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에서 소개받은 책이에요 보는내내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아주 미미한 것들도 아이들에게는 큰 용기가 필요하단걸요... 이책을 보고나서 아이들의 울음이나 두려움에 제 스스로가 많은 이해를 하게되었어요 처음 봤을때부터 마음이 움직였고 이건 사야지 했던책인데 하드커버라 다른책에 비해 가격이 있어서 장바구니 담아놓기만 하다가 행사때 좋은가격에 데려와서 더 좋네요 심지어 보드북입니다ㅎㅎ
소개받고 구입한 책인데 처음에는 사면서도 반신반의 했었어요 그림체도 내 스타일은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아이의 심리반영이 잘 되었나봐요.. 본인이 입고싶은 옷은 이건데 가족들이 계속 이거입어라 저거입어라 하니 결국 싫다고 화내고 본인이 입고 싶은데로 입고는 아주 만족해하죠ㅎㅎ반복되는 구절에 단어 익히기에도 좋았던것 같아요~~개인적으로는 그림이 조금 아쉬운 책이지만 아이들은 재밌게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