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영 세이펜 책이 어떤식으로 작동되나 궁금해서 하나 재밌어보이는 책으로 주문해봤어요. 이 책은 곰이 올까 행여나 딸기를 뺏어갈까 노심초사하는 생쥐의 모습이 실감나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줄거리에요. 글밥도 적어서 한 페이지마다 한줄 정도만 있어요. 영어를 처음 접할 때는 좋겠죠.
그림을 클릭하면 노래, 텍스트를 클릭하면 이야기가 나오는데 노래는 너무 빨라서 아이가 따라부를 수 있으려나 싶어요;;
영어공부를 위해서라면 반복되는 구절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고요. 아이가 좋아할지 반신반의합니다.
책은 꽤 커요.
달도 따주고 싶은 아빠의 사랑, 그리고 너무 커서 따다 줄 수가 없는데 보름달이 기울어 하현달로 작아지고.. 그 뒤 빰! 사라져버리는.. 그 현상을 이야기로 잘 풀어내서 기발했어요.
펼치면서 읽을 수 있어 재미있고 덕분에 그림을 눈앞에서 크게 볼 수 있어 꽉 차게 느껴져요. 크기가 작은 책도 팔던데 그것도 한손에 들어와서 괜찮았겠다 싶어요.
에릭 칼 책은 좋은게 너무 많군요!
유명한 책이라 내용을 직접 읽어보고 싶고 궁금해 구입하게 되었어요. 다 읽고 난 뒤 소감은 as~as 구문을 익히기에 좋겠다, 그리고 아빠토끼는 어쩜 그렇게 아기에게 져주지 않고 끝까지 자기가 더 사랑한달까?웃음 ㅋㅋ
그러면서 잔잔하게 따스한 감동이 밀려왔어요. 나중에 아이랑 자기 전에 읽고 싶어요.
버튼을 누르지 마~
하지만 누르고 싶은 욕망을 참지 못해 누르면 변화하는 다음장의 결과! 에르베 튈레 책도 비슷하지 않나요 뭘 몇 번 눌러, 흔들어, 기울여.. 하면서 명령어를 주는게 말이에요. 에르베 튈레랑 비슷하게 독자와 소통하는 방식이지만 유머가 섞여 어린아이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책 꽤 튼튼한 보드북이에요.
시리즈 세 권 내용을 살펴보고 이게 제일 흥미로워서 이 한 권만 구입해봤어요.
책을 읽는 독자에게 말을 걸고 상호작용하듯이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플랩되는 것을 들춰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고양이들 표정도 어찌나 실감나던지요..
아직 아기가 어려서 보진 못하지만 조금 크면 제가 막 오버해서 읽어주려고요ㅎㅎ
여러 동물들이 내는 울음소리를 영어로 알아보고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거미줄이 약간 볼록하게 나와있어서 손으로 만져보며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