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p***"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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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아이들에게 자연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이야기에요. 평소에 정리정돈을 강조해서 얘기했더니 책보면서 숲을 깨끗이 치우고 나무를 뽑아서 정리하고 콘크리트를 바를때에도 애들이 거부없이 깨끗해지는구나..하면서 보더라구요.. 그런데 결국은 나무가없어 홍수가나고 땅속친구들은 삶의 터전이 없어지는 현상을 보면서 이렇게 되는거구나 깨닫게되면서 책을 더 재밌게 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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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0.01
이런 스토리를 처음에 fly guy에서 할머니가 여러 동물들을 swallow하는 내용으로 먼저 봤어요. 이런 스토리의 마더구스도 있고 다른 책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처음볼땐 애들이 이게 뭔가..당황스러워 했지만 이번에 볼때는 오히려 즐기며 재밌게 봤어요 다른 동물들을 삼킨 개가 삼킨 동물의 소리를 내어 어미개가 의사한테 데려가서 삼킨 동물들을 의사가 꺼내주는 내용이고 마지막 반전도 있어요~ 동물소리도 다양하게 보고 pull,deep단어를 의미파악은 하게 된듯하네요. 독후활동까지 했더니 이책은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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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0.01
오드리우드 책은 거의 재밌게 봤어요. 이가 빠졌을때 베개밑에 넣어두면 요정이 와서 이를 가져가고 대신 선물을 주는데 동생의 이가 빠진걸 보면서 질투가 난 누나가 가짜이를 만들어서 요정나라에 가게되어 벌어지는 헤프닝 스토리에요. 이책을 보고는 아직 이가 빠지지 않은 우리아이가 이 빠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우리 어릴땐 지붕위로 이를 던졌지만 아파트에 살고있는 우리집 아이는 이런 문화를 알게된것이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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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0.01
오드리우드의 이런톤 그림이 들어간 책들을 다 재밌게 봤어요. 마법을 쓰는 남매가 서로 자기실력이 더 좋다고 싸우다 실수로 엄마를 개구리로 변하게 하고 개구리 엄마를 찾아나서지만 너무 많은 개구리들 사이에서 엄마를 찾을수 없게되자 둘이 힘을합쳐 마법을 써서 엄마를 다시 변하게 하는 내용이에요. 아이들이 안좋아할수가 없겠죠' ㅎㅎ보고 또보고 한동안 매일 꺼내왔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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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번역본으로 오싹오싹팬티. 라고 있는걸 책표지만 우연히 봤는데 원서가 있어서 구매했어요. 빛이나는 팬티를 구입하게된 주인공이 자려고 누웠을때 너무 환하게 빛이나자 팬티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없애려고 시도하던 끝에 겨우겨우 팬티를 보내게 되었는데 막상 팬티가 없으니 너무 깜깜한 방이 무서웠고 지금까지 팬티가 있어서 무섭지 않았단걸 깨닫게되어 여러장을 구입한다는 내용이에요. 팬티를 버릴려고 시도해도 돌아오고 돌아오는 소재가 아이들에게 흥미를 끌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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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0.01
줄리아 도날슨 책들이 재미있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넓은 세상이 궁금한 달팽이가 고래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인데 고래가 해안가로 밀려 나오게되어 위험에 처하자 달팽이가 근처 학교로 가서 칠판에 고래를 구해달라고 점액으로 글씨를 쓰면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고래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내용이에요. 어떻게 구해줄까'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봤네요 너무 재밌다는 한줄평가를 해주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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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5세 아이구요 영어를 뭘 알아서가 아니라 앙증맞은 책의 사이즈와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요 이책이 너무 좋다며 어딜가나 들고나가고 가방에 챙겨다녔네요~ 그림이 예쁜지만 송아지의 등에 얼룩이 생기는 과정들이 약간 추상적으로 표현된것들이 있어서 어린아이들이 온전히 이해하기엔 힘들수 있어요. 하지만 4계절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계절 이해하기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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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0.01
믿고 보는 작가죠~ 처음엔 혼자 먼저 펼쳤을땐 스토리가 딱히 있는게 아니라서 애들이 몰입할까 했는데 여자애들이라 그런지 여러가지 의복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자기들은 이게 마음에 든다며 고르면서 끝까지 집중했네요 ㅎㅎ 의복에 관련해서 단어 익히기에도 좋고 중간중간 익살스러운 장면들도 있어서 소소한 재미가 있었어요. 가끔 꺼내와서 읽어달라고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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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이 작가의 다른책을 읽고 애들이 너무 재밌게 봐서 하나더 하나더 하면서 산 책중 하나에요. 이 작가는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를 너무 잘 이해하고 있는것 같아요. 스틱맨이 개한테 잡혀갈때부터 같이 긴장하며 책속으로 빠져들어 요소요소마다 다음장을 궁금해 하더라구요. 마지막에 산타의 등장은..정말 어떤 아이가 좋아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ㅎㅎ요즘 나무막대기를 부쩍 자주 주워서 이것저것 잘 가지고 놀았던 터라그런지 더 재밌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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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9.30
아이들의 심리를 너무 잘 꿰꿇은 책 같아요. 저는 혼자 봤을때는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했는데 애들이 수퍼웜~~그러면서 너무 좋아했어요 자기들도 이런 슈퍼웜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면서요 ㅎㅎ 도마뱀과 까마귀의 표정에 집중하면서 봤구요 친구들이 수퍼웜을 구하기위해 플랜을 짤때부터 아이들도 같이 몰입해서 자기들도 함께 계획을 짜며 생각을 이야기하고 흥미진진하게 몰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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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스터디에서 소개받은 책이에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간단한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어요. 색깔들이 주인공이 되어 색깔에서 느껴지는 느낌으로 성격을 표현하며 스토리를 만들어냈어요. 전 의미부여를 하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지만 아이들에겐 그저 보여지는 스토리가 전부였지요. 그림을 보는 아이들에겐 볼꺼리가 약해서인지 5세 아이는 흥미없어했네요ㅎ 하지만 제가 좋은책이라 두고두고 보여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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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세편의 짧은 스토리로 구성되어있어요.각각의 챕터마다 up, tall, high의 의미를 쉽게 알수있도록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꾸며져있고 접어진 부분을 펼치면 약간의 반전 재미까지 있어요~ 스토리 있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이책은 반전재미 때문인지 좋아했어요. 5세 아이가 꼽은 베스트북에 들어가네요. 어른인 제가 보기엔 다소 유치해 보이는 내용인데 아이들을 사로잡은거 보니 수상작은 다 이유가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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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그림체는 손이 안가는 스타일이었지만 오드리우드 책이라 믿고 구입했어요. 책을 펼치는순간 그림에 공을 많이 들인작품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구석구석 볼꺼리들이 많아요. 욕조속에서 모든것을 하려는 왕. 이라는 설정이 재밌었어요. 욕조속에서 진수성찬을 즐기는장면은 아이들이 부러워하네요ㅎㅎ어떻게하면 왕을 나오게 할수있을까' 하며 이야기도 나눠보고 결론도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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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여자아이고 글밥이 조금 많아서 끝까지 집중할까 했는데 스토리가 재밌으니 재밌게 잘봤고 또 읽어달라고 꺼내오는 책이됐어요. 예쁜물건을 주워서 자기가 가지긴했는데 들킬까봐 조마조마해하는 마음에 몰입이 잘 되었던것 같아요.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 잘 읽어낸 책인것 같네요 그림도 잔잔하고 예뻐요. 여자아이들이라면 재밌게 볼것같아요. 이거보고 다른시리즈도 추가구매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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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아빠, 책 더 읽어주세요. 번역본으로 먼저 봤어요. 자기들이 아는 동화가 나오니 친숙하게 아는척하며 아기가 태클 걸때마다 뭐가 그렇게 웃긴지 깔깔깔하며 봤어요. 알고있던 결말과 다르게 결론내고 넘기니 그런상황이 신선하고 재밌게 느낀것같아요. 칼데콧 수상작 답게 그림디테일이 좋았고 볼꺼리들이 있었네요. 영어로 읽어주기엔 동화부분이 나오니깐 그부분이 5세에겐 부담이 조금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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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Dog주제로 책을 찾다가 평이 좋고 플랩북이라서 일단 구입했어요. 3인칭 시점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방식이라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본것같아요. 강아지를 무서워했던 고양이들의 모습도 재밌고 결국 사이좋게 끝나는 결말도 아이들 입장에서 안심이 되었던 마무리인것 같아요. 이책 재밌게봐서 원래 인기가 있었다던 there are cats in this book도 찾아서 구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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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글밥이 없지만 책을 이해하는데 무리가없고 그림의 디테일함이 정말 최고입니다. 칼데콧 수상이 돋보이는 책인거같아요. 데이비드 위즈너의 상상력에 정말 감탄하며 의식의 흐름을 너무나 자유롭게 책에 풀어낸 느낌이었어요. 그걸 보는 재미가 다른 작가들의 책에서 오는 재미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구요. 아이에게 먼저 읽어보게 했더니 나름의 방식으로 그림을 해석해보네요 이런것도 또다른 재미였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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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처음 읽어줬을땐 반응이 폭발적이진 않았어요. 동물들의 등장, 알록달록한 컬러감으로 시선을 끌었고 빨랫줄에 걸린것이 누구것일까 맞춰보기하며 봤더니 집중을 했던것같아요 마지막에 코끼리가 물을 뿌려 다시 젖게하는 장면도 재밌어했구요. 그리고 빨랫줄에 있었던 의상들이 그려진 활동지 뽑아서 색칠하고 오려서 집안에 줄하나 쳐주고 빨래널기 활동을 했는데 너무너무 재밌어하더라구요. 몇주후에 책을 다시 꺼내보며 그 활동을 기억하면서 이책 너무 재밌는책이라고 얘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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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레오리오니 그림스타일은 개인적 취향인데 이 책은 뮤지엄이 배경으로 나오면서 조금은 다른 스타일들의 그림들이 배경으로 깔리니 느낌이 조금 다르네요. 책을 읽으면서 꿈에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기 좋은것같은데 어른인, 엄마인 제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책이었고 5세 아이들과는 깊은 얘기는 못나눴네요. 결론이 너무 거창하게 끝나서 현실과는 다른 결말이었지만 아이들보기에 해피엔딩이라 나쁘지않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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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오드리우드 작가책은 거의 다 있는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베스트에 꼽히는 책입니다. 풍선 안좋아하는 아이들 거의 없겠죠' 알록달록한 풍선들의 그림에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합니다. Balloonia로 가게된 주인공이 본 그세상.. 우리아이들도 함께 상상의 세계로 푹 빠지며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풍선의 나라가 있다고 믿으며 책을 덮어도 무한상상의 나래가 펼쳐졌어요~ 이책은 정말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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