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전 평가란을 보니 많은 분들이 스토리가 정말 감동적이라고 남기셨더군요. 큰 기대를 갖고 이 책을 구입하였구요. 아이가 아직 나이가 어린데 과연 이런 감동을 느낄 수 있으려나? 그런 의문점을 좀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읽는 시기를 잘 조절할 생각입니다. 이 책은 영어공부 보다는 그런 차원에서 구입을 했거든요. 책 자체를 좋아하게끔 만들기 위해서 구입한 책이라 읽는 시기에 있어서 신중을 기할 생각입니다. 다만 영어 글씨체가 아이입장에서 볼때는 좀 낯선 형태라 이질감을 느낄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아이를 떠나서 제게도 남다른 책이네요. 영어책 읽는 맛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느꼈거든요. 원래 그러팔로가 라임이 있다고 많은 분들이 그러시더군요. 그분들 말씀대로 이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영어책 읽는 맛을 느끼게끔 해줍니다. 스토리도 흥미롭습니다. 이 책은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접한 아이에게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야말로 강력 추천합니다. 무조건 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저는 책 이전에 수년전 영화로 이 내용을 접한 경험이 있어서 대충 스토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어린 아이가 과연 제대로 흥미를 가지며 이해할까 의문이 있었지만, 그래도 그냥 구입했네요. 미리 쟁여두는 차원에서 이 책을 샀구요. 이번에 읽어줄때 흥미를 가진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습니다. 읽는 연습을 확실히 한 후에 실감나게 읽어줄 생각입니다. 얼마전 헤키디페그 라는 아이 나이에 비해 꽤 어려운 책을 읽을때 그렇게 하니까, 확실히 반응이 다르더군요. 책 자체는 그림만 봐도 스토리가 대충 이해가 될 만큼, 그림이 좋아요. 칼데콧 상을 받은 작품답습니다.
개인적으로 1편이라 할 수 있는 "The Gruffalo"를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난 후 작가의 팬이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그래서 2편에 해당하는 이 책을 아예 구입했습니다. 1편 그러팔로와 2편 그러팔로 차일드 모두 나중에 아이가 읽기 독립을 할 때 큰 역할을 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화 면에서도 도움을 주리리 생각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어보고 영어책 읽는 맛을 좀 느낀터라 아마 아이도 비슷한 감정을 가지지 않을까 기대섞인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책이 좀 작네요. 미처 구입전에 책 사이즈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받아보니 작은 책이더군요. 그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책이 크면 만족감이 더 컸을텐데요^^ 구입전에도 이 책은 꼭 사리라 생각했었고, 사고 보니 잘 샀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크기가 좀 작네요. 스토리도 흥미롭고 글밥은 많지 않지만, 공부가 아닌 책 자체를 좋아하게끔 만들 요소가 있다고 생각해서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 다만 책 사이즈가.....
제목의 뜻을 아이에게 각인시키려고 오로지 그것 때문에 샀습니다. 글밥양 많은 것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 책은 그것에 해당하지는 않았으나, 도대체 이 책이 없다면 저 문장을 어떻게 설명하지? 내가 이 책 보다 저 문장을 더 잘 알려줄 수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 봐도 당연히 저는 그런 능력이 없더군요.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도서관에서 구입해도 되는데, 책이란게 그렇더군요. 다른 책 보다가 아이에게 "아! 이거 예전에 다른 책 어디서 봤던 거하고 똑같다" 라고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그때 느낀게 책은 웬만하면 집에 있는게 좋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책의 주인공이 킹콩은 아니지만 어차피 생김새는 비슷하니까요. 또 그림이 인상적이라 그런 점도 고려해서 샀네요. 구입해서 보니 글밥양은 적지만 난이도가 꽤 됩니다. 그 난이도를 그림으로 보완하고 있네요. 그림 없으면 이해하는게 쉽지 않겠죠. 당연한 얘기지만 그림책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어떠한 생소한 어휘나 문장을 이해하고 그것을 언어로 습득하는데 있어서 그림책 보다 효율 좋은 것은 없는 것 같더군요. 그런 역할을 충실히 하는 책으로 보입니다.
글밥 많은 책을 좋아하는 입장에서 구입하고 보니 역시 예상대로 글밥은 상당히 적은 편이네요. 다만 그림이 꽤 좋습니다. 어린 아이의 눈길을 끌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결국 책이라는게 공부를 떠나서 책 자체를 좋아하게끔 하는 그런 매력이 있어야 하잖아요. 그런 책을 많이 접할수록 아이는 "책이란건 재밌는거야" 라고 생각할 개연성도 커지고 말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영어를 처음 접하는 또는 접한지 얼마 안된 아이에게 참 좋은 책으로 보입니다.
이 책은 그냥 다 마음에 드네요. 음원 CD까지 있어서 음원 찾는 수고조차 할 필요가 없으니 더더욱 마음에 듭니다. 글밥도 적절한 수준이고, 그림이 좀 아이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신선한 맛이 없다 느낄수도 있는 데요. 요즘 주변에 너무 자극적인 영상과 그림이 많다 보니, 그런 것에 많이 노출된 아이일 수록 이 책의 그림들이 뭔가 눈길을 끄는 요소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볼 수도 있는 데요. 이런건 뭐 잠시일 뿐이고, 결국 책을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은 바로 스토리죠. 추천하고 싶네요.
책 한권은 큰 돈이 아니지만 이런 적은 돈이 쌓이면 큰 돈이 되잖아요. 그래서 웬만하면 후회하지 않을 책을 사려고 항상 고민합니다. 이 책이 구입전 그런 고민을 준 책인데요. 개인적으로 글밥 많은 책을 선호하는 터라 이 책은 그런 책은 아니었기 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을 했죠. 그렇다고 그림이 인상적인 것도 아니고 말이죠. 제 눈에는 그림들이 그렇게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구입한 이유는 거주 지역 도서관을 검색해 보니 이 책이 없더군요. 그래서 샀습니다. 모르는 단어 몇개 정도 확실히 개념 잡는 데는 도움이 되니, 거기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한달전쯤인가 도서관에서 대출받아서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이가 책에 나온 문장을 제대로 이해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러나 대충 내용을 이해했을 거라고 추측은 합니다. 왜냐하면 그림이 있으니까요. 그게 바로 그림책의 장점이죠. 그런데 아예 구입을 하게 된 것은 영어공부 차원에서 이 단계를 넘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단순한 문장에서 좀 복잡한 문장으로 가는데 큰 도움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글밥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 점에서도 장점이 있구요. 가뜩이나 좀 복잡한 문장인데 글밥까지 많으면 아이에겐 큰 고통이니까요. 책 자체야 워낙 유명하니 말할 필요도 없구요.
구입해서 보니 글밥도 적절한 편이고 어휘 난이도 역시 평이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책 제목에 있는 어휘가 가장 어려운 단어 같아요. 그림은 정말 좋습니다. 글 수준을 따지기 이전에 그림만으로도 흥미를 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읽는 이의 나이와 상관없이 그림이 눈길을 확 끕니다. 구입하고 나서 좀 실망스러운 책을 만날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영어 공부 이전에 어린 아이에게 "책이란게 이렇게 재밌는거야" 라고 어필할 수 있는 책으로 보입니다.
아이에게 많은 그림책을 읽어준건 아니지만, 이책 저책 읽다 보니 알게 모르게 마음에 드는 작가가 생기더군요. 그 중에 한사람이 바로 줄리아 도널슨입니다. 그래서 정식 음원 CD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책만 구입했네요. 잠시 살펴보니 이책도 읽는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작가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The Gruffalo"를 읽고 어려운 어휘가 있음에도 글을 읽는 재미를 느꼈거든요. 어느 분은 글에 라임이 있다고 하는데, 단순한 라임 이전에 뭔가 글을 읽을때 빠져들게 하는게 있더군요. 기대되네요.
이 책을 구입하기 전에 "I want my hat back"을 사서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다음 도서관에서 "This is not my hat"을 대출 받아서 봤구요. 그리고 느낀 것이 이 작가의 책은 일단 무조건 사서 봐야겠구나,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비록 글밥양은 적지만 영어공부 차원에서 볼때 아이의 현재 수준에서 한단계 도약하는데 도움이 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뭔가 천천히 정독하는 느낌으로 읽어줄 예정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디즈니 리드얼롱 시리즈를 대략 20 여권 좀 넘게 구입했는데요. 그 중에 글밥양이 거의 톱이 아닌가 싶습니다. CD 음원 런닝타임이 20분이 넘어갑니다^^ 마블 리드얼롱 시리즈 토르 보다 오히려 더 깁니다. 한 페이에 그림이 반, 글씨가 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행히 글자 시인성이 좋습니다. 대화 부분은 빨간색으로 달리해서 글 읽을때 시인성, 가독성이 좋네요. 개인적으로 글밥 많은 것 좋아하는 터라, 아주 마음에 듭니다. 다만 내용이 어떨런지 모르겠어요. 영화로 먼저 봤을 때는 참 재미없다고 느꼈거든요.
책을 보는 아이가 5세라 구입하기 전에 그림이 혹시나 잔혹스러우면 어쩌나 좀 걱정했었는 데요. 다행히 그림이 그 정도는 아니군요. 그림은 약간 뭐랄까 오래전 복고풍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일부러 그런 컨셉으로 그린 것 같아요. 과거 디즈니 애니를 연상하면 비슷할 것 같아요. 글밥도 리드얼롱 시리즈 평균치 정도 되구요. CD 음원 런닝타임이 12분 정도 됩니다. 남자아이라 읽어주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저는 구입전에 이 책도 디즈니 리드얼롱 시리즈에 포함된 책이겠거니,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구입해서 보니까 리드얼롱 시리즈는 아니네요. 그래서 글밥이 적은 편입니다. CD음원 길이가 4분여 정도 되네요. 리드얼롱 시리즈는 대체로 10분 내외 또는 그 이상인 경우가 많아요. 그만큼 글밥이 줄었지만 내용은 재밌어 보이네요. 어린아이에게 잘 어울리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이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올라프 라는 캐릭터는 처음 접하는데요. 캐릭터도 마음에 드네요.
이 책은 구입전에 유투브 책읽는 영상을 통해 내용을 대충 보고 선택했는데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책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 그건 잘못 선택한 것이라고 봅니다. 이 책은 구입전에도 구입한 후에도 "잘 샀네" 라는 생각만 드네요.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영어공부 차원에서 구입하는 것이니 만큼, 책을 봤다면 뭔가 영어라는 부분에서 가져가는게 있어야 하잖아요. 어휘와 문장구조에서 배워갈 것이 아주 많네요. 강력추천하고 싶네요
디즈니 리드 얼롱 시리즈에서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책이 2권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먼저 이것부터 사봤습니다. 글밥양은 그냥 무난한 수준이구요.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네요. 여자아이 취향의 책이 아닌가 생각되구요. 이것도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저는 ORT 리더스북을 끝내고 챕터북을 가기 전 그 사이를 메꿔줄 책으로 리드 얼롱 시리즈를 선택했거든요. 그런데 아직 아이 수준에 비해서는 리드 얼롱 시리즈가 전반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그나마 시리즈 내에서 상대적으로 쉬워 보이는 이런 책이 마음에 드네요.
디즈니 리드 얼롱 시리즈가 아이 수준에 비하면 꽤 어렵습니다. 일단 목표가 모든 리드 얼롱 시리즈를 읽어주는 원어민 소리에 친숙해 지는 것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친숙한 캐릭터가 주인공인 책부터 순차적으로 접근할 생각인데요. 그런 점에서 미키마우스가 주인공인 책이라 마음에 드네요. 그림도 방금 애니속에서 뛰쳐나온 것 처럼 생동감이 있어 마음에 들고 글밥양도 적절해서 전반적으로 흡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