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윌리암스의 코꿀이시리즈만큼 소장각 책입니다. 말썽꾸러기 피존이 등장해서 책 읽는 사람에게 질문하거나 무언가를 해달라고 요구하는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빠져드는거 같아요^^ 참여책이라 너무 어린 아이들 보다는 6~7세 아이들에게 딱 인거같아요. 이책 보고 난 후 너플버니랑 코꿀이시리즈 보면서 피존 찾는 재미도 있답니다. 추천합니다~~^^
앤서니 브라운전을 가서 마법연필 사온 이후로 더 빠진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마법연필을 든 곰은 어떤 상황이 다가와도 생각지 못한 그림을 그려서 빠져나가죠^^ 그 기발한 생각에 아이들이 빠져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책 곳곳에 다양한 그림들을 숨겨놓아서 숨은 그림찾기 놀이처럼 아이랑 같이 찾는 재미도 있어요~~^^ 주위에 앤서니브라운전 하면 이 책들을 읽고 꼬옥 가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귀여운 강아지 pug가 나오는 스콜라스틱 브런치 시리즈입니다. 칼라그림에 일기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읽기좋아요. 강지챕터로 가긴 아직 힘든 아이들이 가볍게 볼수 있는 얼리챕터예요. 그림도 귀엽고 전 이전 버전을 샀는데 QR코드까지있어서 음원 듣기도 쉬울듯하네요. 귀염귀염해 여자애 취향이긴 하지만 pig the pug그림책 시리즈를 잘 봤고 pug강아지를 좋아하는 남자애도 좋아할듯 해요^^
데이비드 섀넌의 데이비드 시리즈중 하나예요.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은 다 공감할 이야기입니다. 항상 말썽만 피우는 데이비드 그리고나선 내 잘못이 아니라고 변명만 하다 악몽을 꾼듯 제잘못이예요,미안해요 라고 말하는데...그러다 까먹고 또 장난을 칠 아이지만 미안해요라고 말할줄암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희집 아들과 어쩡 그리똑같은지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었어요 ㅎㅎㅎ
손자손녀를 사랑하는 우리네 할머니 이야기~~^^ 날씨가 추워지고 뜨개질을 하는 할머니에겐 털실을 가지고 노는 손자손녀때문에 힘들죠. 그래서 나 좀 내버려둬! 하면서 집을 나가는데...집밖에선 동물들의 훼방이 결국 혼자만 있는 장소에서 꿋꿋히 뜨개질을 하시는 할머니.그리고 집으로 돌아오신 할머니가 가져오신건 손자손녀들의 스웨터^^ 진짜 할머니의 사랑은 감동입니다.^^
아들이랑 친해지길 바래서 아빠를 위한 책을 찾다가 평이 좋아서 구입한 책이예요. 아빠와 관련된 책이 많지 않은데 그중에서 초등 아들과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어서 좋았어요. 아빠랑 꼬옥 같이 읽어야 한다고 부탁했는데 읽고나서 좀 힘들었지만 좋기도 하다고 하더라구요. 리더스지만 그림책으로 더 다가오는 책이예요. 생각보다 쉽게 읽혀서 더 좋았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어느날 나에게 뿔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이모젠은 자고나니 머리에 뿔이 나있고...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생활을 하지만 가족들은 안절부절하죠. 뿔을 감추러 모자디자이너를 부르지만 소용이없죠. 하지만 이모젠은 여느때처럼 저녁먹고 피아노 치고 자러가죠. 그리고 그다음날..뿔이 사라졌죠. 대신...반전이 ㅎㅎㅎ 뿔이나면 당황하고 아무것도 못할거같은데 이모젠은 별거 아닌것처럼 일상생활을 하는 긍정적인 생각이 넘 부러웠어요^^
마녀에 부엌에는 뭐가 있을까요?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평이 좋아서 샀는데 역시나 반응이 대박입니다.^^ 냉장고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릇에는? 팝업북이라 넘겨야 하는데 왼쪽 오른쪽 어느쪽으로 넘기는 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게 나옵니다. 그래서 아이가 너무 재밌게 봅니다. 보다가 마지막장에서 반전의 정체를 만나게 되죠ㅎㅎㅎ 닉샤렛 책은 역시 실패가 없습니다^^
제목처럼 내가 뭐하면 넌 뭐하는거야 라는 식의 책입니다. 귀여운 고스트 boo가 등장 한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만능웃음 치트키 poo도 등장해서 아이들 인기 만점입니다. I say OOH You say AAH 도 사달라고 난리네요. 엄마가 읽어주는데로 듣기만 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무언가를 말해야해서 더 집중해서 들어요. 그래선지 남매끼리 I say you say 놀이를 하기도 하네요^^
비빔밥 표지에 무슨책인지 궁금해서 사게 되는 책입니다. 그림체가 익숙하다했더니 이호백작가님이셨네요^^ 엄마랑 아이가 장도 같이 보고 비빔밥 재료 하나 하나 같이 만들어서 가족들이랑 같이 맛있게 비벼서 먹어요. 할머니도 등장하시고 진짜 실사판 느낌이예요. 그래선지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거부감이 없더라구요. 이 책 읽고 결국 마트가서 장봐와서 비빔밥 만들었어요 ^^
프랭크 애쉬의 달곰 시리즈 만큼 이 시리즈도 인기가 많아요. 귀여운 곰가족의 단순한 그림체가 맘에 들었어요. 글밥이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했지만 생각보다 쉽게 읽힙니다. 시리즈 전권다 추천할 만큼 재미있어요. 특히 피자를 처음 먹고 반한 피자편과 할로윈 간식으로 모두 팝콘을 들고와서 팝콘파티가 되어버린 팝콘편이 우리애들 또또책이였어요. 피식 웃는 유머 코드도 많고 공감가는 내용도 많아요.^^
능청스런 쥐가 이번엔 공룡처럼 소리를 낼수있다고 우기죠. 다른동물들이 코웃음치자 소리를 내지만...찍소리뿐이고... 그러다 공룡소리내는 법이 적힌 책을 가져와서 다른 동물들에게 가르쳐주는데 진짜 공룡이나타나지만 치킨이라며 공룡소리내는법 책을 주죠. 그런데 그책을 탐독하는 공룡 ㅋㅋㅋ그리고 그 순간. . 자신의 진짜정체를 다시 깨닫게되죠. 과연 뭘까요? ^^ 공룡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은 꿀벌이야기입니다. 여러가지 노력을 해보지만 거대한 꿀벌이라 사람들하고 친해지기 힘들죠 그때 발견한 wig를 머리에 쓰자마자 많은 친구들을 만들게 되지만 바람에 wig가 날아가며 다시 사람들이 멀어져가는 그때 드러난 wig의 반전 정체 ㅎㅎㅎ 아이들이 이부분에서 깔깔깔 넘어갑니다. 진정한 친구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소장각이라 구입한 책입니다^^
밋밋한표지와 논픽션같은 작은 글씨에 읽기 힘든 책 같지만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책이예요. 동물들은 코, 귀, 꼬리, 눈 입 발을 다르게 사용하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 애들하고 한번이야기나누고 그다음 페이지를 넘기면간략하게 설명을 해줘요. 나이에 따라 답이 다를 수 있어서 두고 두고 보기에 좋은 논픽션인듯한 그림책입니다.^^
쉽게 읽히지만 다가오는 의미는 묵직해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다른 애들은 다 잘하고 우리애만 못하고 뭔가 느린듯한 기분이 들죠. 그래서 애를 다그치기도 했는데 그럴때 보기 좋은 책입니다. 다들 제 속도가 있으며 느린듯 보여도 나중엔 더 멋지게 해낼 수 있다는 것... 부모가 할일은 조급해하지말고 그냥 지켜봐 주는 것이라는 걸..
잊고 다시 아이를 힘들게 할때면 다시 읽어보고 정신줄 잡게 해주는 책입니다~~^^
주위에서 재밌다고 추천받아서 샀는데 역시 닉샤렛입니다. 생각이 너무 기발해요. ^^ 영어로 바로 읽어도 그림으로 애들이 뭔지 바로 알아서 반응이 바로 바로 나와요^^
Yuck yummy ㅎㅎㅎ 여러가지 문장연습하기도 좋아요. 맞는거 찾는 재미도 있어요 그리고 유튜브에 do you like 치면 다양한 영상 나오는데 책읽은 뒤 틀어주니 애들이 흥얼흥얼거리더라구요.^^
강렬한 빨간 표지와 틸리 시리즈와 펭귄으로 알게 된 폴리 던바 작가의 책이라 바로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이가 화가 났을 때 그 감정이 화가 난 거라는걸 red로 이해시키고 그걸 다루는 방법을 얘기해줍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 경우가 많은데 그때마다 더 크게 소리치던 저를 반성하게 만드네요^^;;; 숫자 카운터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필요한 듯합니다^^
표정만으로도 Naughty bird임을 알수 있는...이 새는 날아다니며 동물 뿐만 아니라 사람들 머리위에 naughty한 짓을 하며 즐거워하죠. 진짜 what a naughty bird란 말이 바로 나오수밖에 없도록 말이죠. 그러다 건드리지말아야 할 곰한테 까지... 그리고 곰에게 그대로당하게 되죠 아이들이 한동안 what a naughty mom dad baby 모든걸 붙여 말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아이의 영어책 혼자 스스로 있도록 하기위해서 만화책처럼 대화체로 이루어진 책들을 찾고 있었는데 딱이네요~~^^ 그림체도 귀엽고 시크하고 조용한 걸 좋아하는 폭스와 수다스런 치크가 등장합니다. 서로 역할 하나씩맡아어 읽어보기도 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챕터로 나눠져있어서 매일 한 챕터씩만 나눠읽었는데 나머지는 스스로 읽더라구요^^ 감격했네요 ㅎㅎㅎ 간식처럼 보여주기에 좋은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