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희 아이가 엄~~~청 좋아하라 한 책이에요.
사실 책을 넘겨봤을 땐 글밥도 많고 어렵게 보이나 읽어보면 많이 어렵진 않아요. 재미가 있으니 자기 수준에 좀 어려워도 여러번 듣고 읽으려 한 것도 있어요. 내용은 리틀 치킨이 아빠가 읽어주는 잠자리 동화 이야기에 끼어들어서 자꾸 방해하는데 넘 재밌네요. 음원이 효과음도 함께 있어서 참 재밌어요. 음원도 꼭 들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 작가를 우연히 알게되서 평 보고 사게됬는데,
유머가 있는 아주 재미난 책이에요.
팬케이크가 먹고 싶어서 만들려는 wolf가 동물들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모두 거절당하고 결국 혼자 만들었어요. 맛있는 냄새를 맡고 거절했던 친구들이 wolf의 집에 오죠... 그 이후는~~~ 꼭 읽어보시길요^^
우연히 추천 받고 도서관에서 우선 빌려봤는데 작가 모 윌리엄스 책이었어요. 네뜨~로 끝나는 단어들이 라임처럼 반복되면서 말의 재미를 주고, 나네뜨가 바게뜨를 심부름으로 바게뜨를 사러 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었어요. 심부름으로 산 바게뜨 빵을 다 먹어버려서 어떡하나 걱정하는 아이의 심정도 공감가고, 엄마가 괜찮다며 다시 사러 가는 모습도 잔잔한 감흥을 주네요.
아이들이 한번 보자마자 사달라고 해서 구입해서 잘 보고 있어요^^
사육사인 아모스 할아버지는 항상 같은 시간에 버스를 타고 동물원에 출근을 합니다. 동물들 한 명 한명 잘 챙겨주는 모습이 처음에 나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동물원에 못 나오셔요. 동물들은 할아버지를 기다리다, 모두 함께 할아버지댁으로 병문안을 갑니다. 할아버지 간호를 해드리지요... 읽다보면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책이에요.
말 안 듣는 Miss nelson 선생님 반 아이들보다 한 수 위인 Miss nelson 선생님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Miss nelson is back 에서, 선생님이 목이 아파서 안 나오셨을 때 반 아이들 3명이 선생님 변장을 했는데 집에서 요양중인 선생님이 알아채고 아이들을 된통 정신차리게 한 이야기가 참 재밌네요.
penny 의 에피소드를 그린 이야기들이에요.혼자 노래를 부르며 일어난 이야기, 할머니께 선물받은 인형, 우연히 주운 marble 등을 통해 일어난 이야기인데 귀엽고 사랑스러운 penny를 만나볼 수 있네요. i can read 1단계라 리더스 북으로 읽기 어렵지 않아요.
책이 재미있어서인지 참고 잘 듣고 읽어봤어요. 한글책으로도 워낙 유명해서 잘 아는 내용인데 영어책으로 봐도 손색이 없고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