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시공네버랜드 걸작선 주니어던가, 그 책으로 나오는 책들의 페어북이에요.(이 책이 번역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이 시리즈로 먼저 접했고 영어로는 하나씩 사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드라마틱한 재미는 없는데 나름 잔잔하고 간질간질한 면이 있어요.
마들렌과 기숙사에 사는 친구들의 이야기 입니다.
수준은 다 J2~J4 정도 되는 거 같고요. 따뜻하게 읽을만한 책입니다.
초기 챕터북으로 유명하죠. 두께는 꽤 되지만 문장이 다 단순하고 단어도 쉽고, 그림도 칼라에요.
네이트는 탐정이에요. 하지만 살인사건을 조사한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주변에 없어진 작은 물건들(베개 커버 같은) 찾아주거나 아주 작은 미스테리들을 해결해요.
한권한권 의외로 다 재밌습니다. 특히 음원이 유투브에 다 있어서 집중듣기 하기에도 좋아요. 추천합니다.
프로기 시리즈는 개구리인 프로기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하나하나 엮은 시리즈입니다. 학교에 가거나, 처음 자전거를 타는 방법을 배우거나, 첫 여자친구를 만나거나.. 그런 이야기들요.
약간 우스꽝스럽고 실수도 많이 해서 재미있고 개구리라는 특징도잘살렸어요. 점프를 한다던가 파리를 먹는다던가.
할로윈 이야기는 베렌이나 다른 캐릭터 리더스에도 많이 나오는 시리즈이고, 프로기에서도 역시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프로기 시리즈는 딱 J3 수준의 내용에, 프로기라는 개구리가 겪는 에피소드를 엮은 시리즈에요.
자전거를 배운다거나, 학교에 간다거나, 눈이 내리는데 밖에서 논다거나.. 모두 재미있는 에피소드입니다.
이 에피소드는 프로기가 두 발 자전거를배우는 에피소드에요.우리 어렸을 때 처음 두 발 자전거를 배우는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빠가 뒤에서 잡고 저는 페달을 밟고.. 그러다가 아빠가 손을 놓고...
미스 넬슨은 편도에 이상이 생겨 수술을 받게 됩니다. 그러는 동안 아이들은 신나서 말썽을 부리죠. 이걸 목격한 미스 넬슨은 또 다시 무서운 선생님으로 변신해서 아이들 앞에 나타납니다.
아이들이 다시 정신을 차리고 말을 잘 듣게 되어요.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아이들의 눈으로 나타내서 흥미롭습니다.
미스 넬슨이라는 캐릭터도 상당히 매력적이고요.
단어 수준은 j4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미스 넬슨 반의 아이들은 말썽꾸러기이고 미스 넬슨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미스 넬슨은 잠깐 보이지 않지요.
그리고 무서운 선생님(약간 마녀같이 생긴)이 나타납니다. 숙제도 많고 생긴 것도 무섭습니다. 아이들은 괴로워하며 새로 나타난 선생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습니다.
반전은 나중에 알고 보니 미스 넬슨이 변한 모습이 바로 이 선생님인데요..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아들이 있어서 구입했어요.
배트맨의 비밀이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더 좋아하는데 사실 파닉스 펀은 그런 이야기는 많이 생략되어 있어요.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도 없고요.
그런데도 아들은 너무 좋아하네요.
개인적으로 이것보단 슈퍼맨 파닉스 펀을 더 추천합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도 많고 에피소드도 더 재밌어요.(영화와 다르게요.)
엄마표 영어를 하든, 학원표 영어를 하든 베렌스타인 베어즈 시리즈는 피해갈 수가 없다.
특히 퍼스트 북 시리즈를 들어가기 전에 베렌에 익숙해지는 것이 참 도움이 많이 되는데, 이 책은 같은 스텝인투리딩의 Thunderbold, catch the bus와 함께 베렌스타인 시리즈 중에 가장 쉬운 책이다.
(파닉스 펀보다 더 쉬움)
그림도 예쁘고 캐릭터의 성격이 조금씩 보여서 추천한다.
클리포드 시리즈 중에 가장 괜찮은 시리즈이다.
우선 수준이 딱 스콜라스틱 1단게보다 살짝 어려운 수준이어서 읽기가 참 좋고(J2~J3단계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에피소드도 가장 재미있다.
아쉬운 점은 클리포드가 퍼피이던 시절의 에피소드가 없어서 좀 아쉽다.
읽기 매끄럽고 아이들이 생소해하는 단어나 문장이 없어서, 읽기 독립한 아이에게 던져주기 참 좋다.
내용도 교육적이고 추천함.
위니 앤드 윌버 시리즈를 처음 구매하실 분이라면 이 시리즈로 사기를 추천한다.
워낙 유명작이라 실패할 확률이 거의 없고, 음원이 크게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 왠만한 에피소드가 거의 다 들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아니면 따로 따로 다 구매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처음부터 이 시리즈를 사기를 추천. 그러고 나서 없는 것만 따로 픽쳐북으로 구입하면 될 것 같다.
첫 서평 쓸 때는 사실 항상 걱정스럽다. 내 서평에 다른 분들이 영향받을까 봐에 대한 걱정이다.
스폰지밥 이야기를 모르면 사실 처음엔 쉽지 않을 것 같다.
구성은 phonics fun이지만, 사실 다른 phonics fun에 비해 어휘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주인공들 이름도 어렵고.. 심지어 바닷속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애들이어서 쉽지 않은 어휘가 종종 등장한다.
그럼에도 스폰지밥을 처음 읽는 친구들은 이 책을 먼저 산다는데..
한 번 다시 읽혀봐야겠다.
아이가 영어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앞에 여자애가 있는 그림은 안 보는데도 이 책은 참 좋아한다.
아침에 일어나니, 뿔이 생긴 여자아이가 보이는 대응이 더 흥미롭다.
어른들은 다 기절하고 놀라고 그러는데 여자아이는 담담하게 그날 하루를 지낸다. 오히려 그 뿔을 잘 활용해 도넛을 걸어 새들을 먹여준다던지 하고...누워있는 엄마에게 도넛 먹겠냐고 묻고.
아서 스타터는 아서 어드벤쳐보다는 어휘가 쉽고, 스텝인투 리딩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래서 6세~8세 정도에게 적당한 것 같다.
이 시리즈는 눈이 내려 학교에 가지 않는 날 벌어지는 에피소드이다.
아서는 친구들이 big hill에서 썰매를 타는 걸 알게되지만 도라가 너무 작아 같이 나가지 못한다. 하여 집 앞에서 놀려고 하지만, 집 앞에서 노는 것도 도라는 너무 힘들어한다.
이렇게 힘들어하고 재미없어 하는 아서에게 부모님이 멋진 선물을 준비해주셨는데....^^
부모님이 나가시기 전, 아서와 도라는 오늘의 베이비 시터가 누군지 궁금해한다. (regular 베이비시터가 다 바빠서 새로운 베이비시터가 오는 날이다.) 해적인가, 아니면 미스터 랫번인가, 별의별 상상을 다하는 에피소드이다.
부모님이 주신 힌트는 오로지 그들에 대해 잘 안다는 것뿐.
다른 에피소드와 마찬가지로 잔잔하면서 캐릭터를 잘 드러내어 재미있다.
아서 어드벤쳐보다는 어휘가 쉽고, 스텝인투 리딩과 비슷한 수준 같다.
메이지 책 중에 가장 대박 책 중 하나에요.
해적 이야기인 것도 흥미롭지만, 안에 해적선을 만들 수 있게 팝업이 되어 있어요. 작은 보트도 있고 세일도 있고 anchor도 있습니다.
찰리, 메이지 등 작은 인형도 있고요.
용어는 살짝 어렵기도 하지만moon landing보다는 쉬운 편이에요.(여타 다른 메이지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크게 다르지 않아요.)
자벌레는 주변의 생물들을 measure 해줍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인데요,
사실 레오 리오니의 작품이 확 재밌지는 않아도 잔잔한데, 이 책은 그나마 살짝 반전있는 스토리가 있는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좋아했어요.
노래도 좋다는데 구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