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음원없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색연필화 같은 따뜻한 느낌이 전해졌어요
색연필꺼내 따라 그려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그림이네요
스토리 또한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되었어요
아이들은 박스가 무너지는 장면에서 그럴줄 알았다며ㅋㅋ
초가 2갠데 누구의 생일이었을까 유추해보며 책을 덮었어요
음원은 익숙한 멜로디에 비해서 따라부르지는 못했네요..
요즘 한창 파닉스 중이라 sh사운드에 집중해서 보기좋았고 독후활동으로 sh-world 찾기도 해봤습니다.
자연관찰의 동물책을 좋아하는 애들이라
흥미롭게 잘 봤어요~~비문학이지만 흥미롭게 접근하기 좋아요.
어느 동물의 일부일지 맞추면서 보니 더 재밌게 봤네요
네개의 눈을 가져서 위아래 다 볼수있는 물고기,
물총을 쏘는 물총물고기를 신기해했고
눈에서 피흘리는 도마뱀은 티비에서 본적이 있다네요?ㅎㅎ
독후활동으로 집에 자연관찰책 복사해서 일부분 잘라내어 맞춰보기하고 하는역할이 무엇일지 얘기해봤어요.
책 한권으로 시간 잘 보냈습니다.
만화 형식이라 더 좋아했던 것도 있었지만 내용이 너무 재밌어요. Brain과 Chick의 대화체라 아이들이 적접 역할나눠 읽어보기에도 좋았고 단어들이 어렵지않아요. 대화에 자주 사용되는 문장을 어떤상황에서 쓰이는지 chick이 반복해서 잔소리처럼 얘기해주니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괜찮았고 나중엔 아이들도 고개를 절레절레 하면서 으휴..잔소리ㅋ이러네요~ 발냄새로 생기는 에피소드! 너무 재밌어해서 추천합니다^^
피죤 시리즈중 가장 먼저 봤던책입니다. 이책보고 아이들 반응이 좋아서 한권씩 한권씩 사다보니 결국 시리즈를 다 가지고 있네요. 처음 봤던 책이라서 그런지 시리즈중 가장 재밌어합니다. 3인칭 시점으로 쓰여져있지만 내용이해에 전혀 문제가 없구요 오히려 대답도 하고 본인이 더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피존의 말에 대답을 합니다ㅎㅎ) 보니 더 재미가 있겠죠. 마지막장 피존찾는 쏠쏠한 재미도 있어요~
토미 드파올라 책을 보고나서 다른책을 찾아보다 구입했던 책이에요. 다른책들어 비해 글밥이 적은편이고 재미있는 이야기 책의 느낌은 다소 덜했던것 같아요. 제 생각은 그랬지만 아이들은 그럭저럭 재밌게 본것같아요. 찢어진 망토를 계속 안타까워하고 망토 만드는 과정도 보면서 조금은 신기하게 봤어요. 본인이 좋아하는 색으로 만들었다며 끝까지 책에 집중해서 봤으니 아이들기준, 잘 고른책 이었습니다.
에즈라젝키즈 책들은 아이들이 쉽게 공감하고 스토리에 빠질수있는 매력이 있는거같아요. 이 책 또한 아이들 입장에서 충분히 가질수있는 긴장감있는 스토리, 길에서 주운 흥미로운 물건, 친구들과의 아지트 같은 요소들이 집중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책마다 피터가 어릴때부터 조금씩 성장했을때의 이야기라 책마다 느낄수있는 감동과 재미가 달라서 모든책을 다 찾아보게 되네요~~
프랭크애쉬 책 검색하다가 색감이 예뻐서 구입해봤어요. 지구를 깨끗하게 보존해야 하는 이유. 자연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풀어내어 아이들이랑 이야기 나누며 보기에 좋았어요. Water도 괜찮다고 해서 같이 볼 예정이에요. 책을 보면서 아이가 그림에도 많이 집중을 했어요. 어떻게 색칠해야 이런 느낌이 나는거지..라며 자세히 보더라구요. 물티슈에 물감 연하게 여러가지 물들여서 말린후 오려 붙이며 작품만드니 독후활동으로 하기에도 좋았어요.
이 시리즈는 뭘 봐도 다 재밌는것같아요(아직 다는 못봤지만) 문베어 시리즈도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이 있지만 이책도 아이들의 시선에서 공감할수 있는 스토리를 재밌게 풀어낸것 같아요. 피자를 처음 먹어보는 아기곰이 맛보는 그순간 기분의 표현에 아이가 너무 재밌게 반응을 하네요. 모든 동그란 사물이 피자처럼 보이는 장면에서는 본인도 피자찾기에 바빴구요ㅎㅎ독후활동으로 피자만들기까지 했더니 더욱 좋아한것같네요
사실 같은제목 다른책을 사려던건데 잘못 구입하게 된 책이에요. 그런데 생각보다 아이의 관심을 끌었던 책이었어요. 낮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는 부엉이와 밤에 부엉이 때문에 잠을 못자는 새들의 스토리가 흥미유발을 했던것 같아요. 또 새에 관심이 많았던 시기와 맞물렸던것도 있었어요. 새의 종류가 다양하게 나와서 사전 찾아보며 저도 같이 새의 종류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에즈라 잭키즈 책들은 대부분 좋아해요. 5세초에 처음 봤을때보다 7세초인 지금 볼때 더욱 깊이 공감하고 스토리의 이해도가 더 좋았던것 같아요. 피터가 더 어린시절 (snowy 같은..)책은 오히려 어릴때 더 재밌게 봤다면 피터가 자란 책은 확실히 지금 더 재밌게 보는것 같아요. 동생이 없는 저희집 아이도 피터의 마음에 공감을 했고 커튼뒤에 숨어있는 장면을 좋아했어요.
bear hunt책을 먼저 봤었는데 그책은 참 좋아했거든요. 앤서니브라운 전 다녀오면서 기념품샵에서 흰곰 열쇠고리를 골라왔었어요. 그래서 이책도 좋아할줄 알고 샀는데 이책은 반응이 그냥 그랬어요. magic pencil이라는 소재가 이미 한번 봤던거라 신선하지 않았던것 같기도 하고 글밥이 조금더 많아서 그랬던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좋아하는 캐릭터 곰이라 그런지 끝까지 집중해서 보기는 했어요.
이 책은 4살쯤에 영어그림책을 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구입했어요. 그림을 보면서 그저 제가 읽어주는 소리를 듣기만 했었죠. 자주는 아니었지만 가끔씩 꺼내서 읽어주었어요. 약 6개월쯤 후에 다시 보는데 제가 읽어주면 그림에서 어떤걸 얘기하는건지 짚어내는걸 보면서 그림책이 정말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꼈어요.(다른 책들에서 반목되는 단어들이 있었겠죠) 저에게 깨달음을 느끼게 해준 책이에요.
EZRA JACK KEATS 작가책 다 너무 좋아해요. 피터 시리즈들이 몇권 있는데 하나하나 다 재밌게 봤어요. 이 책은 주인공이 수줍어하는 마음에 본인과 너무 비슷하니 쉽게 공감하며 봤고, 편지가 날아가는 장면은 매우 안타깝게, 여자친구가 생일파티에 나타나는 장면에서는 아주 좋아하며 봤어요. 지금 딱 주인공 나이 또래라 더욱 공감하며 본것같아요. 책보고 너라면 어떻게 했을꺼같아?라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어요
토미 디파올라 책은 진짜 다 너무너무 좋아요. 이책도 사전 정보 하나없이 작가만 보고 구입했는데 우리아이와 딱 맞아떨어졌어요. 그림 그리는걸 너무 좋아하고 화가가 꿈인 아이거든요. 책을 보면서 아이가 완젼 공감하면서 나도 그렇자나..라며 집중해서 봤어요. 책을 다본후에 작가의 이야기라고 얘기 해주었더니 그런것도 신선하게 받아들였어요. 저희 아이도 자라면서 책의 선생님같은 분을 만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꼼꼼히 살피지 않고 보드북으로 구입해서 크기가 작아 다소 아쉬웠지만 오히려 아이는 작은책이라서 잘 들고다녔어요. 이책은 스토리만 보는것보다 보면서 직접 아이에게 해주어야 재미가 몇배는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한동안 매일 들고왔었네요. pete의 부모님이 피자를 만든다며 아이와 몸으로 놀아주는 스토리를 따라가며 똑같이 했더니 깔깔깔하며 신나하더니 자기는 이책 너무 좋다네요? (책이 좋은건 아니었겠죠 ㅎㅎ)
이책은 색깔과 과일,야채 단어 익히기에 좋았어요. 하나하나 먹을때마다 몸에 묻어나는 그림들을 재밌어했어요. 독후활동으로 생쥐 그려서 물감, 면봉을 이용해서 몸에 묻은것들을 표현하고 색깔을 보면서 이게 뭐였는지 기억해내고 써보기도 해봤는데 쓰기는 아직 어려워하지만 재밌에 따라오더라구요. 그러고 한참동안 책꽂이에 꽂혀서 빛을 못보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책을 발견하더니 이거 자기가 좋아하는 책이었다면서 꺼내왔어요. 독후활동이 한몫 했겠지만 아이에게 좋은 책으로 기억되었던 책이네요
추천받고 큰 기대감은 없이 구입했어요. 그림만 먼저 대충 봤을때도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아이들 반응은 너무 좋았어요. 좋아하는 강아지가 주인공이어서 더 친밀감이 있었던것같고 목욕이 싫어서 뛰쳐나간 강아지가 마음껏 거리를 활보하며 온몸이 더러워질때까지 재밌게 놀았던 모습에 대리만족을 한것 같기도하네요. 주인이 알아보지 못하는 장면도 몰입했어요. 찾아보니 활동지들도 있어서 같이 했더니 더욱 기억에 남는 책이 되었네요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고 색연필화 같은 따뜻한 느낌이 전해졌어요
색연필꺼내 따라 그려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그림이네요
스토리 또한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되었어요
아이들은 박스가 무너지는 장면에서 그럴줄 알았다며ㅋㅋ
초가 2갠데 누구의 생일이었을까 유추해보며 책을 덮었어요
음원은 익숙한 멜로디에 비해서 따라부르지는 못했네요..
요즘 한창 파닉스 중이라 sh사운드에 집중해서 보기좋았고 독후활동으로 sh-world 찾기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