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0***"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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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31
발이 너무 많이 슬픈 지네의 이야기가 안타까우면서도 너무 웃겼다! 겨우 신발을 다 신었는데 잘 시간이 되어서 외출도 못하고 다시 신발을 벗고 자야한다니.. 그 신발 벗는데도 한참이 걸린다니.. 지네가 어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길 응원하며 읽게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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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책을 펴자마자 표지 다음 장의 그림을 유심히 살피더니 뒷장으로 넘겨 등장인물들의 손을 보며 비교해보고는 범인을 바로 찾아냈다. 그래도 범인이 맞는지 확인해보자며 이야기를 읽어나갔다. 마지막에 칫솔을 발톱 닦는데 쓰는걸 보며 우리도 황당해하고 ㅎㅎㅎ 그림체도 스토리도 넘 재밌고 웃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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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31
이 책을 읽고 나서 요즘 ‘I am Hangry!’ 가 우리집에서 유행처럼 된 듯 하다. 너무 배가 고플 때 아이도 나도 ‘I am Hangry!’하는ㅎㅎ 배고프다며 마구 행패를 부리다가도 핫도그를 먹고 나니 다시 작고 온순해지는 공룡의 모습도 너무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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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31
너무너무 웃기고 귀여운 책이었다. 아이도 ‘개가 어떻게 이렇게 길어?’ 하며 신기하면서도 웃겨 함. 리무진보다도 길고 고래보다도 길고, 심지어 지구를 한 바퀴 돌 정도로 긴 개라니! 어찌보면 단순한 하나의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재밌는 그림책을 만드신 작가님도 대단하신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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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31
처음엔 그림체가 쪼끔 취향이 아닌 듯 했는데.. 읽고 나서 뼈 맞은 느낌이 들었다. 나 역시 늘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Not now.’ 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아이는 재밌게 읽었지만 나에게는 크게 반성하게 하는 책이었다. 앞으로 좀 더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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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31
컵케익을 먹기 위해 애쓰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정말 귀엽게 느껴졌다. 고슴도치의 뾰족한 가시를 밟고 올라가야하는 개구리를 보며 ‘Oh, No!’ 가 절로 나왔다ㅎㅎ 마지막에 혼자 먹으려다 친구들에게 눈빛 공격을 당하는 생쥐의 모습도 웃겼고, 결국 다같이 나눠먹게 되는 훈훈한 결말까지 짧지만 재밌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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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를 반려동물로 기르다니! 그런데 그 코끼리가 너무나 귀여웠다ㅎㅎ 이런 작고 귀여운 코끼리라면 한 마리 키워보고 싶을 정도로^^ 마지막에 특이한 반려동물들끼리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다함께 파티를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면서도, 기린, 펭귄, 스컹크 등 온갖 동물들이 모여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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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스럽지만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웃음을 주는 Snail과 알면서 받아주는건지, 진짜 몰라서 받아주는건지 모르겠는 착한 친구 Worm. 둘이 일상 속에서 만들어가는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들이 정말 재미있고 귀여웠다. 엉뚱하지만 진짜 착하고 사이좋은 친구들 같아서 읽으며 절로 미소를 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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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3.31
표지의 얼굴부터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이 친구는 왜 이런 표정을 하고 있을까?’ 예상해보고 뒷장을 넘겨 정답을 확인해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사실 나에게는 ‘Why the face?’ 라는 문장 자체가 굉장히 쉬우면서도 왠지 문법에 안맞는 것 같은 느낌에 생소하게 느껴졌었는데,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원어민들이 쓰는 이런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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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이랑 제목부터가 너무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을 마구 풍기는 책 ㅎㅎ 번데기가 되어서 나비가 되기까지 기다리는 과정을 너무나 힘들어하며 친구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힘겹게 시간을 보내는 애벌레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나비의 변태 과정, 곤충의 수분 등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는 자연관찰책 같은 요소도 있어서 좋았다. 과학상식과 재미 둘 다 잡은 그림책 시리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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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실패없는 닉 샤렛 작가님의 그림책. 골디락스, 잭과 콩나무, 신데렐라 등 유명한 이야기들을 뒤죽박죽 섞어서 재밌게 만들 수 있다
빨간 모자를 쓴 잭이 수프와 결혼을 한다든지, 새언니들에게 괴롭힘 당하던 미운 오리 새끼가 왕자님에 의해 독을 마셨다든지..ㅋㅋ
원작 이야기들을 아이가 대부분 알고있어서 함께 깔깔거리며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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