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읽으면서 과연 애들이 잘 읽어줄까 의심이 들때가 많았는데요. 정말 효린파파님이 추천해준 책들은 잘 보는거 같아요. 이책은 영어동화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마지못해 읽어주면 듣고있는 큰아이가 이 작가의 다른책들도 보고싶다고 처음으로 얘기한 책이에요. 농부아저씨와 동물들과의 엉뚱한 신경전, 결과가 궁금해지는 내용이 책으로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뉴욕타임즈에서 베스트셀러인 책을 효린파파님의 추천을 통해 읽을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공룡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겪는 상황과 깨달음들이 교훈 적이어서 학교 다니는 저희 아이들에게도 배울 점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설명해주신대로 교과서에서만 배울 수 없는 영미권에서 실재 쓰는 어휘들도 자연스럽게 노출할 수 있게 되어 그것 또한 장점중에 하나 였습니다.
이 책은 저희 집에도 있는 책인데 효린파파님이 추천해주셔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오히려 베티 에게 아무 일이 안 벌어지기를 바라며 조마조마하게 보기도 하고 약간은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베티를 보면서 재미있게 책을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훌륭한 건 betty goes bananas 가 무슨 뜻인지 찾아보지 않아도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체득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림 자체가 펜으로 그리고 색칠 되어 일반 그림책과는 느낌이 달라 세밀하게 잘 표현되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형과 누나의 장난감을 조금씩 옮겨가는 모습을 보면서 뒤의 내용이 궁금했던 아이가 책장 맨 끝을 넘기려 해서 그걸 저지하느라 힘들었네요. 읽으면서 더 좋은 주인에게 가는 영화 토이 스토리 이야기도 해보고 내용이 어렵지 않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의 내용이 간결하고 말하고자 하는 요점이 눈에 확 들어와 이해하기 쉬웠어요.
사람과 비교해 놓은것도 보면서 실재 크기도 상상이 되었습니다. 옆에 자세한 해설도 적혀있어 보충설명도 잘 되었구요. 아이와 읽다가 평소 자기가 알고 있는 자연관찰 상식도 입으로 술술 얘기하니 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주제로 하니 더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이책은 그림부터 너무 재미지고 글자도 적어서 접근하기가 쉬웠습니다. 동물들의 엉뚱한 추리력도 재미를 더해가고요 한권읽고 반응을 봐야지 생각했는데 역시 다른 시리즈도 모두 읽을거 같아요. 영어도 잘 모르는 엄마인데 동화책의 내용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마음의 장벽을 많이 내려놓고 몰라도 그냥 쭉쭉 읽다보니 부담이 덜하더라구요 ㅎㅎ효린파파님 좋은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효린파파님의 꿀팁으로 조용하게 다그치듯이 흉내내며 읽어줬는데 저는 글자를 읽느라 급급해서 그림을 잘 못봤지만 아이들은 아기가 깨어나서 돌아다니는걸 보며 어떻게 깼어 하며 집중하며 보더라구요 ㅎㅎ 결국은 엄마가 피곤해서 먼저 쓰러져 자고 아기는 그런 노력을 아는지모르는지 반짝이는 눈동자가 대비를 이루는 모습이 재미있었습니다. 예전에 작은소리에도 깰까 노심초사했던 저의 모습이 기억도 났네요.ㅎㅎ
이책은 유명한 명작동화를 여러편이 섞여있어서 그림만 봐도 재미있는 요소가 가득한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은건 자기 마음대로 각색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영어로 읽어주기도 전에 자기들이 이야기를 꾸며서 한국말로 계속 이야기를 만들더라구요. 그것도 재미인거 같아 즐겁게 들었습니다. 책에 흥미를 갖는것만해도 일단을 성공이라 생각이듭니다.
책의 내용이 길어서 먼저 엄마가 겁을 먹었습니다. 먼저 차분히 읽다보니 재미있어지더라구요. 아이들은 그런 준비없이 읽었는데 의외로 좋아하며 읽었어요. 쭉펼쳐진 장에서는 실재로 100층이 맞나 하나하나 세보았습니다. 첫장과 끝장의 깨알같이 위트있는 그림도 좋았습니다. 책에 비슷한 우주선책도 있어서 도서관에서 같이 빌려보았습니다. 반복되는 문구도 왠지 인생을 여행하는 모험같아 좋았습니다
책 겉표지부터 재미가 스물스물 풍겨나왔습니다. 글밥도 많지 않아 읽어주기도 덜 부담스러웠습니다. 이책은 읽기전에 강아지의 냄새맡는 습성부터 얘기해줬습니다 실재로 흉내도 내보았습니다 ^^. 얼굴이 계속 안나오니 아이들이 언제나오냐고 궁금해하더라구요 그렇게 한장한장 넘어가면서 지구를 둘러싼 강아지를 보고 놀라더라구요 어마어마하게 긴 강아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효린파파님이 추천해주신 작가님의 책이 좋아서 이것도 빌려서 보았습니다.
마지막부분은 정확히 이해는 안됐지만 느낌적으로 이해하고 넘겨서 보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