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책은 많지만..이 책만이 가지고 있는 그 특별한 느낌이 있어요. 설명하긴 어렵지만..뭐랄까 크리스마스 느낌의 정수를 책으로 표현한다면 바로 이 책이 되지 않을까 하는…하드커버라 그런지 가격대가 다른 책들에 비해 좀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아깝지가 않아요! 소장가치 백프로입니다ㅎㅎ
맥 바넷과 존 클라센 작가님들의 조합은 실패가 없는? 실패하기 어려운? 조합이죠. 게다가 크리스마그 분위기가 넘쳐 흐르는..한 여름에 읽어도 훈훈한 리스미스 겨울밤의 정취를 느낄 스 있게 해줄민한 책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마음에 들어서 구매까지 한건데 아마도 영국버전과 미국버전 차이가 살짝 있는 것 같아요 사용된 단어를 보니…웬디북에서 판매하는 버전은 미국판인 갓 같습니다. 뭐 이러나 저러나 본질은 달라지지 않지요. 강추하는 책입니다!
지금처럼 세트에 음원까지 함께 판매되는 구성이 나오기 전에 단권으로 사서 모은 시리즈입니다. 요새 나오는 네 권 세트에 더해서 수분(pollination) 관련 책이 또 있는데 과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정도로는 참을성 없는 애벌레 책과 수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그 책이 제일 정보가 많이 담겨 있는 것 같고요. 이 책이랑 고래 나오는 책은 정보가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있는 건 아니지만 암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내용과 별개로 말하는게 아주 웃깁니다ㅎㅎ
이 전 참을성 없는 애벌레 책부터 먼저 읽고나서 이
책을 읽으면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참을성 없고 말 많던 애벌레가 나비가 된 후의 이야기입니다. 여전히 말 많고 거의 책 전체가 대화체로 이어지기 때문에 읽어줄 때 연기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아이와 하나씩 역할을 맡아서 대화하듯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코믹한 그림체와 웃긴 내용의 영어 생활동화예요! 혹시 behaviors matter 시리즈가 있으시다면 그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같은 캐릭터들이 나오는 책이라서 연결해서 읽어주기도 좋아요! 다 간접화법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읽으면서 직접화법으로 바꾸어 가며 읽기 할 수도 있어요!!
장래희망 요정인 여섯살 어린이입니다. 언니들 읽는 레인보우 매직에 군침만 흘리다가 쉬워 보이는 얼리리더스 세트가 보여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역시나 요정이 꿈이 우리 딸 취향 저격 성공입니다!! 물론 아직 혼자 읽기엔 무리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열심히 읽어주다보면 언젠가는 스스로 읽는 날이
오겠죠?ㅎㅎ
이 책이랑 시간개념 책이랑 두 권 각각 따로 들였는데 생각보다 책이 훨씬 좋더라구요?! 비문학이지만 너무 딱딱하지 않고 유아들 눈높이에도 잘 맞고요. 누리과정 이런 내용은 잘 모르지만 아이 사회분야 한국어 책에 나오는 것과 비슷한 주제를 영어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아요. 이 책 볼때는 평면 세계지도와 지구본을 모두 가져다 놓고 함께 보면 더 좋아요!!
역시 늘 실패가 없는 크리터 이야기입니다. 글밥은 좀더 많은 스타일이고요. 하지만 워낙에 같은 크리터라 거부갑 없이 읽어줄 수 있어요. 크리터가 다레를 다쳐서 병원에 가고 또 병원에 다녀온 뒤의 이야기인데요. 이런 이야기는 읽고 책에 나온 표현을 기억해뒀다가 아이랑 병원놀이 등등을 할때 활용항 수 있어서 좋답니다. 근데 그게 아이랑 같이 쿵짝이 맞으려면 아이에게도 많이 많이 읽어줘서 아이도 표현이 입에 붙어야겠죠. 좋아요!!
저희 아이처럼 크리터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처럼 글밥이 조금 되는 것도 별로 어려움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친숙한 크리타 캐릭터 덕분에 환경을 주제로 한 이야기까지 스무스하게 딱딱하지 않게 들려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아이가 그냥 캐릭터와 그 재미에만 빠져있는 것 같아도 주제가 되는 내용 다 듣고 느끼고 이해하더라구요. 다양한 관심사로 확장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사실 엄마인 제 눈에는 크리터 그림이나 캐릭터가 막 예쁘거나 귀엽거나 하진 않거든요 아 물론 그림만요..캐릭터 성격은 너무 사랑스럽죠! 근데 아이는 크리터 책은 다 좋아하더라구요? 요 책은 사실 다른 크리터 책들 특히 크리터 가족 이야기 하고 있는 책들에 비하면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 어휘나 그런 면에서.. 근데 이제 사심을 좀 곁들여서 과학관 같은 곳에 실제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전후로 읽어주면 좋겠다 싶어서 샀고 아이에게는 크리터 책은 역시나 성공적이네요!!
글밥이 크게 많은건 아니지만 글밥 양에 비해사 기본적으로 배경지식이 좀 많이 있으면 이해하기 좋을 것 같은 책이긴 해요. 예를 들어 메이저리그 팀 양키즈 같은 팀 이름같은거나 링컨터널에 붙은 링컨이라는 이름이라든지 이런걸 원래 알고 있으면 요 책 읽으면서 훨씬 더 빵빵 터지며 볼 것 같아요. 아직 저희 아이는 네돌이라 그런건 하나도 모르는
상태라 읽어주는 제가 괜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ㅠ신기하게도 아이는 재미있게 잘 보더라구요? 아마 정확히는 아니어도 느낌으로 이해하는 것 같아요 내용 맥락상.. 챡 자체는 아주 좋아요!!ㅎㅎ
이 책은 엄마인 저도 아이도 모두 좋아하는 세트예요! 일단 세트 중에 수퍼데이지가 글밥이나 형식이나(플랩북) 제일 쉽고 흥미끌기 좋아서 그걸로 먼저 시작해서 그런가 아이가 캐릭터를 좋아하게 됐구요. 그 뒤에 eat your peas 는 읽어주는 저도 너무 재미있고 아이도 좋아해요. 그리고 006책은 다 읽고 제임스본드 ost 틀어놓어놓고 스파이 놀이 하는데 엄청 좋아해요! 주로 엄마인 저랑 팀으로 가서 아빠를 공격..암튼 너무무너무 웃기고 귀엽고 재미있는 책이에요 완전 강강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이 책은 이상하게도 저희 잡에선 아이보다 엄마가 더 좋아하는 책이네요. 할로윈 시즌에 읽어주는 책들 중에서 아이는 요 메그앤모그 시리즈보다 퍼니본즈 시리즈를 더 좋아하긴 해요. 사실 엄마인 저도 읽어주다 보면 약간 전개나 진행이 조금 갑작스럽다? 좀 끊긴다? 혹은 전개가 좀 점프뛰듯이 간다 이런 느낌 받긴 하는데 그래서일까요..? 그래도 세트 중에 가장 메인 도서는 제일 흐름도 자연스럽고 아이도 좋아했어요!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할로윈 시즌에 안 읽고 지나가면 서운한 책!!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엄마보다 아이가 더 좋아하고 즐겨찾는 조리 존 작가의 푸드그룹 시리즈 중 하나인데요. 사실 약간 추상적인 내용들이 요 시리즈에 많아서 엄마인 저는 아이에게 좀 나중에 읽어주고 싶은데 그림이 마음에 드는건지 아이는 자꾸 읽어달라고 가져오네요. 요 감자 책은 사실 아이가 저 제목의 관용적인 표현을 원래 몰랐던지라 그 부분부터 설명해줘야해서 약간 아쉬운(?) 마음이 들었어요. 나중에 저 표현을 먼저 알고 책을 보면 아! 하는 모먼트가 있을것 같은데 일단 설명충 느낌으로 설명하고 시작해야 한다는게..그래도 아이가 좋아했으니 된거겠죠!ㅎㅎ
샤인머스캣 같은 비쥬얼이라 샤인머스캣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일단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깉아요. 엄마인 제가 세트병에 걸려서 조리 존의 푸드그룹 시리즈를 하나씩 하나씩 모으다보니 전 세트를 갖추게 되었는데 이럴거였으면 처음부터 그냥 세트로 들일걸 그랬어요ㅠㅠ 근데 은근 푸드그룹 시리즈 책이 막 내용이 쉽지 않은 것들이 있거든요? 그래도 요 신포도 책은 무난무난 중간은 되는 것 같아요. 조금 추상적인 것도 어느정도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글밥은 별로 없는데 그림이랑 내용이 너무 웃긴가봐요. 아이가 아주 많이 웃으면서 봐요. 글밥이 원래도 많지 않은데 그마저도 한권 안에서는 반복되는게 많아서 어린 연령대 친구들에게 읽어줘도 무리없을 것 같아요. 책도 단단한 하드커버에 내지 종이질 느낌도 좋아서 만지는 느낌이 엄마도 좋아요. 세권 다 재미있어 하는데 특히 저 비디오게임 하는 듯한 책을 좋아해요. 게임 해본적도 없으면서 좋아하는게 웃기긴 해요ㅋㅋ
이 책 전권 다 좋아요! 사실 자세히 안 보고 그냥 명화 모험책 그림속으로 들어가서 벌어지는 어드벤쳐 짠~ 요 정도 느낌으로만 일단 구매했었는데 막상 받고보니 기대했던 것보디 훨씬 좋아요. 일단 명화를 소재오 다루고 있어서 읽어주는 엄마만족..그런데 그게 또 지식 주입식이 아니고 어드벤쳐(?) 형식이라 아이만족..(읽어주는 엄마도 재미있어요!) 게다가 그림만 있는게 아니고 세트 중에 여행관련(?)도 있더라구요?! 한권은 크리스마스에 관한건데 지금 시즌에 딱이에요 그림은 진짜 사랑이고요…모험이야기 좋아하고 예쁜 그림 좋아하는 아이들 모두에게 추천해요!!
온라인 리딩앱 같은걸로 ort를 몇권 보여줬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일단 캐릭터를 익숙하게 느끼는 것 같아요. 우선 접근성과 인지도에서 먹고 들어가는..근데 ort보다 판형이 비교할 수 없이 크고 시원시원한 그림이라 보기에 너무 좋구요. 그리고 내용도 알차요. 다 본 뒤에 질문 페이지도 좋고 어휘 정리되어있는 것도 새롭고 유익하네요. 책 크기에 비해서 글밥은 크게 많지는 않아요! 책 좋습니다.
너무 귀엽고 내용이 너무 착해서 더 마음에 들어요. 학교에 쿨한 친구들이 혹시 일진(?)같은 걸까봐 준비없이 읽어주면서 조마조마하며 읽어줬는데 다행히 진짜 멋진 쿨한 친구들이었어요!!! 쿨함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겉으로 있어 보이는 겉멋만 든 것 말고 진짜 제대로 쿨한게 뭔지 책에서 보고 배울 수 있어요. 아직 엄마가 읽어줘야 하는 아이지만 끝까지 열심히 재미있게 잘 보고 들어줬어요. 시리즈 다른 책도 구매할거예요.
시리즈 중에 원조(?)눈 당나귀 나오는 그 책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건 예전에 번역서로 한번 볼 기회가 있었는데 별로 땡기지가 않았어서 이 책은 비슷한거라 구매 고민하다가 지난번 행사때 속는 셈 치고 구매해봤어요. 근데 이게 왠걸?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네요. 처음 읽어준 날 같은 자리에서 몇번을 반복해서 읽어줬는지 몰라요. 무엇이 아이 취향 저격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사세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