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평이 좋고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은 책이라 기대하며 구매했는데
저는 내용이 좀 아쉽지만 아이는 그래도 좋아해요.
아이는 소리내서 빠르게 읽을 때는 캐릭터 이름이 발음이 자꾸 꼬이나봐요.
이상하게 어휘가 크게 어려운 책은 아닌 것 같은데
비슷한 레벨의 책과 비교해서 술술 읽히는 느낌은 덜 들어요.
가격에 비해 종이 질이나 제본상태는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가 정말 원했던 상품이라 기대하고 구매했는데 오타가 있어요.
전권 38종 중 2권을 제외한 36권의 뒷면에 캐릭터이름이 아예 잘못 기재되어있는데 웬디북에서 보유한 다른 세트들도 그러하다 하시고
아이는 너무 읽고 싶다 하여 반품안했지만 이런 기본적인 불량 검수도 없는 점 너무 아쉬워요.
게다가 제가 구매하고 웬디북측에서도 충분히 이 부분 인지하고
보유재고분이 모두 동일한 불량이라 하셨는데도
상세내용에 아무 설명없이 원가그대로 판매 지속하는 건. 좀 놀라워요.
물론 저도 불량품을 할인없이 구매했지만 다른분들은 이 부분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라요.
아이가 파닉스 떼고 책 읽기에 재미 붙일 시기에 구매했었어요.
리틀크리터가 생긴게 그리 호감이 아니었어서
시리즈 구매 전에 맛보기로 한 번 구매해봤는데
파닉스 시작한 아이들의 초기 읽기에 맞춰진 책이라 너무 쉽고 리더스북이 축약된 형태라
이걸 구매하고 리더스북을 구매하기는 겹치는 부분이 많아 리더스는 구매안하고
이후에 스토리북만 도서관에서 대여해 봤었어요.
little critter 자체는 아이가 아주 좋아하고 재미있어하는 캐릭터와 이야기었어요.
다만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이런형태의 단순 읽기훈련을 위한 파닉스북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어요.
정말이지 모윌렘스는 재치만점이에요.
제 아이가 처음으로 기억하고 찾는 작가가 모웰렘스라 일단 구매부터 한 책입니다.
결말을 모르고 구매하여 뻔한 결말을 예상했었는데요.
제가 얼마나 큰 고정관념을 갖고 있었는지 새삼 깨닫게 한 책입니다.
아이의 책 레벨에 맞춰 구매했었던 책인데 레벨이 한참 오른 지금까지도
가끔 꺼내 읽고 저도 아이도 매우 매우 좋아하는 책입니다.
어릴때 이미 도서관에서 여러번 본 책이고 AR지수만 생각했을 때, 읽을 시기가 한참 지난 것 같아
구매를 망설였는데 아이가 계속 졸라서 구매했는데 만족스러워요.
제가 봐도 모윌렘스만의 재치 넘치는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다만 하드커버이고 잘 만들어진 책 덕에 값이 좀 비싸다는 점과 부피가 큰 커서 아쉬워요.
물론 이 부분이 장점일 수도 있겠구요.
원서읽기로 아이들 읽기 향상을 기대하기에는 조금 부족할 수 있겠지만.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여러 시리즈들과 비교해서)
오롯이 그림책 보기.읽기만을 생각하면 아깝지 않을 책 인 것 같아요.
바이올린 소리가 궁금한 아이에게 책 내용과 함께 들려줄 수 있으니 좋아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음악에 대해 어렵지 않게 생각할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예술 그대로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북레벨에 비해 아이가 더 쉽게 읽었어요
두고두고 볼 책이에요.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