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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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글밥이 없는 그림책이 참 좋더라구요. 그림만 보아도 쉽게 이해되면서 말할 거리가 더 풍성한 느낌. 눈이 펑펑 오는날 한 소녀가 학교 끝나고 집으로 오는 길에 길 잃은 늑대 새끼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 늑대새끼의 가족들을 찾아주고 눈보라에 정신을 잃고 마는데 결국은 가족을 만나게 되죠. 늑대 엄마와 소녀의 눈이 마주치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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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인줄 알고 내가 최고라고 외치는 개! 다른 동물들보다 자신이 뛰어난 점을 차례로 말하며 연신 I'm the best를 외쳐대지요. 하지만 가만히 있지 않고 반격하는 동물 친구들. 개보다 자신들이 뛰어난 점을 얘기하며 본인들이 최고라고 외쳐댑니다. 아니 이 친구들 잘난척 대회에 나온건가. 돌아가며 잘난척을~~ㅋㅋㅋ 그래도 결국 제일 잘난척은 개가 하고 끝나네요.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재미나게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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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재즈알보로우 작가님 작품은 쉽고 재미있고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거 같아요. 대사라고는 오로지 hug 만 나오는데도 이렇게 재미나게 그려낼 수 있다니요. 저희 아이와 연기하며 엄청나게 많이 본 그림책입니다. 본인이 보보하고 제가 거기 나오는 여러 동물들을 하며 업어주는(?) 형태로...ㅋㅋㅋ 그래서 엄마가 체력적으로 힘이 드는.... 연극이지만 아이만 재미나게 본다면 못할게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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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 어른들도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이런 감정에 관한 책을 보는 것이 정말 의미 있고 좋겠죠? 나의 기분과 감정에 관해 말하는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기 때문에 아이도 자연스레 감정 표현을 배우고 익힐 수 있어요. 또한 감정 표현하는 연습을 하게 될 수 있지요. 앤서니브라운 작가님 특유의 그림체가 친근하게 다가가와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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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그림책을 이렇게 재치있고 유쾌하게 풀어낼 수 있다니요~ ㅎㅎㅎ big green monster가 점차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몬스터를 무서워하던 아이들도 용기를 내어 큰소리로 함께 읽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도서관에서 빌렸을 때 컨디션이 너무 안 좋더라구요.ㅠㅠ 이런 책들은 구입해서 보는 게 좋은거 같아요~ 할로윈 즈음해서 봐도 재밌고, 평소에 그냥 봐도 재미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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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우드의 대표작 중 하나죠! The Big Hungry Bear 개인적으로도 너무 재밌다고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무섭게 접근해 읽어줬는지 아이는 마지막 곰그림자를 보고 겁을 먹어 책 치우라고 안 본다고 난리 난리.....^^;;; 무서운 곰 아니라고 설명하며 딸기 먹고 싶어서 일부러 그런거라고 말을 해도 잘 안 통하네요ㅋㅋㅋ 좀 더 크면 무서워하지 않고 잘 봐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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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만의 정원을 가꾸는 상상은 누구나 한 번쯤 해볼만하죠! 그 상상을 지극히 아이들의 시선에서 해본다면?? My Garden은 순수한 아이의 마음으로 그려본 정원이야기가 나와요. 엄마의 정원을 보며 자신만의 정원을 꿈꿔본 아이~ 꺾어도 꽃이 계속 자라고, 초콜릿과 젤리빈이 가득한! 너무나 행복한 정원이죠? 알록달록 맛있고 아름다운 아이의 상상속 정원을 함께 구경해보아요. 보는 것 만으로도 미소가 절로 지어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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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had a little overcoat 표지만 보고서는 이런 내용일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오버코트의 변신은 어디까지인가! 오버코트의 리폼 변천사?? 읽으면서 아니 조셉 너무 구두쇠 아니야? 싶기도 했던...ㅋㅋㅋ 이건 개인적인 제 생각이고 아이는 생각보다 재미나게 잘 봐주더라구요. 아마 어디까지 변신하는지 구경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듯. 음원이 좋아서 꼭 함께 듣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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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브라운 작품 중에 어렵지 않게 다가가 부담없이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 같아요. 다양한 직업군이 나와서 아이가 이 다음에 커서 무얼 하면 좋을지 이야기 하기도 좋고, 그 직업을 하면 어떨지 이야기 해보아도 좋을 듯 해요. 세상 편안한 자세로 하늘 위 소파에 앉아 꿈을 꾸는 듯한 윌리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행복한 꿈을 많이 꿀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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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책 중 하나인거 같아요~ 겁이 많은 아이라 처음에는 좋아라하지 않았어요. 몇 번 보더니 무서웠는지 안 본다고, 치우라고....^^;;; 그래도 제가 무섭지 않게 읽어주며 몇 번 더 시도하니까 그럭저럭 잘 봐주고 있어요. 사실 저희 집은 아이보다 엄마가 더 재미있게 보는 책 같아요~ㅎㅎㅎ 내용도 단순하고 재미난 구성으로 열어보게 되어있어 여러번 봐도 질리지 않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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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와 같이 탈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백퍼센트 좋아하며 볼 거 같은 책이에요~ 선명한 컬러감이 눈에 띄고, 글밥도 적어 아기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듯 합니다. 특히 남자 아이들이 더 많이 좋아라할만한 책인듯. 저희 아이는 여자아이인데도 곧 잘 봐주더라구요~ 글밥은 적어듯해도 은근 생각할 거리가 있는가봐요. 싫다 소리 안하고 조잘대며 여러번 봐주는거 보면 볼만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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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저희 아이가 고래고래 따라하며 노래도 부르고, 읽기도 할 수 있는 책이어요. 어느새 혼자가 읽어내는 모습을 보니까 기특하고 귀엽더라구요~ 그만큼 눈에 보이는 그대로 이해하기 쉽고 글밥도 적어요. rain이라는 글자로 비를 만들어서 비가 내리는 모양으로 표현한 게 특히나 인상적입니다. 간단하지만 컬러와 단어를 익힐 수 있는 좋은 책! 꼭 음원과 함께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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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책만 좋아라 읽고 한글책만 읽어달라고 하던 아이가 원서에 재미를 붙이려면 이런 쉽고 재미난 영어그림책을 많이 접해야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림만 보아도 이해가 되는 책들이면 더욱 좋은듯 합니다. 닭을 잡아먹으려던 여우는 계속해서 실패하고 오히려 더 곤경에 처하는.... 보다보면 여우를 불쌍히 여겨서 아이의 표정이 일그러집니다. 여우 어떻게 하냐며 불쌍하다고....ㅋㅋㅋ 약자인 닭이 얄미워질 지경...ㅋㅋ 어딘지 모르게 톰과 제리가 생각나는?? 재미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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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그림과 음악이 어우러져 겨울이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그림책 중 하나 같아요~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치 캐롤 중에 하나를 듣는듯한 정겨움이 느껴져요.계속해서 눈이 온다고 말하는 아이와 계속해서 믿지 않는 어른들. 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 때묻은 어른의 시각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나을 때가 있는듯 합니다. 순수한 아이의 말을 믿어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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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표지만 보고는 이 책이 그리 슬프다고? 싶었는데 막상 공부해서 아이 읽어주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줄줄줄...ㅜㅜ 자동 수도꼭지 개방되게 해주는 책이어요. 음원이랑 함께 들으면 더더 감정이 폭발하게 됩니다..;;ㅎㅎ 아이보다 엄마가 더 감정이입해서 읽게 되는 책. 읽어줄때마다 자꾸만 눈물이 나는 책. 아직은 아이가 우는 엄마를 갸우뚱 쳐다보고,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기 힘든 나이지만 커가면서 점점 엄마의 마음을 알아주는 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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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고 아이가 빨리 이빨이 빠지면 좋겠다고 자주 얘기해요. 자긴 언제 이빨 빠지냐며...ㅋㅋㅋ 그만큼 이빨요정을 언능 만나서 선물을 받고 싶나봐요. 역시 오드리우드 작가님 책은 재미있어요~ 음원 들으면서 같이 보면 더욱 재밌더라구요. 이빨요정에 대한 환상을 키워주며 이빨 빠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주고, 동시에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교훈까지 주는 유익하고 재미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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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플라이가이로 워낙 유명하신 Tedd Arnold 작가님의 작품이어요. 플라이가이도 재미있게 보았어서 이 책도 기대감을 갖고 주문했는데 생각했던 것 만큼 아이도 잘 보더라구요.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림이 좀 징그러워서 그렇게 손이 많이가지는 않았어요.^^;; 근데 아이가 잘보니까!! 일단 그럼 합격이니 ㅎㅎㅎ 지금도 잘보지만 좀더 크면 더 재미나게 잘 볼거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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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룡을 그리 좋아라하는 아이가 아니어요. 여자아이라 그런거도 있고 그다지 공룡책을 즐겨보진 않아서 과연 좋아할까 잘볼까 걱정이 되긴 했는데 생각보다 아이가 잘 봐주었어요~ㅎㅎ 일단 내용 자체가 공룡이 있다면 하는 가정하에 이야기가 진행되니 아이도 흥미로왔던거 같아요! 지금은 없는 공룡이지만 만약 지금도 있다면 어땠을지 상상하며 보는 재미가 있는 책! 음원도 함께 들으면서 보니 더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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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아이도 저도 좋아하는 Little Gorilla ^^ 글밥도 별로 없고, 내용도 단순하지만 사랑스러운 아기고릴라를 보며 함께 미소짓게 되는 책.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빌려보다 아이가 좋아라 해 구매하게 되었어요. 마지막에는 아이와 함께 리틀고릴라의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보면 더욱 좋아요~ 덩치가 산만하게 커져도 부모의 눈에는 언제나 아기 같이 사랑스러워 보이는 우리 자녀들을 떠오르게 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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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한 색감과 더불어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양한 팬티들이 등장하는 닉샤렛 작가님의 인기 작품중 하나죠! 처음에 pants 먼저 보았는데 너무 좋아라 하더라구요. 서로 입고 싶은 팬티 골라보고, 입기 싫은 팬티는 서로 입으라며 떠밀면서 보니 더 재미난.ㅋㅋㅋ 음원도 신나는데 초반에는 너무 빨라서 들리지가 않더라구요. 책 읽으며 계속 듣다보니 들리고, 들리니 더 씐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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