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크리스마스입니다.
덤 버니 가족은 이스터와 할로윈 준비를 해요.
그런데도 다른 집 앞 마당 가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베어 옵니다.
대브 필키만의 영어식 언어유희가 있어 살짝 어렵기도 한데, 잘 설명해주면 아이가 잘 따라옵니다.
다른 덤 버니 시리즈들 중에 이게 가장 재밌다고 합니다. 그래도 같이 읽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각 캐릭터의 특징을 알아야 재밌거든요.)
대브 필키의 책입니다.
정말 심하게 재밌어요. 대신 그림을 꼼꼼히 봐야 해요.
저희 아이는 지금 AR 2점 대 후반 책을 보고 있는데 수준에도 딱 맞습니다.
파파 버니, 마마 버니, 베이비 버니가 벌이는 유쾌하고 멍청한(?) 이야기입니다. 대브 필키의 약간 저렴하고도(?) 아이들이 졸아알만한 몸 개그 등이 압권입니다.
드래곤 시리즈보다 이 책을 더 좋아해요.
4권 짜리인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만족합니다. 추천해요.
Dog house만 사려다가 특가여서 세트로 구입했습니다.
역시 도그 하우스가 가장 재밌긴 하지만 다른 책들도 흥겹고 괜찮습니다.
단어는 좀 쉬운 수준이고 각 페이지마다 글자가 많지도 않습니다.
큼직큼직한 그림에 위트 있고 동물들의 특징을 볼 수 있는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Smart, wise 등 아주 살짝 어렵지만 잘 사용되는 단어들을 배울 수 있어서도 좋았습니다. 하드커버 세트에요.
엘머는 패치워크 무늬를 한 코끼리입니다.
즉, 다른 코끼리들과 색깔이 다르죠. 하지만 그런 점들 덕택에 엘머는 늘 친구들을 웃게 합니다.
그러나 엘머는 다른 코끼리들이 자꾸 자기를 보고 웃는 게 싫어집니다. 해서 어느날, 블루베리 밭에 가서 뒹굴뒹굴하여 자신의 몸을 그레이 색으로 바꿔버립니다. 그렇게 되니 다른 코끼리들이 엘머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잠시 동안 엘머는 행복했습니다. 그러다가 무언가 잘못 된 것을 알게 됩니다. 친구들도 더이상 엘머를 보고 웃지 않습니다.
비가 내리고 엘머의 몸이 다시 원래의 패치워크 색으로 돌아갑니다.
엘머는 그래서 다시 특별해지고 웃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데이빗 위즈너는 기발한 상상력과 약간 미래 세계 같은 그림느낌이 있어요.
이 책은 주인공도 공룡인지 외계인인지 구분이 안 돼요. 단 내용은 거의 최고입니다.
아트(정확히는 아서)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맥스가 자기도 그림이 그리고 싶디고 해요. 그리려고 하는데 뭘 그릴지 몰라 망설이자 아트가 그럼 나.를 그려 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맥스는 그 말을 직역해서 아트 위에다 그림을 그려요.
그러다가 물감이 다 마르면서.. 엉뚱하게도 아트의 몸이 분해됩니다.
워들리스 책이에요. 글자가 거의 없어요.
하지만 상상력과 그림체가 엄청 납니다.
아트 앤 맥스를 보고 너무 놀라서 이 책을 구입했는데요 아들이 정말 좋아해요.
넘기면서 자기가 느낀 것을 종알 종알 말해주고요.
영어 발전을 위해서가 아니라 명작을 읽히기 위해서 읽혀야 되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천재적인 느낌의 작가가 몇 있는데 이 데이빗 위즈너가 그 중 하나입니다.
6개의 짧고 참신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구리와 파리의 이야기에요.
(개구리와 파리가 서로 높이 뛰며, high, higher 이런 식으로 비교급 문장도 배울 수 있고요.)
그림도 호감을 불러 일으키는 쉬운 그림이어서 아이가 흥미있게 들어요. 단어는 짧고, 내용도 그림으로 인한 유추가 쉽습니다.
저희 어렸을 적에 어딘가에서 본 듯한 느낌도 있어요.
이게 토끼인지, 오리인지 구분 안 되는 그림.
그걸 갖고 왼쪽 페이지에선 오리다, 오른쪽 페이지에선 토끼다 이런 식으로 내용을 전개해 나가요.
유아들에겐 이런 게 참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이어서 추천할 만한 거 같습니다. 다만 단어는 보통 보드북보다 살짝 어렵고요. 그래도 초등 1학년 정도까지는 다 무난하게 볼 책이에요.
Dog breath, Captain Underpants의 작가 데브 필키의 작품입니다.
여기서도 역시 데브 필키의 거칠면서도 귀여운 그림과, 그 엉뚱한 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귀여운 공룡이 벌이는 엽기적이고 엉뚱한 에피소드들을 볼 수 있는 책이에요. 문장이 적지 않은 편이고, 미교로 봤을 때 2학년은 되어야 볼 수 있는 책이긴 하지만, 그래도 추천합니다.
모든 에피소드가 다 재밌어요~ ^^
사실 우리 아이는 유치원에서 Harry and the lady next door를 먼저 읽고 와서 이 세트를 사달라고 해서, 저도 같이 보게되었는데요.
해리 세트는 해리의 개성적인 성격-목욕을 싫어한다든가, 장미 무늬 옷을 싫어한다든가-을 기반으로 하여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보여줍니다.
잔잔한 유머 코드이면서도 약간의 소설적인 반전이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좋은 문형의 소설들이어서 추천해요.
Harry는 옆집 여자를 싫어합니다.
로우 톤의 노래를 좋아하는 해리에게 옆집 여자는 매일 매일 하이 톤으로 노래를 부르기 때문입니다.
이 여자가 노래를 부르게 하지 않도록 해리는 갖은 수를 다 씁니다만 이게 쉽지 않습니다. 급기야 콘테스트에서도 트릭을 부리는데 실패합니다. 그럼에도 오히려 여자는 대상을 받게 되어 다행이 멀리 떠나게 됩니다.
로우 톤의 노래를 좋아하는 해리가 하이 톤의 노래를 부르는 옆집 여자를
아들이 유치원에서 우주에 대해 배워오고 나니 우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그래서 집에 태양계 모델을 달아주었고 그 관심을 확장시켜 책도 읽어주고 있는 중이다.
논픽션 류에서 가장 유명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전집으로 사려다가 우선 반응을 보고 싶어 한 권만 구입해봤다.
단어 수준은 어렵긴 한데 예상한 거고, 복문이 없어 이해하기 쉽다. 무엇보다 실사 같은 그림이 선명하고 이해가 쉽다.
반응이 좋아 곧 전집 구매 예정.
우선 팝업 묵이고, 멜라니 월쉬의 그림이 알게 모르게 익숙해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단어는 처음 영어책을 접근하는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astronaut, monster 정도가 포함되어 있으나 전체적으로 문형이 계속 반복적이고 그림을 보고 유추할 수 있는 정도여서 아주 쉽다.
무엇보다 노래가 좋고 천천히 나오는 터러 넘기며 하나 하나 짚어가며 보여주기 좋다. 팝업 넘기며 이게 괴물일까, 하며 추측하는 재미도 있다.
노부영 책 중에 가장 초기책으로 추천할 만 하다. 상당히 고가의 책이지만 웬디북에서는 저렴한 편..
공룡들이 살아돌아온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게 제목이다.
반복되는 문형 "if the dinosaurs came back.."과 they would 등의 문형이 노래가 좋아서 입에 붙는다.
새로운 단어 slope, lumberjack등이 유아에게는 좀 걸릴 수 있지만 그림을 보며 추측할 수 있다. 단어는 이 정도로 쉬운 편이지만 사실 가정법의 문장(과거 시제로 표현)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노래가 굉장히 좋고 내용이 짧아서 금세 외우는 책이다. 추천.
가격은 웬디북이 역시 가장 쌈...
CD로 듣는 나레이션의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좋다.
아빠 새가 아기 새에게 구멍을 뚫는 방법을 가르쳐주며 연습하라고 말한다.
아기 새는 보이는 모든 것의 구멍을 뚫는다. Peck, Peck, Peck...
남의 집 대문도, 현관문도, 비누도, 옷도, 옷장도, 연장도 모두 뚫어버린다.더 이상 뚫을 게 남아 있지 않을 때까지.
(이렇게 하면서 사물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자연스럽게 가르쳐준다)
다 뚫고 돌아와 자랑스럽게 말하는 아기 새의 beak을 자세히 보면 하도 뚫어서 살짝 휘어 있다.
노래도 좋고, 책 구성이나 편집, 그림도 좋고,(다른 루시 커즌스의 책처럼 색감이 굉장히 선명하다.)
유머감각도 있어서 아들이 좋아하는 책이다.
덤 버니 가족은 이스터와 할로윈 준비를 해요.
그런데도 다른 집 앞 마당 가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베어 옵니다.
대브 필키만의 영어식 언어유희가 있어 살짝 어렵기도 한데, 잘 설명해주면 아이가 잘 따라옵니다.
다른 덤 버니 시리즈들 중에 이게 가장 재밌다고 합니다. 그래도 같이 읽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각 캐릭터의 특징을 알아야 재밌거든요.)
재밌어요.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