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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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보면 가벼운 챕터북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글밥이나 수준 자체는 그림책과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챕터북 이전 단계로 읽기독립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드려요
너무나 순수해서 웃음이 절로 나오는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형제 Charlie & Mouse 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입니다 좌충우돌 사건사고들 장난기 가득해서 종종 사고를 치곤하지만 그 조차도 넘나 귀엽고 사랑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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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5.29
Stick and Stone은 그림과 글의 일치로 이해하기가 쉬운 직관적인 책이랍니다~ 게다가 한 페이지에 한 문장이라 아이도 부담없어해요^^ 누구나 혼자서는 외롭고 완벽하지 않지만 친구와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잔잔하고 마음이 뭉클해지는 그림책입니다 진정한 친구의 의미, 우정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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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고 쓰고 주고 벌고!! 시리즈의 제목부터 라임이었네요 ㅎ
차곡차곡 당근을 모으는 애, 당근을 알뜰살뜰 저금하는 애, 똑똑하게 당근을 소비하는 애, 그리고 세상을 구하고 싶은 애~ 토끼 친구들이 모여 사는 버니랜드에서는 당근이 돈이구요 토끼 친구들은 당근을 모아 갖고 싶은 것들을 사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당근이 있다 해도 마음대로 물건을 살 수 있는 게 아니라는 현실에 마주하게 됩니다ㅎ
나중에 한글번역본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주인공 토끼들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자연스럽게 경제교육까지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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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대 리더스답게 쉽고 간단한 단어들이 반복적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리더스지만 그림책같은 느낌 가득이구요
3권 모두 뒷부분에 반전도 있어요 ㅎㅎ 원숭이와 케이크의 말풍선 가득한 대화형식 전개라 아이와 역할 나누어서 읽었는데요 언변 좋은 원숭이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절묘하게 당하는 케이크의 이야기에 읽는 내내 어찌나 낄낄댔는지 몰라요 ㅋㅋ 드류 데이월트 작가님 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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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다이어리 시리즈와 퍼그다이어리 시리즈 중 더 재미난 걸 고르라니 엄청 망설이다 결국은 퍼그가 승입니다ㅎㅎ 그림체도 너무나 귀엽구요 쭈글쭈글 못생겼지만 귀여운 강아지 시점에서 전개되는 스토리 하나하나가 얼리챕터북의 대명사답게 흥미진진하답니다~ 글자체도 귀엽고 문장 또한 길지 않으면서 읽기에도 부담없는 구성까지 퍼펙트!! 2대점 도서에 동물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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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마카에겐 아주 말썽쟁이인 드류, 리스, 루 세 조카가 있어요 집에 놀러 왔을 때 규칙도 안지키구, 부시고 싸우고 징징거리고ㅎㅎ 삼촌인 마카가 화가 거의 머리 끝까지 날 때쯤 깜짝놀라며 사과하며 안아줍니다 그런 조카들를 안아준 후 엉망이 된 집안 청소를 같이 하고 나니 조카들은 녹초가 된 채로 잠이 들어요 그런 아이들을 방해하지 않으려하는 마카삼촌~ 허나 실수로 경적을 울려 평화로운 조카들의 단잠을 방해하고 만답니다ㅋㅋㅋ
결국은 삼촌도 말썽쟁이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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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5.29
생태도서관에서 물의 날 기념 추천도서 전시했을 때 읽게 되었는데요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다양한 물의 모습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강을 지나 바다까지 점점 더 확장되어지는 물의 형태를 군더더기 없이 보여주는 넌픽션이랄까요? 아 그리구 책 뒷면지에는 물의 형태와 물의 순환과정을 보기 쉽게 알려주는 내용도, 물을 보존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도 단정한 그림과 함께 실려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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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씨앗이 삐툴어진 마음을 갖고 왜 bad seed가 되었는지, 자신의 생각을 조금씩 바꾸며 조금씩 변화된 행동들로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자라는 메시지까지 담긴 1권을 비롯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따뜻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조리 존 작가님의 시리즈입니다~ 즤집은 이 시리즈중에서도 멋진 콩이 되고 싶어하는 콩이 인기를 얻고자 고군분투한 이야기를 담은 The cool bean이 가장 베스트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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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구입하고 봐야하는 책 맞구요~ 팝업북이 이렇게 화려하면서도 사랑스러울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랄까요 ㅎㅎㅎ 작가님은 정말 천재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몬스터가 주인공이라니 당연히 또 또 또를 부르구요~독후활동으로는 행복, 슬픔, 분노, 공포, 편안함, 두려움 등등 아이와 다양한 감정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기에 적합한 책이랍니다~ 강력추천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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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소피가 언니와 다투는 과정에서 화가 정말 많이 났다가 다시 화를 가라앉히는 과정을 내용으로 하는 그림책인데요 원서보기 전에 번역서를 여러번 본터라 아이가 금방 알아보더라구요^^ 자신의 분노가 폭발하기 직전에 문밖으로 나가 숨이 차서 주저앉을 때까지 달리던 소피가 주변 숲속의 바위, 나무, 고사리 등 자연을 통해 치유되고 있는....분노조절, 자연치유등에 대해 자연스레 인지하게 되는 그림책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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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03.01
글밥이 많지 않아 보여 연습없이 펼쳤다가 생소한 단어들이 있어서 적잖이 당황했습니다ㅎㅎㅎ 화장실 급한 주인공의 표정변화를 너무 잘 그려주신 작가님^^ 거기다 양보할 기미 1도 없는 무심한 동물 친구들의 표정이 대비되어 더더더 재미있었답니다. 재밌는 일러스트가 일등공신이기도 하지만 동봉된 cd도 한 몫 거들었어요^^ 재독도 잘 안하는 아인데 앉은 자리서 3번 연속 듣게 해주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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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좋아하지 않는 주인공 악어가 다른 형제들과 함께 놀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입니다.
표지 일러스트로 모든게 읽히는ㅋㅋㅋ 아이가 보자마자 악어인데 왜 때문에 튜브를 끼고 있으며 게다가 왜 한 발만 담그고 있는거냐며 ㅎㅎ
반전이 있는데 스포하면 안 될 거 같으니 살짝 힌트만 투척합니다 ㅎ 미운 오리 새끼가 생각나는 그림책이었어요^^ 남들과 다름은 속상하거나 외로울 게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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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3.01.31
이번 시즌 최애도서입니다
역시 조작북들은 실패할 확률이 희박하지요 ㅎㅎㅎ
버튼 누를때마다 생기는 다른 일들이 무얼까 기대심에
아이도 더 집중해서 보는듯 해요 (아이가 버튼 누를 때 엄빠 효과음 필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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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모니 책은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아빠까지 최애입니다^^ 면지를 시작으로 페이지 곳곳에 숨은그림찾기처럼 숨겨있는 그림들 찾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영어지만 알고보면 한글인 문장들은 더욱 큰소리내서 읽어요^^ 한번도 안읽은 아이는 있어도 한번만 읽은 아이는 없다고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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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14
방문객을 너무너무 싫어했던 곰이 포기하지 않고 들이대는 생쥐 친구 덕분에 결국 둘이 친구가 되었다는 이야기의 다른 시리즈!!
잘 때 아주 귀가 예민한 곰의 이야기~ 까칠한 곰네 놀러온 귀여운 쥐가 계속 곰을 놀려서 잠못드는ㅋㅋ 그러다 쥐는 막 잠들었는데 혼자 이상한 소리 난다며 잠 못드는 곰이 잘 자는 쥐한테 이야기 들려준다고 하고... 상황이 역전된? 둘의 우정이야기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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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다이어리, 아울 다이어리만큼 재밌고 쉬운 얼리챕터북이죠
특히나 퍼그는 너무도 깜찍하고 귀여워서 남녀 성별을 불문하고 사랑받을 캐릭터구요~ 내지도 고급지고 컬러풀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상상력 자극시켜주더라구요 ^^ 스콜라스틱스의 크래비시리즈 다음 코스로 적당할 듯하구요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도 가지고 있어요 신간이 나올 때마다 당근으로 구입합니다~ 속편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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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수스 상도 받았다니 한번 더 눈길이 갑니다
말풍선 덕분에 만화책 느낌으로 휘리릭 읽고 넘어갑니다
말귀를 잘 못 알아듣는 캐릭터와 똑부러지는 캐릭터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4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구요 아이와 함께 읽고 나면 아이가 부모에게 반드시 본인의 발냄새를 맡게 해주게 되어있다고 봅니다 덕분에 "smell my foot!!" 표현은 정확히 익히고 가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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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기상천외한 것들은 다 먹어치워 버리는 할머니 이야기~
픽처북 시리즈 중 고전 스릴러물이라고 볼 수 있지요
표지만으로도 충분히 매력 터지고 일러스트 자체가 빵빵 터집니다
'너무 무섭지 않은 어린이용 할로윈 책'을 한 권 써달라고 부탁받은 루실 작가는 원래 영어교사~
그래서인지 특별히 어렵거나 까다로운 내용이 없이도 라임만으로 빠져들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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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Was an Old Lady swallowed 시리즈는 출간되는 족족 구입해 달라는 책 중 하나입니다. 할머니가 뭘 그리 다 삼키는지ㅋㅋㅋ 찾아보니 작가님인 루실이 이 시리즈를 쓰게 된 계기가 좀 재미있더라구요. 원래 미국 펜실베이나에서 학교 영어 선생님이셨습니다. 어느날 출판사 에디터가 찾아와서 '너무 무섭지 않은 어린이용 할로윈 책'을 한 권 써달라고 부탁받고 이 쳐묵쳐묵 시리즈가 탄생되었다고 해요ㅎ 다음엔 무얼 드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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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다이어리, 아울 다이어리만큼 재밌고 쉬운 얼리챕터북이죠
특히나 퍼그는 너무도 깜찍하고 귀여워서 남녀 성별운 불문하고 사랑받을 캐릭터구요~ 내지도 고급지고 컬러풀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상상력 자극시켜주더라구요 ^^ 스콜라스틱스의 크래비시리즈 다음 코스로 적당할 듯하구요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도 가지고 있어요 신간이 나올 때마다 당근으로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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