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line Wilson 작가 세트 상품을 사기전에, 구성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책 중에 내용이 궁금하고 표지가 제일 맘에드는 것으로 골라서 먼저 사봤어요. AR지수가 높아서 인지 생각보다 읽을게 많아서 조금 놀랐지만, 단어나 문장이 어렵지는 않아서 읽을만 한듯 해요.
주인공이 동물원에 "완벽한 반려동물을 보내달라"고 편지를 보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다. 동물원에서는 사자, 코끼리, 기린 등 다양한 동물을 상자에 담아 보내주지만, 너무 크거나, 너무 사납거나, 너무 무섭다는 이유로 계속 돌려보냅니다. 그러다 마지막에 딱 마음에 드는 완벽한 동물을 만나게 되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이야기예요.
플랩북이라서, 아이가 직접 상자나 우리 모양의 플랩을 들추며 "이 안에는 어떤 동물이 들어있을까?" 확인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3-5세에 맞는 책 같아요