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아이랑 표지를 보고 무슨 내용일까 상상을 먼저 해봤어요..누구나 생각하듯이 오리가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책을 펼쳤어요.. 이야기가 진행되는동안 아기 오리들이 불안한 표정으로 "that is not a good idea"라고 말하는데, 아이도 깊게 빠지면서 심각한 표정이 되더군요..하지만, 마지막 반전에서 아이가 까르르 넘어갔어요.. 저 역시 그랬어요..재밌게 읽었어요..
재밌어요.노래도 중독성 있는 반복적인 멜로디여서 애들과 함께 듣고 따라하고..웃고.. 애 셋다 좋아하는 걸 보니 아이들 정서에 딱 맞는 듯요..그리고 강아지도 귀엡게 그려졓고..순간순간 강아지의 상황을 경쾌한 멜로디로 풀어주어서 만족하고.상황에 맞는 감정표현도 배울 우 있어서 만족해요..특히 마지막에 소녀가 말하는 "my dog?"에서 정말 사랑스러웠어요..소녀 음서 따라한다고 애들이 서로서로 귀엽고 사랑스런 말투를 경쟁하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