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어서 사주었습니다. 형제 이야기라 형제있는 친구들이 보면 더 재미있고 공감하며 읽을 수 있겠어요
형제간의 현실적인 갈등을 아이 눈높이에서 유쾌하게 풀어내서 아이도 정말 즐거워했어요. 동생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이 무조건 자기 이야기처럼 푹 빠져들 만한 책인것 같아요.
아이 학교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읽어주셨다고 해서 사주었습니다. 동양풍인 그림이 마음에 들었고요. 덕분에 저도 같이 읽어봤는데, 동양적인 색채와 따뜻한 삽화가 정말 매력적인 책이었어요.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 있게 길을 떠나는 주인공의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아이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참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라면 아이와 한번 같이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아이와 함께 넷플릭스에서 '윌러비 가족'을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원작 소설도 아이에게 추천해주었어요.
냉소적이면서도 엉뚱한 유머가 가득해 어른인 제가 읽어도 신선하더라고요.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기발하게 그려져 있어요. 영화와 책의 결말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아이가 로알드달 책을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처음에는 큰 기대 없이 책을 건네주었습니다.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아이가 예상보다 훨씬 몰입해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영리한 여우가 심술궂은 농장주 세 명의 위협에 맞서, 기상천외한 꾀와 용기로 가족과 친구들을 구해내는 과정이 정말 통쾌합니다.
땅속 깊은 곳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치열한 생존 작전은 속도감이 넘쳐서 지루할 틈이 없었습니다. 단순한 이야기 같으면서도 캐릭터들이 살아있어 낄낄거리며 읽게 되는, 기대 이상의 유쾌함을 선물해 준 책입니다. 두께도 얇은편이라 편하게 읽히기에 좋습니다.
형제간의 현실적인 갈등을 아이 눈높이에서 유쾌하게 풀어내서 아이도 정말 즐거워했어요. 동생 있는 집이라면 아이들이 무조건 자기 이야기처럼 푹 빠져들 만한 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