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랐던건데 알고보니 아주 고전(?)이더라고요.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아주 연식이 느껴지는 고색창연한 애니메이션 영상도 볼 수 있어요. 전 그런 고전적인(?) 느낌 영상도 좋아하고 아이도 아직 크게 영상화질에 대한 호불호가 없어서 보여주면 잘 보더라고요. 시리즈 전권이 사실 약간 겹치고 중복되는 비슷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다 재미있어요. 힌번 읽어주고 나면 씨디로 들려줘도 되니 편하고 좋아요^^
행사 때 좋은 가격에 득템했어요. 사실은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들인거라 자세히 살펴보지도 않고 구매했었곸 별 기대도 없었어요. 얇은 페이퍼북이고 손가락 쫙 펼친 것보다 약간 더 큰 정도이긴 한데 내부는 올컬러 실사로 되어있고 논픽션 과학책으로 아주 간단하고 심플한 입문용으로 딱 좋은 것 같아요. 뒷표에 보니 시리즈인 것 같더라고요. 전부 날씨 종류로 맑은 날씨 추운 날씨 비오는 날씨 등등 총 6권으로 된 세트 같던데 다른 책에도 관심이 가네요^^
태양계에 대한 논픽션 책이지만 마치 픽션 그림책처럼 접근 할 수 있어요. 아직 저희 아이는 어려서 전권을 다 보여주진 못했고 가끔 달이나 지구 태양을 꺼내오면 보여줬는데 일단 지금까진 달에 대한 반응이 가장 좋았어요. 아무래도 달에 대한 내용은 여기저기서 이미 배경지식을 많이 얻은 상태라서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제일 덜 어렵다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과학 내용이라서 쌍둥이책 빌려다가 한번쯤 읽으면서 내용이나 용어 잡고 가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책 자체가 좋아보여서 일단 아묻따 구매해봤어요. 40개월대 아이에겐 좀 아직 접근이 어렵긴 한 것 같아요. 하지만 아예 관심 없는 것은 아니어서..게다가 책 자체는 어른인 제가 봐도 재미있고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이어서(narwhal 말고도 해파리 캐릭터도 은근히 매력이 넘치더라고요ㅎㅎ) 쟁여두길 잘 한 것 같아요. 엄마표 해오면서 파악한 아이의 성향으로는 분명 좋아할 것이다…는 확신이 드는 책이네요^^
아이 많이 어릴때부터 오바하면서 많이 읽어줬던 책이에요. 요즘은 들인 책도 넘쳐나고 또 요것보단 글밥 많은 것들 위주로 읽어주게되다보니 약간 그 존재가 잊혀져 있었는데 가끔씩 아이거 먼저 찾아요. 정확하게 제목 이야기하면서 그 책 어디있냐고 보고싶다고 읽어달라고 하네요ㅎㅎ 다 아는 내용이지만 매번 읽어줄때마다 재미있어해요. 두 권은 버튼 누르기고 한권은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 그 마더구스 노래 패러디예요. 그것도 재미나서 아이가 많이 좋아해요~ㅎㅎ
도서관에서 한권 빌려봤을때 좋아해서 세트로 구매한 상품인데 너무 너무 좋아해요! 네살 아이 아직 읽지는 못해서 제가 다 읽어주는데 책 제목을 다 외워서 책 제목 이야기하면서 읽어달라고 요청해요ㅎㅎ 사이먼의 개구진 모습과 악동(?)같은 면을 살려서 읽어주면 넘 좋아해요ㅋㅋㅋ 한번 시작하면 7권 다 읽어야 끝나고요.. 다 읽고도 끝이 아니라 책에 나온 장면 중에 본인 마음에 든 장면은 다 재현해야 벗어날 수 있는 책이랍니다.. 피곤한 날은 숨겨야 할 책이에요ㅋㅋ 책 질도 넘 좋아요 판형도 큼직큼직~!!
행사가로 구매했던지라 특히나 더 저렴하게 구매했어서 그런가 가심비가 거의 무한대급이었어요. 본의 아니게 묵히다가 약간 늦게 발견해서 그제서야 부랴부랴 시켰는데 오히려 가위질이나 이런 어른이 도와주라고되어있는 부분도 혼자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각각의 액티비티가 어렵거나 한 것도 없어서 영어에 어느 정도 노출이 된 아이라면 제시내용 모두 책에 나온 그대로 읽어주면서 해도 충분히 이해하고 따라올 것 같아요^^
존 클라센 작가님 책은 아이가 다 잘 보더라구요. 흡인력 있게 끌고가는 힘이 있는 서스펜스가 아이에게도 느껴지는가 봅니다. 이거랑 동그라미 네모 세모 책도 좋아하구요. 글밥도 별로 많지 않고 문장도 쉬워서 아이에게 쉽게 읽어줄 수 있어요. (하지만 안에 있는 유머요소? 반전요소?를 이해하려면 너무 어린 개월수엔 어려울 것 같아요^^;) 엄마도 좋아하고 아이도 좋아하는 존 클라센 작가님 책은 모두에게 추천~입니다~
오른쪽으로 열기 왼쪽으로 열기 위쪽으로 열기 아래쪽으로 열기 등등 한 페이지 안에서도 플랩을 여는 방향에 따라 완전히 다른 그림이 나와요!! 넘넘 기발해서 읽어주는 어른도 신기해요ㅎㅎ 닉 샤랫 작가님 책은 실패가 없어서 이번에도 걱정 없이 주문했어요! 역시나 아이가 좋아하며 잘 봐주네요^^ 게다가 마지막 페이지의 반전 팝업까지… 놀래키며 읽어줬더니 계속 읽어달래서 힘들었네요ㅎㅎ
책 제목에서 Meet the Berenstein bears 라고 하고 있듯이 말 그대로 베렌스테인 베어 일가족 구성원 소개를 다루고 있는 탭보드북 형식이어요. 베렌스테인 베어 책 몇권 보여주다가 빠져들어서 본격적으로 구성원 제대로 알고 보도록 해주고 싶어서 구매한건데 좋아요 ㅎㅎ 이 책 본 이후로 다른 베렌스테인베어 책에 아기곰 그림 나오면 얘가 허니베어냐고 자꾸 걔만 콕 집어 물어봐요ㅎㅎㅎ 같은 아기라 인상적이었는지..ㅎㅎ
페파피그와 스티커북의 조합이라 이 둘을 다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서는 딱이었어요. 다만 놀이책이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단어책이라서 스티커를 정해진대로 붙여야 하는 등 약간 공부느낌(?)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해나갈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요. 한번에 휘리릭 한권 다 해버리고 휘발되는게 아니라 조금씯 꾸준히 할 수 있고 또 다 완성하면 버리는기 아니라 나만의 단어책 느낌으로 소장가능해서 넘 좋아요.
많이 들어본 책이라 안 읽어봤지만 왠지 읽어본 듯한 느낌의 책이라 그다지 구미가 당기지 않았던 책이에요. 근데 우연히 도서관에서 보드북 버전으로 발견해서 아이에게 읽어줬는데 좋아하고 또 나름대로 이해하면서 보는겅 보고 생각이 달라졌어요. ㅎㅎ 그래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마침 웬디북에 책이 그것도 페이퍼북으로 있더라구요. 부피도 덜 차지하고 판형도 훨씬 시원시원해서 보드북보다 훨씬 좋아요. 만족합니다!!
What the ladybird heard 이 책으로 이 작가님들 조합을 처음 알게됐는데(국문번역본을 아이가 좋아해서요) 이렇게 여러권 있는지는 웬디북 덕분에 알게됐어요. 게다가 구매당시 행사중이라 넘나 착한 가격에 들여서 두배로 행복하고요ㅋㅋㅋㅋ 사실 글밥수준이 아직 세돌아이에게는 어렵지만 일단 사놓고 때되면 하나씩 꺼내 읽어주려고 해요. 소재들은 일단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마 성공할것 같아요ㅎㅎ
익숙한 마더구스 노래 4곡의 튠에 개사된 가사로 된 책이어요. 그냥 책처럼 읽어주셔도 좋지만 멜로디가 익숙하다면 음에 맞춰 노래 부르듯이 읽어 주시면 더 좋은 것 같아요. 처음엔 the whales on the bus로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됐는데요, 도서관에서 우연히 책 발견하고 아이와 함께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단숨에 보면서 우와 어쩜 이렇게 멜로디에 라임이 맞게 딱딱 들어맞는 가사를 만들어 붙였을까 넘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그러다가 시리즈를 알게 돼서 결국 다 샀는데 넘 좋아요 요새 저희 아이 최애는 rumble rumble dinosaur입니다ㅎㅎ 시기에 따라 돌아가면서 좋아해요 암튼 강추강추 초강추 책이어요!!ㅎㅎ
프뢰벨 영아테마동화로 처음 알게 된 시리즈예요. Vooks에서 Gossie and Gertie 편 보고서 국문판 프뢰벨 영테버전과는 또 다른 매력에 원서 구하고 싶다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웬디북에서 딱 발견했네요! 그것도 무려 9권 이야기 합본…한권 한권 페이지 수는 꽤 되는데 한 페이지당 아주 짧은 한 문장이라서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아요. 처음 택배 받고서 아이가 자기 전에 9권 이야기 중에 6권 분량을 모조리 읽고서야(읽어주는걸 듣고서야) 잤네요ㅎㅎ 게다가 책 내부에 보면 리딩음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경로가 포함되어있어서(출판사 공식페이지) 음원까지 보너스로 받은 느낌… 암튼 어린 아가들 부터 강추강추 합니다. 저희 아니는 Otto와 Gideon 이야기를 특히 좋아해요ㅎㅎ
으스스한 분위기의 그림이지만 내용은 너무 유머러스해요. 읽어주는 어른도 재미있어요ㅎㅎ 다만 읽어주는 동안 첨부터 끝까지 열심히 딸꾹질 하는 시늉을 하며 읽어주다보니 그게 조금 힘드네요ㅋㅋㅋ 하지만 아이는 엄청 재미있어하며 들어줍니다. 구매했을 당시에 한참 자주 읽어줬는데 그새 또 새책을 많이 들이다보니 요새 못 읽어준 것 같네요. 다시 또 오랜만에 보여주면 또 재미있게 들어줄 것 같아요ㅎㅎ 할로윈 시즌에는 뭐 말할 것도 없구요!!
개인적으로 발레 팬이라서 아이에게 발레작품 짧은 클립으로 몇번 보여줬는데 그때부터 맨날 백조의 호수 아주 노래를 불러서…이걸 또 이렇게 원서읽기로 연결을 시켜줘볼까 하고 주문했어요. 판형이 예상보다 꽤 커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어스본이나 poppy 사운드북에 비해 훨씬 큰 판형이라 보기에도 시원시원하고 그림이 너무 예뻐요 완전 환상적인 동화나라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다만 제본이 약간 약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책이 너무 예뻐요. 음악클립은 한 10개쯤? 있는데 개수가 많은 대신 하나하나는 좀 짧은게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핵심 포인트되는 부분의 음악들이 다 들어가있네요. 글밥은 생각보다 꽤 되어요. 근데 백조의 호수 발레 영상에 빠진 35개월 아이는 밤마다 자기전에 이 책 가져와서 첨부터 끝까지 다 읽어주는걸 듣고 잡니다…;;; 이만하면 작전 성공인듯 해요..?ㅋㅋ
작가님 그림체를 아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일단 더 호감이 갔어요. 명작이야기를 사실 아직 한국어 버전으로는 읽어주기 전인데 이거 먼저 들여서 읽어주게 되었어요. 명작이다보니 하도 버전이 많아서..신데렐라나 골디락스 아기돼지 삼형제 이런건 다른 원서로도 읽어줬었는데 같은(비슷한?) 이야기를 다양한 표현으로 읽어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아 딱하나 아쉬운 점이라면 플랩이 마치 새책이 아니고 헌책같이 누가 한번 들춰본 것 같은 상태였단 점..? 그것 말고는 그림도 내용도 qr음원 퀄리티도 모두 만족스러워요!
비지베어류 조작이랑 비슷하고 종이는 좀더 약해서 덜 튼튼해요. 생강빵아이 이야기인데 아주 많이 단순화시켜놓았네요. 개인적으로는 내용이 좀더 있었어도 좋겠다 싶긴 하지만… 그래도 34개월 아이가 아주 재미있어하면수 읽어서 만족스러워요. 저렴하게 행사가로 구매했고 간단명료한 내용이라 어린 아이들 보여주기 넘 좋아요~ 마지막 결말 부분은 버전마다 약간씩 다른 것 같은데 이 책은 결말도 많이 단순화시켜놨네요. 그래서 아린 아이들 보여주기 더 좋은 것 같아요!
골디락스 이야기를 아주 심플하면서 반복적인 문장으로 풀어냈어요. 다른 버전에 비해서 문장이 단순해수 아가에게 읽어줄만 하겠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자기 전에 무조건 한번 읽고 골디락스 놀이를 해야 잔대요ㅠㅠ 엄마가 골디락스 자기가 베이비베어… 그래서 잠든 골디락스를 놀래켜서 깨워서 놀란 골디락스가 꺅 하며 다다다 도망가는 놀이인데 그걸 매일 수십번씩 하자고 하네요…그만하고 싶어요 살려주세요 이 책 읽어주실때 조심하세요 중독성 있어요…저희 아기 중독됨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