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부담없이 접하게 해주기에 딱 좋은 책 중 하나죠! You Choose 시리즈는 그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워낙 주변에서 평이 좋아 궁금했었어요. 흥미유발하는 참여형 도서는 실패할 확률이 적은듯요. 그래서 저 역시 기쁜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결과는 역시 굿굿! 평소에도 숨은그림찾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너무나 신나게 찾으며 보았네요. 한 권 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그게 조금 힘든....^^;; ㅎㅎㅎ
생쥐 두 마리가 손끝을 맞대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되는 Inside Mouse, Outside Mouse. 두 마리 생쥐가 등장하는데 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집니다. 집 안의 생쥐와 집 밖의 생쥐의 모습을 비교해서 보여주며 생쥐들의 이동경로를 따라가며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두 생쥐가 어디로 가는지 따라가며 보다보면 마지막에는 창문의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만나게 되지요! 알고보니 표지의 모습은 안녕 하는 인사였네요.^^ Inside / Outside 단어 익히기에도 좋은 책!^^
평소에 팬케이크 가루를 사서 너무나 쉽게 만들어 먹었는데,, 이 책을 보며 제대로 재료를 구해서 요리를 해먹는 과정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을거 같아요. 엄마가 해준것만 받아먹었지 이런 과정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이 없었을 텐데 말이죠. ㅎㅎ 밀을 수확하는 것부터 시작하다니 어떤지 대략 알겠죠?? 팬케이크 한 번 먹기 쉽지 않지만 열심히 땀 흘려 노력한 만큼 더욱 맛나게 먹었을 거 같네요. 책 읽고 팬케이크 구워먹기는 필수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다 책 컨디션이 너무 별로라 구입해서 보게 된 책입니다. 역시 새책으로 보니 기분은 훨씬 좋네요.ㅎㅎㅎ 글밥은 별로 없지만 생쥐가 먹는 음식들이 강렬한 색깔과 함께 눈길이 가게 합니다. 야채와 과일 위주로 나와 아이들이 쉽게 단어를 익히기도 좋아요. 이 책의 묘미는 가장 마지막에 생쥐가 먹은 음식들이 컬러와 함께 어우러져 모두 나오는 거! 그동안 먹은 것들이 너무나 티나면서 다 등장하니 정리가 되면서 마무리까지 재미난.^^
정말 기대없이 봤다가 아이 반응 대박이었던 책이어요. 몸으로 흉내내며 따라하니 너무 즐거워서 깔깔깔 넘어가는 그런 책! 음원도 함께 들으면서 보면 더더욱 신나고 시너지가 몇배가 됩니다. 단점은 함께 흉내내주어야해서 읽어주랴 흉내내랴 엄마가 좀 힘이 든다는거? ㅋㅋㅋ 유명한 작가님은 역시 이유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역시는 역시! 에릭칼 작가님 책 중 6살 우리 아이 초대박책! 추천해요.^^
애니메이션으로도 정말 유명한 작품이라 이전에 원서보다 영상으로 먼저 접했던거 같아요! 겨울 하면 떠오르는 클래식한 만화 느낌 가득이죠~ 이 작품을 보는 동안은 엄마도 아빠도 동심으로 돌아가 겨울 감성에 흠뻑 빠져들 수 있는듯..ㅎㅎ 아이도 재미있게 잘 보더라구요. 눈이 펑펑 오는 겨울 눈사람 만들기는 어린시절 누구나 해보았을 놀이고, 그 눈사람이 녹아 속상한것 또한 누구나 느꼈을법한 감정이죠. 그 내용을 감성적인 그림과 함께 잘 녹여낸 작품같아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Jez Alborough의 책을 너무 재밌게 봐서 요책도 사보았어요. 커다란 곰이 곰인형을 들고가며 제목이 나오니 곰이 곰인형을 잃어버리는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에디라는 아이도 곰인형을 잃어버렸네요. 곰인형을 잃어버린 에디와 곰! 각자의 곰인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역시나 유쾌하고 재미나게 풀어내는 스토리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아이도 잘 보아서 만족!! ^^
오드리우드 작품은 재미있는게 많은거 같아요~ 엄마가 보기에도 재미있고 아이도 좋아라합니다^^ 이 작품 역시 굉장히 반응이 좋았어요! 크리스마스 되기 전에 사서 읽어주면 더욱 안성맞춤인듯 합니다. 기존에 다른 배고픈 곰 시리즈를 아이가 너무 무서워하며 다른 방으로 치우라고 안본다고 했었는데....^^;; Merry Christmas Big Hungry Bear 요 작품은 그런거없이 재미나게 보았네요!
사실 맥스앤루비 영상을 거의 보지 않던 아이라 이 책을 좋아하며 볼까 의문이 들었는데 막상 사서 읽어주니 재미나게 보더라구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구매해서 더 시기 적절하게 맞아떨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별 내용이 없는거 같은데도 아이는 재미있어 하며 보니까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주었습니다. ㅎㅎㅎ 이참에 영상도 다시 도전해서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요!
앤서니브라운 작가님의 작품이 엄청 많은데 그중 반응이 좋았던 작품 중 하나였어요. 표지에 나오는 곰이 들고 있는 저 펜은 예사 펜이 아니죠! 그리기만 하면 실제로 생겨나는 마법의 펜! 딱 6세 저희 아이 나이 또래 아이들이 보면 상상력을 발휘해 흥미진진하게 여기며 빠져들어 보기 딱 좋은 책인듯 합니다. 책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곰과 한편이 되고, 위기를 모면하는 순간 재미와 기쁨을 가득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ㅎ
Emily Gravett 작가의 The Odd Egg는 표지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거 같아요. 분명 오리 알이 아닌데 오리가 커다란 알 옆에 있기 때문이죠! 알을 낳지 못하는 오리의 악어알 탄생비화라니!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아이들은 마지막까지 재미나게 웃으며 볼 수 있는거 같아요. 오리가 놀림받고 혼자만 알이 깨어나지 않을땐 안타까운 얼굴로 보다가 마지막에 가서 밝게 웃는 아이 ㅎㅎㅎ 악어가 잡아먹으면 어쩌지 하고 잠시 했던 걱정도 금방 날려버릴 수 있었답니다.^^
명불허전~ 유명한 책은 이유가 있나봐요. 쉽고 재미나다고 소문이 자자해 저도 구매했는데 오~ 역시나! 아이 반응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엄마도 쉽고 재미있는 책은 읽어주기도 편해서 더더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이왕 사시는거 세트로 사서 읽어주면 재미가 더 배가 되는듯 합니다. 주변에 추천해줘도 다들 반응이 굿굿! 그림도 귀엽고 유머러스한 책이라 강력추천합니당! 아직 안들이신 분들은 꼭 읽어보셔요.^^
지금 6살 여자아이가 5살 때 읽어줬던 책인데요~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빌려 접했어요. 글밥이 너무 많아 읽어주지 못하고 미뤄두고 있었는데 옛이야기 들려주듯 그림을 보며 전체적인 줄거리를 먼저 이야기해주니 아이가 생각보다 잘 봐주더라구요. 따뜻하면서도 신비롭고 아이가 흥미를 가질만한 요소가 많은 이야기인거 같아요. 마음이 따뜻하고 착한 식당 주인이 선한 마음으로 베풀어 잘 되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재미있는 옛이야기 듣는거처럼 좋아할만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