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롱"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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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8.03.05
아빠와 아들 둘이 엄마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사실 미국도 이런 문화구나, 싶어 좀 놀랐는데(것도 작가가 남자인데 이런 글을 쓰다니...)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요리를 하고 청소를 하고 뒷바라지를 하는 데도 가족들은 모른다. 하여, 어느날 엄마가 떠난 동안 집안은 돼지 우리 처럼 엉망이 됩니다.
엄마가 없는 동안 엄마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

읽히긴 했는데 아이는 무얼 깨달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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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의 어부들이 낚시를 간다. fat한 물고기들도 다 한 마리씩 잡는다. 집에서 맛있게 먹기로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친구들이 다 있나 궁금해지는 거다.
그런데 아무리 세도 한 명이 부족하다. 물에 빠졌다고 난리를 부린다.
그러다가 지나가는 여자 아이에게 자기들을 세어 달라고 한다. 소녀가 세어 준다고 하고 대신 고기를 달라고 한다.
다 세고 보니 다섯 명. 자신들을 세지 않았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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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라고 던져 주면 살짝 힘들어할 때가 있는데 이런 책은 반가워 한다.
팝업도 아니고 슬라이딩 북이라고 해야 하나? 책 윗부분의 플립을 잡아 당기면 그 안에 내용이 숨어 있다.
쿠키가 하나씩 없어지며 누가 쿠키를 가져갔나 서로 궁금해하는 내용이다. 동물들의 이름과 수 개념, 의문문의 활용, 짧은 대답의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노래가 워낙 유명하고 좋아서 추천.
가격은 역시 웬디북이 제일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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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팝업 북은 부지런히 사서 모으고 있는데, 이 책은 5천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팝업도 많아서 득템한 기분이다.
메이지는 내용 대비 사실 grade가 낮지 않아서 미국 초등학교 1학년 생 정도의 영어가 나오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캐릭터로 접근하니 어려운 단어도 그냥 물 흐르듯이 받아들이는 것 같다.

메이지 팝업 책으로 제일 좋았던 건 moon landing 과 pairate ship이지만 이 책처럼 작은 책도 쏠쏠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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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8.03.05
해골이 자고 일어나고 보니 딸꾹질이 생겼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온갖 방법을 써보는 이야기다.
물도 마셔보고 거꾸로 서보기도 하고... 하지만 뼈 사이로 설탕도 물도 다 빠져나가고...

그러다가 자기 거울을 보고 놀라서 딸꾹질이 멈춘다는 게 스토리이다.

아주 어린 유아에게는 그림이 약간 spooky할 수도 있지만 6세 정도 될 때부터는 흥미롭게 받아들이는 책이다.
너무 유명한 책이고,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대체적으로 반응이 다 좋은 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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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아마 웬디에서 첫 구매한 책일 거다.
이 책은 내게 추억이 많다. 다섯 살 된 아들에게 처음으로 영어 책을 새 책으로 사주며 (아직 문자 인지를 잘 못하던 시절인데) 읽어줬던 것 같다.
그래도 아들은 엄마가 웁스, 할 때마다 그림을 보며 웃곤 해줬다.
지금은 훌렁훌렁 넘기며 쉽게 보는 책인데, 그래도 재밌어 한다.
긴 문장은 없고, 단어와 단어가 연결된 구로 구성된 책이다.
샌드라 바턴의 그림과 색감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선명해서, 미술 감각 키우기에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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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휘 늘려주기에 좋은 방법 중 하나가 opposite으로 접근하는 것인데, 이 책은 그 opposite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Right bug, left bug.
loge bug, short bug 이런 식..

이 시리즈 책을 왜 이거만 샀나 후회했을 정도로 색감도 좋고 팝업도 좋다. (팝업이 잘 안 찢어진다. 굳이 잡아당기거나 할 게 없어서.)

페이지 수가 좀 적은 게 흠이지만 opposite에 대한 첫 개념 책으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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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아무리 지나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제가 방구, 똥, 빤스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그런 팬츠(pants)를 종류대로, 흥미있게 늘어놓고, 재미있는 동물과 상황으로 보여주는 책이다. (노래도 좋다는데 노래는 못 들어봤다.)
아이가 한 장 한 장 웃으면서 흥미롭게, 재미있게 봤다.
닉 샤렛 책은 데이지 시리즈를 가장 좋아했는데 이 책도 제법 재밌게 봤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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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이 좋아서 가끔 틀어주기는 했으나 단어 수준이 좀 높아 요즘에서야 읽기 시작했다. AR 2점 대 후반의 단어가 몇 개 등장한다.
바다가 무대인 책들이 대부분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어류 종류들) 그런 것 같다. 노래가 흥얼흥얼 신나고 반복되는 구문이 많아 그다지 부담은 크지 않은 책이다. 추천한다.
이런 책을 좋아한다면 한 단계 더 어렵지만 Port side pirates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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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8.03.03
웬디에서 할인할 때 구입했는데 더 가격이 내려갔네요.

아이가 펫을 키우고 싶어 동물원에 편지를 보냈더니 뱀과 엘리펀트 라이언 스네이크 등이 와요. 그래서 각 동물의 성질을 말하며 차례차례 돌려보내죠.

팝업북이라 아이들 흥미끌기 좋고 아이가 외우기 쉬운 문형들이 있어서 좋네요. 물고 빨고 하더니 노래와 문구를 다 외웠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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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공주같지 않은 공주가 있습니다. 행동도 옷차림도 모두 공주 같지 않아요. 머리 빗기도 싫어하고 씻기도 싫어해요.

또다른 곳. 용 같지 않은 용이 살아요. 피아노 연주하는 걸 좋아히고 낄끔하고 단정하지요.

어느 날 공주가 아주 엉뚱한 이유로 용을 찾아가요. 그러다가 둘은 서로 바꿔ㅠ살기로 결심합니다.
오드리 우드만의 그림. 오드리 우드만의 재치를 현대물이 아닌 역사물로 보신다고 생각하면 돼요. 단어 수준은 디른 오드리 우드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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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는 말썽꾸러기에요.
교실에서 온갖 말썽을 부리죠. 줄도 암 서고 시끄럽고 껌도 씹고... 결국 벌도 받아요.
하지만 굉장히 사랑스럽습니다.미워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요.
한 권을 물려받아 결국 웬디북에서 나머지
책으로 단권으로 다 구입했어요. 세트로 꾸입하시길 추천드려요. 가격은 웬디북 만한 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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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어드벤쳐 책 중에 이게 가장 잼밌지 않나 싶네요. 써커스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아서가 chicken pox에 걸려요. 우리나라 말로 수두가 아닌가 싶어요. 하지만 아서는 덕택에 맛난 것도 먹고 보살핌도 받죠. 이에 질투난 d.w가 이를 보고 자기 얼굴에 반점을 그립니다. 하지만 목욕을 하다가 지워지고..

결국엔 아서를 계속 놀리던 d.w는 수두 때문에 서커스에 가지 못 하게 돼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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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8.03.02
엄마표 영어 하실 때 첫 시작으로 많이들 구입하시는 책입니다.
잘 띠라가다 보면 왼쪽면은 들쥐. 오른쪽 면은 집쥐의 이야기가 나와 있어요.
반복된 문형 위주고요 단어는 쉬운 편입니다. 그리고 둘이 어딘가를 향해 부지런히 가고 있어요.
가격 대비 참 좋은 책이에요. 두고두고 읽게 되어요.
마지막에 만나는 장면이 참 인상깊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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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8.03.02
헬렌 쿠퍼라는 이름이 생소해서 기대 안 하고 뵜어요.

세 명의 동물들이 호박 수프를 만들면서 각자 주어진 역할 대신 헤드 쉐프(?) 역할을 하고 싶어 다툼이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어른 들의 세상과 똑같죠.

그림도 화려한듯 잔잔하고 섬세하고 직가가 종물들에 대해 가지는 따뜻한 시선들이 참 좋았어요.

단어 수준은 살짝 생고한 단어들이 나오지만 전체 맥락을 이해하는 데는 전혀 무리 없어요. 오히려 유추하는 능력을 기르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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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와 마녀 등 아이가 무서워 하는 존재들이 차례로 문을 두드립니다. 아이는 무서워서 얘네들을 안으로 들이지 않아요.

기민 보니 모든 애들의 신발이 깉습니다. 사실 여기에 반전이 숨어 있는 거죠.

마지막으로 문을 두드리는 사람의 신발도 깉고요ㅡ 네 아빠입니다.

단어는 일반 보드북이나 팝업북보단 약간 아렵지만 반복되는 문형과 그림으로 유추할 수 있는 단어여서 크게 어렵진 않아요

팝업북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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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은 신나고 유머있고 위트있는 책만 좋아하는 완전한 남아입니다.
잔잔한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공주 나오는 건 절대 절대 보지 않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하는 작가가 있는데 바로 앤서니 즈라운이에요.

우선 잔잔한 그림인데도 찾이보고 생각할 거리가 많습니다. 상상력도 뛰어나고요.

이 책은 그런 엔서니 브라운 책 중에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입에 착 갘기는 문형들이 아이 영어에도 무척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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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8.02.28
서든리~ 라는 단어의 뜻을 스스로 알게 한 책이면서도, 유머 책 입문작입니다.
사실 단어나 문장 수준은 쉽지 않지만, 그림을 보면서 아이가 잘 따라와요.

약간 Rosie's walk와 비슷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어떻게든 잡아먹으려는 늑대와 천연덕스럽고 순진한 돼지의 표정이 살아있어요.
유머 그림책 좋아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글자가 많지는 않지만 새 책으로 사셔도 후회하시지 않을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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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있고 기발하고 신나는 책만 좋아하는 아들인데도
존 버닝햄 책은 의외로 통합니다.

잔잔하면서도 정곡을 찌르는 맛이 있거든요.
이 책은 존 버닝햄이 실제로 학교 다닐 때 자신이 아무리 엉뚱한 말을 해도 믿어주던 선생님을 기억하며 쓴 글로 알아요.

이 글의 주인공은 진짜로 악어와 사자때문에학교에 늦게 가지만 선생님은 그 말을 믿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고릴라에게 잡혔다는 말을 하자, 주인공도 믿어주지 않는 스토리입니다.

스승과 제자, 또는 모든 관계의 신뢰의 중요성을 말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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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18.02.28
저희 애는 파멜라 앨런을 맥기 아저씨 한글 책으로 시작했는데요.

그 이후 파멜라 앨런 책은 무사히 다 통과네요.
가장 대표적인 책이 그 몬스터 나오는 이야기인데
실제로 단계가 높아지면서 파멜라 엘런 책은 재치와 이야기의 힘이 느껴집니다.

이 책은 여러 동물이 배에 오르면서 누가 배를 전복시키는가,를 가만히 관찰하게 하는 책입니다(제목부터 흥미를 유발하지요.) 엄마들이 모두 예상하는 대로 가장 무게가 덜 나가는 쥐가 전복을 시켜요.

과학 개념인 임계량을 이해하기에도 좋고.. 여러 모로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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