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에 있어서 읽게 된 책인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태어난 아기 새가 자기 엄마를 찾아다니는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다니 싶었어요. 그리고 제목 are you my mother가 계속 반복되면서 아이가 이 문장을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엄마를 찾는 아기새 이야기. 영어책을 읽어줘야하는 친구들에게도 추천해요. 역시 닥터수스입니다.
신시아 라일런트 작가를 좋아한다면 이 시리즈도 좋아할 거예요. 신시아 작가만의 그 특유의 따뜻한 삽화와 잔잔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있어요. 할아버지 퓨터와 고양이 태비의 일상들이 평화로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져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읽고 있어요. 워드카운트도 높은 편이고 지수도 2점대 이상이라 어느정도 리더스를 읽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유명한 시드호프 시리즈입니다. 유명한 리더스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재미있어요. 그리고 지수별로 읽기에 부담없고 아이가 술술 잘 읽어갑니다. 다이노소어 시리즈와 단편 책들이 섞여있는데요. 단편은 워드카운트가 높은 편이예요. 근데 재밌고 어렵지 않아서 아이 워드카운트 높이는데도 도움이 됐어요. 1점 후반대에서 2점 초반대 들아가려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어벤져스와 배트맨, 슈퍼맨 영웅에 빠진 남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사전이지만 일단 그림이 눈길을 끌으니 그냥 가져다 보더라구요. 아직 영어를 혼자 읽지 못하지만 그림만 보면서도 이 책을 끼고 삽니다. 좀더 커서 혼자 책 읽을 수준이 되면 사전도 어렵지않게 읽으면서 단어 익히기에 좋을 것 같아요. 그림도 컬러풀하고 사이즈도 커서 아이가 보기에 딱 좋네요. 남자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1점대에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학교생활 이야기가 있어서 아이가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1점대 지수가 촘촘하게 올라가게 되어있고, 에피소드들이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미국 학교생활에 대한 내용이라 아이가 더 흥미있어한 것 같아요. 1점대 리더스 시작하는 친구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다른 책들도 읽었지만 이 시리즈를 아이가 재밌게 읽으면서 1점대 무난하게 지나간 것 같아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실사 사진으로 유명하죠. 논픽션리더스 중에서도 실사 사진이 좋은 리더스로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최고라고 봅니다. 간단한 단어로 주제가 나뉘어있고 그 안에서 깊이 들어가는 내용이 좋아요. 매번 구매하려고 벼르다가 이번에 특별할인이 들어가서 구매했어요. ar2점대부터 3점대까지 있어서 차분히 올라가며 읽히기 좋습니다. 사진이 있어서 아이도 어려워하지않고 재미있게 읽네요.
픽션 리더스를 읽다보니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거 같아서 논픽션 리더스 읽히기 위해 구매했어요. 과학적 내용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아요. 과학관련 단어들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됩니다. 그리고 삽화도 자세하고 그림이 있어서 아이들도 어렵지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1단계여도 세트 내에서 지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촘촘하게 읽히려면 다른 논픽션 리더스도 같이 병행하는게 좋습니다.
맥스와 루비가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맥스는 산타할아버지를 만나고 싶어하지만 루비는 산타할아버지는 만날 수 없다고 하죠. 하지만 맥스는 굴뚝 옆에서 기다리다가 다리가 낀 산타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산타할아버지의 모자를 선물로 받게됩니다. 맥스와 루비 시리즈에서 항상 맥스가 사고뭉치지만 너무 사랑스러워서 웃음짓게 됩니다. 그리고 루비는 너무 어른스러워서 항상 아이들이 한번씩 엄마냐고 묻네요.
책의 내용은 잘 모르고 삽화가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삽화가 너무 따뜻하고 귀여우면서 동글동글합니다. 하지만 내용은 큰 아이가 받는 이야기들에 대한 내용이예요. 사람들이 무심코 하는 얘기들에 아이는 상처받지만 극복해냅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자기는 그냥 말한거야. 상처될줄 몰랐어 라며 둘러대는 말들이 너무 현실적이었어요. 마지막에 그런 말들을 극복해서 자기만의 말들을 찾아내는 아이의 표정과 삽화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요.
'이건 책이야' 제목대로 계속해서 이건 책이라고 이야기하는 책이예요. 책이 뭔지 모르는 아이가 책을 재밌게 보는 친구에게 그건 뭐냐며 질문을 합니다. 이건 책이라고 하지만 책이 뭔지 모르고 와이파이가 되니? sns야? 하며 요즘 아이들이 즐겨하는 핸드폰과 sns관련된 것인지 계속해서 물어봅니다. 결국에는 책이 뭔지 알고 그 재미에 빠지게 되죠. 요즘 아이들이 읽으면 공감하기 좋은 책이지만 너무 어린 친구들은 sns나 와이파이를 모르니 그 포인트를 알기 좀 힘들 것 같아요.
한국말 번역책으로 먼저 읽었던 책이예요. 한국말 버젼을 읽을때도 유아 초등아이 둘다 빵빵 터지며 읽었던지라 영어버젼도 사봤어요. 한국말 버젼으로 읽고 영문을 읽으니 이해를 더 잘해서 단어도 바로 파악하더라구요. 이런 아이 참여형 책들이 영어책을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쉽게 영어책을 접하게 하기 좋더라구요. 영어책 안 좋아하는 친구들도 좋아할 책이라 어린아이 영어책 안 좋아하는 아이 모두 추천합니다!
아서의 동생 D.W.의 이야기입니다. 아서는 조용한 꾸러기 느낌이라면 DW는 톡톡쏘는 자기주장 확실함 꾸러기네요. 동생한테 화내다가 방에 들어가라는 벌 받았는데도 핑계대며 계속 나오는 모습이 웃기고 귀여웠어요. 여느 집의 둘째같은 모습이었네요. 엄마아빠 말에 말대꾸하는 것도 웃기고 귀엽더라구요. 아이도 아서도 좋지만 DW이야기를 더 좋아한답니다. 자기 모습이 보이나봐요.
팬시낸시의 시작과도 같은 책입니다. 팬시한 멋을 아는 낸시와 팬시와는 거리가 멀지만 낸시를 사랑하는 가족의 이야기였어요. 평범하지만 따뜻한 마음이 드는 내용이었답니다. 그리고 삽화가 팬시의 절정을 알려줘서 fancy 뜻을 모르는 아이도 책을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어요. 특히 내용 중에 가족 모두 팬시하게 꾸미고 식당에 입장하는 삽화가 너무 귀엽고 좋았어요. 팬시만큼 조조도 사랑스러워요^^
제목대로 아주 짧은 단어들, 의성어로만 이루어진 책이예요. yo, yes, no, you, me 이런 짧은 단어들과 삽화도 배경없이 아이 두 명만 나옵니다. 아이들은 각 페이지에 그대로 있고 움직임도 크지 않아요. 그렇지만 단어와 몸짓 표정으로 내용이 모두 이해가 되어요. 기대하지 않았는데 유아 초등 아이들 모두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표정을 보며 상황 문맥이 쉽게 파악되기 때문에 따라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어린 친구들 큰 친구들 모두 추천해요^^
클래식먼치 시리즈는 톡톡 튀는 이야기와 재밌는 삽화가 매력적입니다. 아이들이 할 법한 생각들을 이야기로 너무 잘 풀어냈어요. 글밥이 많아서 처음엔 놀랄 수 있지만 읽다보면 반복되는 어휘와 라임들로 어렵지않게 읽을 수 있어요. 제가 읽어주려고 샀는데 아이가 혼자 읽어보며 재밌다고 할 만큼 영어를 읽는 맛도 있고 이야기적 재미도 있습니다. 그래도 난이도는 있는 편이라 ar2점대 이상 읽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정말 좋은 책이예요. 다른책 구매하다가 눈에 띄어서 샀는데 많은 정보를 담고있네요. 동물들의 이름, 신체 부위의 이름 그리고 각 동물들의 정보까지알 수 있어요. 스토리가 있는 건 아니지만 질문과 답 형식이라 궁금해하며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질문이 나올때 동물들의 신체 부위만 보이면서 어떤 동물일지 추측하는 재미도 있어요. 그림책이지만 너무 어린친구들보다는 동물을 좀 알고 있는 아이들이 보면 재밌게 볼 것 같아요.
이 시리즈들은 다 재미있어요. 그 중 첫 시작인 이 책이 젤 반응 좋았네요. 동물세계 중 제일 약자인 생쥐아 다른 동물들 앞에서 센척하며 스스로를 호랑이라고 해요. 동물들은 무시해도 끝까지 호랑이라고 얘기하다가 진짜 호랑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 이후 어떻게 될까요? 스포라 말하지 않겠지만..아이들이 재밌어하며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할 책이예요. 요 시리즈 모두 추천합니다.
한국어 해석된 그림책을 먼저 보고 영문책을 샀어요. 글밥이 좀 있는 편이지만 한국말로 된 책을 읽어주니 거부감은 없었어요. 아이가 한창 짜증과 화가 많을때 읽어줬었는데 본인 스스로 공감했는지 재밌게 보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에 10까지 영어로 카운팅을 하는데 숫자 익히기도 좋았어요. 막 화가 많아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어려워하면 한글책과 동시에 노출시켜 보여주세요^^
아주 유명한 존클라셋의 도형 시리즈입니다. 한국말책으로 집에 있고 재밌게 봤었어서 영문판도 구매했어요. 원서만 있는 버젼을 살까 하다가 씨디 성우 녹음이 너무 좋다는 후기를 봐서 픽토리 버젼으로 샀습니다. 정말 성우분들의 연기와 목소리가 너무 귀엽고 재밌네요. 흘려듣기로 틀어놓기 좋아요. 그리고 저는 도형시리즈 즁 이 시리즈가 아이랑 처음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이해하기 어렵지 않고 뒤에 동굴속 누구였는지 이어 대화하기에도 좋거든요.
표지와 제목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구매한 책이예요. 아이들 흥미끌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역시나 일단 제목읽으며 표지를 보여주니 흥미를 끕니다. 그리고 내용이 약간 으스스하지만 긴장감이 있어서 집중도를 높여줘요. 계속해서 반복되는 저 발가락 주인의 목소리를 실감나게 해주니 빠져서 보네요.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발 봤습니다. 그리고 길에서 아무거나 주우면 안된다는 교훈까지 알려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