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의 아이들 심리를 너무나 잘 그려낸 책이에요. 무심한듯 그린 그림체이지만 눈에 잘 들어오고 이 작가의 다른책들에 비해서는 배경이 환한듯해요. 저희아이들은 4세에 처음 봤는데 너무 흥미롭게 봤었고 눈이 녹는다.는것을 아직 잘 모를때 (눈을 만져본적도 없었을때) 주머니에 넣어온 눈이 없어졌다는 내용에서 주인공 아이처럼 이게 왜 없어졌지..하며 순진한 표정을 지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아이들이 호기심을 끌만한 소재는 없지만 잔잔하게 읽어주기 좋아요. 눈송이가 하나씩 하나씩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집중을 하더라구요. 그림분위기도 점점 밝아지면서 자꾸보게 되고 자세히 볼거리가 있는 책이에요. 회색 배경이지만 어두웠다는 느낌이 안들었네요. 마지막 페이지에 온세상이 하얗게 덮힌 부분은 아이들도 저도 좋아했어요. 이책을 보고나서 유리슐레비츠 책들을 찾아보게 되었네요
그림체가 개인적으로는 절대 안볼것같은데 오드리우드 책이고 소개도 받아서 구입했어요. 처음엔 생각보다 글밥이 많다고 느꼈지만 요일이 아이들의 이름이며 조금은 반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스토리가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볼만한 내용으로 전개되어서 5세 아이들도 재미있게 집중해서 봤어요. 내용을 알고 재밌게 보고나니 그림도 세세하게 보이더라구요. 자세히 볼수록 그림 퀄리티가 높고 저도 소개해주고 싶은 책이 되었어요
유리 슐레비츠 작품들이 보통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크게 공감하진 못하는듯 해요. 전쟁을 겪은 아이가 집안에서 상상놀이를 하며 보낸 시간들을 표현했는데 아이들은 그런 상상을 따라가는것 정도에 재미를 조금 느낀듯했고 어른이 보면서는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의 색감에 상상 부분이 밝고 알록달록하게 표현되어 대비를 이루는 그림체네요.
4세에 처음 봤는데 스토리가 딱히 있는건 아니지만 4까지 숫자도 세어보고 단추가 하나씩 떨어지면서 마이너스 개념도 자연스레 익힐수 있도 마지막에 배꼽을 단추로 표현하는 상황을 재밌게 봤어요. 무엇보다 노래가 재밌어서 저희 아이들은 이책을 자주 꺼내왔던것 같아요. 노래도 제법 따라부르고 pete the cat 첫 책을 재밌게 봐서인지 다른 시리즈들도 재밌게 봤어요.
5세 아이에게 글밥이 조금 많지 않나.. 우려했는데 스토리에 빠져서 끝까지 집중하며 재밌게 봤어요. 케빈 헹커스 작품중 다른 것들을 먼저 봤는데 이 책이 원조(?)라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마음을 어쩜 이리도 잘 꿰뚫었을까요~~ 스토리를 즐기는 여자 아이들이라면 재밌게 볼꺼란 확신이 드네요~ 저희 아이는 근래 가장 재밌는 책이었다고 베스트로 꼽은 책이에요.^^
엘리펀트 피기 시리즈중 젤 흥미롭게 봤어요~ 3인칭 시점으로 독자가 우리를 보고있다는 내용으로 전개되니 5세아이들은 그 상황을 재밌게 받아들였어요. 이책 한번더 읽어줄꺼냐 묻는 부분에서도 몰입해서 대답하고ㅎㅎ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책을 본것 같아요. 지금은 전권 다 있지만 처음 몇권 먼저 구입했을때 골랐던 책이고 잘 골랐다싶은 스토리였어요. 모윌렘스는 정말 믿고 봅니다 ㅎㅎ
지금 현재는 전권 시리즈가 다 있는데 처음 구입할땐 수상작 위주로 구입하면서 먼저 구입했던 책입니다. 지리즈 다 좋아하는 책이지만 그중에서도 더 재밌게 본 책중 하나에요. 문장이 간결하고 반복되어 읽어주기도 좋고 스토리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로 채워져있어요. 마지막 면지에서 피죤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이 시리즈 너무 좋아해서 캐릭터 따라그려보기도 했었네요
제가 먼저 책을 봤을때는 아이들이 재밌어할까... 확신이 들지 않는 책이었는데- 역시 전통있고 시리즈많은 책들은 이유가 있는것같아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적절한 스토리였어요. 여자아이들한테는 완전히 취향 저격인것 같아요. 스토리에 완젼히 공감하며 감정 이입을 했어요. 코듀로이가 다른 작가책들도 있던데 이책으로 흥미를 붙였더니 이 주인공이 나오는 책은 일단 손이 먼저 가네요~
스토리가 재밌어요. 생쥐가 다른 동물들에게 잡아먹힐까봐 꾀를 내어 가상의 괴물을 얘기해 위기를 모면하는데 상상하는 모습 그대로 그루팔로가 나타나죠~ 그루팔로에게도 꾀를 내어 내가 얼마나 무서운 동물인지 아냐며.. 따라와보라고 함께 다른 동물을 만나러가고 그루팔로를 보며 도망가는 동물들을 보면서 그루팔로는 생쥐를 보고 도망간다 생갇하죠 그래서 생쥐를 무서운 돌물이라 생각하여 생쥐는 살아남게 되는 스토리에요
재밌는 내용인데 저희는 우연히 <그루팔로 차일드>를 먼저 봤던터라.. 아이들이 상상의 괴물에 공감하지 않아서 재미도가 조금 떨어졌네요...이책 먼저보고 차일드편도 보시는걸 추천해요
단어가 많이 어렵거나 글밥이 아주 많은건 아닌데 가족들의 감정선, 영어식 농담들..아이들이 전혀 공감하지 못해요. 스토리를 설명해주고 이해시켜주면서 읽어줬는데 그럼에도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어요. 영어단어를 조금 아는 8세 이상은 되어야 조금 접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책만 놓고 보기에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책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생각해볼 것들이 있는것같아요
아기부엉이가 자다가 둥지에서 떨어지면서 엄마를 찾아다니는 내용이에요. 엄마의 특징을 얘기하면 한가지 특징만 듣고 엄마를 잘못 찾아주고 다시 다른 특징을 얘기하며 엄마를 찾게되는 내용인데 아이들은 엄마가 주제로 등장하는 책은 역시나 흥미롭게 보는것 같아요. 그림이 간결하고 문장도 어렵지 않고 글밥도 많지않아서 쉽게 접근할수 있는 책이에요. 시리즈가 있던데 다른책들도 궁금하네요
데이비드 위즈너의 상상력은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그림에도 볼거리들이 정말 많아요 5세 아이들이라 이 내용을 이해할까..하며 같이 봤는데 신기해하며 잘 봤어요. 책을 다 본후에는 자기들도 이렇게 사진 찍고 싶다며 다른 사진을 찾아와서 들고 사진 찍어달라고 하더라구요..현상하고 다시 들고찍고 반복해주면 간단하고 멋진 독후활동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어른인 제가봐도 흥미롭게 잘 봤어요
엄마는 이책을 통해서 괜히 반성하게 되는마음이 드네요 ㅎㅎ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이죠.. not now~ 아이가 부모님께 괴물이 있다고 말하지만 부모님들은 낫 나우~만 얘기하죠. 아이가 결국 괴물에게 잡아먹히고 괴물이 들어오지만 여전히 낫나우~만 말하는 무심한 부모님들..아이들은 가볍게 괴물인지 엄마가 모르나봐...왜 모르지... 그러면서 그저 재밌게 봤어요 어른들이 보기엔 블랙코미디 같구요~
일단 팝업북이라 애들의 흥미를 끄는 책이에요 어른감성에도 너무 예쁜 그림체와 팝업으로 잘 만들어졌어요. 이책 작가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미술치료사인데 이책을 통해 아이들의 감정을 색깔로 이끌어내어 공유하고 공감한다고 했다하네요. 저도 아이들과 재밌게 책을 본후에 책에 나오느 그림병을 종이로 만들고 색깔칩도 만들어서 놀이도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추천하는 책입니다.
처음 표지 보고는 안보고싶다 얘기 하더라구요. 그림체가 저희아이 스타일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근데 스토리가 딱 아이들이 공감할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애착인형을 잃어버리게 되고 찾게되는 과정을 그린 내용인데 엄청 이입하며 끝까지 집중해서 봤어요. 누나가 상품으로 받은 큰 인형을 바꿔주면서 찾을수 있게되는데 나라면 그럴수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았어요.
토끼가 늑대책을 빌려서 읽으면서 가는데 늑대가 토끼를 쫓아오고 토끼가 늑대의 꼬리, 등, 얼굴..위로 책을보면서 계속 걸어가는 장면에서 아이들이 엄청 긴장하면서 보더라구요. 마지막 반전도 있어서 스토리도 재밌게 봤어요. 그림이 알록달록한 느낌이 아니라서 관심있어할까 했는데 스토리에 빠지니 재밌게 끝까지 집중했어요. 케이트그린어웨이 상을 받은 책이라 믿고 구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