한 해파리 젤리의 성격 대비가 귀엽고, 대화가 단순해서 영어에 부담이 없어요. 한 페이지에 글이 많지 않아 “이 정도는 혼자 읽을 수 있어!”라는 자신감이 생기고, 친구 사이에서 생기는 감정이나 배려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요. 아이는 특히 말장난과 반복 표현을 좋아했고, 저는 영어책이 재미있다는 인식을 만들어 준 책이라 만족스러웠어요.
7세 남아가 혼자 읽고 깔깔 웃었던 책이에요. 말 많은 강아지 해기스와 무뚝뚝한 고양이 탱크의 대비가 확실해서 상황만 봐도 웃음 포인트가 살아나요. 문장은 짧고 반복이 많아 부담 없고, 말풍선 위주라 처음 그래픽노블로 딱이에요. 아이는 해기스의 엉뚱한 행동을 따라 하며 다시 읽자고 했고, 저는 자연스럽게 감정 표현 영어를 익힐 수 있어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