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대량 구매한 책들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어요. 영어책 지도서에서 보고 구매했는데 단어를 능동적으로 익히기에 너무 좋네요. 페이지가 아래위로 나뉘어져 있어서 아래 페이지에 맞게 윗페이지 단어를 찾아보는 책이예요. 단어 익힐 때 이 책을 보며 직접 단어를 찾아가며 단어와 그림을 매칭도 해보면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힐 것 같아요. 영유아부터 사이트워드 익히는 시기까지 강추해요!
한국말 번역본으로 다 읽어 본 책들인데 이번에 영문판으로도 구매해 봤어요. 한글 번역이 나쁘지 않아 영문판과 큰 차이 모르겠더라구요. 영문판도 문장이 간단하고 쉬워서 어렵지 않았어요. 존클라센 책은 생각할 거리들이 남는 책이기 때문에 너무 어린 아이보다는 5살 정도 되어 보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영어 문장도 어렵지 않아서 5살 정도에 한글/영문 같이 동시 읽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
에릭칼의 유명한 폴라베어가 사운드북으로 있어서 사봤어요. 책 내용에 따라 나오는 동물의 울음소리를 눌러볼 수 있어요. 그런데 아쉬운 점은 동물 울음소리가 제가 아는 울음소리가 아닌 것들이 있더라구요. 좀 동물별로 구분안되고 사운드가 째지는 느낌도 있구요. 그런데 아이들은 맨 마지막 동물원 직원을 눌렀을 때 나오는 그 휘파람 음악 소리를 좋아하네요. 그래서 책을 자주 꺼내서 눌러봐요.
엄마와 아이가 마트에 간 내용에 대한 책이에요. 아이는 이것저것 사고 싶어하는데 엄마는 안된다고 하고..결국 아이는 폭발해서 물건을 던지고 소리지르고~ 첫째랑 이 책 보면서 저희 둘째 같다고 웃으며 봤네요. 현실 공감되는 책입니다. 다만 이 책에서 라마의 엄마는 화를 내지않고 친절하게 아이에게 이야기하며 달래주는데, 이 부분을 보고 아이가 라마 엄마는 착하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공감이 안되지만..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간단한 문장과 그림만으로도 영어 문장이 잘 설명되는 책이예요. 영어를 잘 몰라도 괴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혼자서 읽어보고는 재밌지만 좀 잔인하다고 하네요^^;; 스포가 될 수 있어 말은 못하지만...약간 아이 입장에서 기존의 동화와는 다른 내용이 펼쳐져서 무섭다고 느낄 수 있겠어요. 그래도 쉬운 문장이 그림과 매치가 잘되는 책이라 영어 시작 때 읽어주기 좋아요.
아이가 어려서 페이퍼북을 살까 보드북을 살까 고민하다가 어리니 보드북 사고 페이퍼북 나중에 사야지 했어요. 근데 보드북 받고 나니 작은 사이즈라 어린 아이가 잡고 보기엔 좋은데 원 그림 테두리 부분이 잘리네요ㅠ 주요 내용을 표현하는 그림이나 찾라보느누재밌는 부분들(예를 들면 바나나 옮기는 생쥐)이 완전 잘려나가는 건 아니지만 저는 좀 아쉬워서 페이퍼북을 바로 사려구요.
앤서니 브라운의 가족 시리즈 중 엄마 편이예요.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은 영미 문화를 삽화로 자연스럽게 넣고 의미있는 내용들도 삽화에 들어가 있어서 참 좋아해요. 이 그림책은 우리 엄마의 다양한 모습들을 재밌는 그림과 간단한 영어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영어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도 편하고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엄마편 외에 아빠, 형 그림책도 함께 세트로 있으면 좋아요.
유명한 책이죠. 닉 샤렛 책 중 젤 유명하지 않나 싶어요. 공원으로 놀러간 아이가 망원경으로 둘러보다 상어가 있다고 소리치고, 사실은 아닌 내용들이예요. 그 상황을 다양한 표현을 넣어서 여러 영어 표현 익히기 좋습니다. 그리고 재미도 있어요. 이 책을 싫어할 아이는 없을 것 같아요. 저희 2살 둘째도 재밌게 보더라구요. 비록 내용을 다 알지 못하고 글을 다 듣진 않지만요… 재밌고 다양한 표현 익힐 수 있는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정말정말 기초 리더스인 것 같아요. 글씨도 고딕체에 볼드 처리되어서 읽기에 편하고 글씨도 커서 눈에 잘 들어와요. 간단한 문장이 계속 반복되어 막 읽기 시작한 친구들이 읽어보며 자신감 찾기에 딱 좋네요. 게다가 내용도 없는게 아니라 스토리라인이 있어서 재미있고 그림도 넘 귀여워요. 괜히 모 윌렘스가 아닌 것 같아요. 이제 막 조금씩 읽기 시작하는 친구들이 부담스럽지 않고 재밌게 읽을 책으로 강추합니다!
판다씨의 신간이 나왔네요. 시대 상황에 맞춰 나온 건 아닌가..생각되는 내용이예요^^ 손과 몸을 깨끗하게 씻자는 내용의 판다씨 책입니다. 중간 각종 씻지 않는 지저분한 친구들이 나올때 아이와 같이 인상을 찌푸리며 씻자고 얘기할 수 있어요. 아이도 씻어야한다규 말하구요~ 요즘처럼 손씻고 몸씻는게 특히 중요한 시기에 아이들에기 읽히기 좋아요 ㅎㅎ 이번에도 판다씨와 스컹크 너구리는 너무 귀엽습니다.
아직 음원은 안 들어봤지만 책 자체만으로 넘 예쁘고 마음이 들어요.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아이가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색깔과 벌레 이름들이 나와서 익히기에 좋아요. 마지막에는 아주 크고 예쁜 나비가 팝업으로 나오는데 이 부분을 역시나 가장 좋아하네요. 여러 영어 지도서에 나오는 추천도서인만큼 만족스럽습니다. 다양한 내용 익히며 예쁜 그림책 찾으시면 추천 드려요.
앤서니 브라운의 유명한 우리 아빠입니다. 아이들이 바라보는 아빠의 모습이 나타나 있어요. 아이의 눈에 보이는 슈퍼맨 아빠, 수영도 잘하고 뭐든 잘하는 우리 아빠의 모습을 한쪽한쪽 표현하고 있어요. 문장이 어렵지 않고 문장과 삽화가 직관적으로 연결되서 영어 시작하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볼만한 책이예요. 가족 시리즈인 우리 엄마, 우리 형도 같이 보면 더욱 재미있게 볼 것 같아요.
단순 문장 반복으로 이루어진 책이 아니라 내용이 다양하고 의미를 담도 있는 그림책이예요. 시람처럼 옷을 입고 도시 생활을 하는 호랑이가 야생의 갈증을 느끼며 돌아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동물의 삶, 야생의 의미 등을 알아야 이 그림책을 완벽히 이해할 것 같아 좀 큰 친구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문장도 반복되는 건 없어서 영어 시작하는 친구들은 이해가 힘들 수 있어요. 하지만 그림책 내용과 의미는 추천입니다.
아이들이 공감되는 내용이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예요. 할머니집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지루해 하던 아이가 시간을 거꾸로 가고 빠르게 간다는 판타지적 내용인데, 책 중간에 화면이 뒤집히며 바뀐시간을 표현해요. 갑자기 중간에 삽화가 뒤집혀서 인쇄 불량 책인 줄 알았어요 ㅎㅎ 보다가 놀라지 마셔요. 문장 자체 반복이 있는 편은 아니라 난이도가 있지만 영어를 몰라도 재밌게 읽을 책이예요.
오드리 우드의 유명한 그림책 중 하나예요. 잠수네 추천에도 있고 노부영 픽토리에서도 나오지요. 어떤걸 살까 하다가 노부영 노래가 좋다해서 노부영걸로 샀는데 노래 신나고 좋네요. 아이도 노래 좋다고 좋아해요. 그리고 as ~as 반복 문장이 나와서 문법 익히기에도 딱 이예요.
삽화도 사실적이고 이쁘네요. 오드리 우드 그림을 좋아해서 삽화만으로도 만족인데 간단하고 반복되는 문장, 음원까지 빠지는게 없습니다.
체리를 좋아하는 귀여운 욕심쟁이 박쥐가 나와요. 자기 체리라고 먹지말라규 말하지만 뒤로 다른 동물들이 다 채가고 결국 체리는 남지 않고 실망하게 되지만 다른 반전이 뒤에 있답니다. 반복 문장이 나와서 문장 익히기에 좋고 그림도 직관적이라 영어를 잘 몰라도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박쥐도 너무 귀여워서 읽어주면서도 제가 재밌더라구요.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사보고 싶어졌어요.
바쁜 가족의 일상 속에서 갑자기 정전이 되며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책이예요. 일단 책 페이지 전체에 그림이 꽉꽉 들어차 있어서 만화책 같기도 해요. 문장은 어렵지 않고 간단해서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내용을 유추해서 알 수 있어요. 스토리도 짧지만 따뜻한 내용이라 어른이 같이 보면서도 느끼는 점이 많네요.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아이와 같이 느끼며 볼 수 있는 좋은 영어책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문장이 나오지 않지만 그림과 상황으로 up, tall, high 세 단어는 확실하게 익힐 수 있어요. 그리고 이를 표현하는 상황들이 재미있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이 보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보기 좋아요. 이 책과 함께 재즈 앨버로우의 tall, 픽토리 the big bigger biggest book 같이 연계해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 책에서 추천으로 올라와 있는 그림책이라 구매해봤어요. 우선 라임과 파닉스가 잘 살아잇는 책이예요.제목에서처럼 발음이 연결되면서 파닉스 익히기가 가능합니다. 또 내용에서 보면 어디있는지 찾는 내용인데 숨은 그림 찾기도 같이 진행할 수 있어요. 아이랑 문장에서 말한 내용을 찾아가며 볼 수 있어 아이 참여도를 높일 수 있어요. 음원도 좋아서 음원 같이 구매하는 걸 추천해요.
악어와 치과의사의 대치 상황이 너무 재미있게 나타나있어요. 문장도 그리 어렵지 않아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악어가 한 대사를 바로 의사가 똑같이 하며 한페이지가 구성돼요. 악어는 치료를 받아 무섭고, 의사는 악어가 무서운 다른 상황에서 같은 문장이 반복되니 유추하며 읽기도 재미있어요. 아직 아이는 악어가 하는 말을 의사가 따라한다고 생각하는데...좀 지나면 그 의미를 알게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