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아이가 반복적으로 읽는 책. 사실 영어공부느낌보다는 영어에 흥미를 주려는 용도로 구매함. 제 역할을 잘 하고 있는 책. 닉샤렛 책을 너무 좋아하는데 직관적이고 유머런스한 작가의 표현방식이 너무 맘에 들어요. 다만 책에 나오는 아이들의 행동을 따라하려고? 하긴 합니다만 영어로 말을 하려고 하네요.
6세 아이가 보기에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들과 유머가 있는 책입니다. 똥뮤지엄이 나올때마다 깔깔 웃고 또 읽어달라고 합니다. 영어공부보다는 영어에 흥미를 갖는 매개체로 사용중입니다. 닉샤렛 책을 매우 좋아해 여러권 구매중인데 이 책도 역시 아이가 영어책이라고 거부감을 갖기보다는 재밌다고 좋아하는 책이라 매우 만족합니다.
그림체가 매우 예쁜 원서. 다만 아이가 아직 영어실력이 낮은 편이라 이해하기 힘들어하더라구요 중간중간 제가 한국말을 섞어서 부연설명을 해준 책입니다. 아무래도 마녀이야기가 처음이다보니 눈알이나 벌레들 나올 때 왜 이것들이 나오는지 눈치를 못채더라구요 한두번 읽으면 내용을 완벽히게 숙지할 것 같습니다.
우선 원서중에 색감도 예쁘고 그림도 너무 귀여워서 아이가 제일 먼적 집은 책이고요. 쉬운 단어라기보다는 조금은 사전지식이 필요한 단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책들중 가장 기대를 믾이 했는데 아이가 생각보다는 관심을 안 갖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읽혀보려구요.
엄마가 봐도 재밌는 책. 엄마의 연기력이 필요한 책.
아이가 중독이 될 정도로 어이가 없고 웃긴 책입니다. 생각보다 내용이 길어요 표현도 엄청 많고 아이들 더러운 쪽으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책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지저분한? 느낌의 대사들이 많습니다 사람의 분비물에 대해 총집합으로 나와있어서 아이한텐 공부의 느낌보다 깔깔거리며 노는느낌의 책입니다.
디스거스팅이란 표현이 반복되고 아이가 디스거스팅이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기다려줍니다 주인공 여자아이와 동화가 되어서 장난끼 있는 행동을 하지만 그래도 너무 귀엽고 재밌어해서 읽어주는 제가 다 행복하네요.
책에 영어가 매우 짧아 이걸 보고 이해를 할 수는 있을까 싶었습니다. 걱정을 괜히 했네요 오히려 직관적으로 영어문장을 표현한 해골의 행동때문에 아이가 표현을 더 잘 익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엔 고오스트가 나오는데 6살 아이기준 주인공들이 살짝 무서웠나봅니다 같이 자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조금은 무서울 수 있으나? 웃기고 아무생각없이 읽을 수 있는 짧은 책인 것 같습니다.
히컵 히컵 이 계속 반복되는데 읽어줄 때 기깔나게 연기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엄마의 연기력에 이 책의 승패가 걸려있는 느낌.. 여튼 빠른배송에 저렴하고 재밌는 책 매우 만족입니다!
애착인형 이야기입니다 딸아이도 애착인형이 있는데 이 책들 다 읽고는 울더라고요 자기는 헤어지기 싫다고요. 내용은 감동적이고 딸아이에겐 감정적으로 많은 동요를 주었습니다.
사실 음원없는 스토리텔링은 거의 처음 읽어주는데 한번에 3권을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그정도로 흡입력이 있는 원서인 것 같습니다.
책에 영어표현도 다양하게 담겨 있으나 반복이란 느낌보다는 어휘가 많은 느낌의 책이었습니다.
I realize something. 이란 말이 나올때마다 딸아이의 동공 확장이 되더라고요 자주 읽어줄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유명한 책엔 이유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